에디타 로스만

 


[image]
성명
에디타 로스만
Edytha Roßmann
エディータ・ロスマン
생일
1925년 1월 11일
나이
19세(1944년 말)
신장
151cm
소속, 계급
카를스란트 공군 JG52 제4중대
제502통합전투항공단 (상사)
사역마
여우
스트라이크 유니트
Bf 109 E-4, Bf 109 G-2
무기
MG34
MG42
플리거 햄머(한랭지 사양)
고유마법
불명
성우
이가라시 히로미
질 해리스
1. 개요
2. 작중 행적
3. 관련 문서


1. 개요


모티브: 2차대전 독일 공군의 에트문트 로스만[1]
제502 통합 전투 항공단(502JFW) 소속, 카를스란트 공군 JG52.
1944년말 19세, 상사, 1월 11일생, 사역마는 여우.
◎ 능력치
* 체력: 5
* 마법력: 7
* 실드 강도/지속: 6/7
* 속도: 4
* 공격력: 2
* 방어력: 3
* 회피: 9
* 지휘(대인/소인): 6/9
* 권총: 7
* 기관단총: 7
* 기관총: 8
* 소총: 8
* 대전차 소총: 3
* 중화기·로켓: 3
긴 군경력을 가지는 베테랑 위치(마녀)로 격추수는 100기 미만으로 카를스란트 공군 내에서는 드물지 않은 숫자이지만, 그 실력은 톱 에이스로 평가되고 있다. 유년기에 중병을 앓아, 몸의 성장이 늦어 부대 최연장자면서 몸집이 작은 체격이다.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지만, 전투 스타일은 영리함 그 자체. 이것은, 장시간 급격한 기동을 수반하는 도그 파이트를 실시할 수 없는 몸 때문에, 꼼꼼한 관찰과 일격 이탈을 주축으로 한 전법을 몸에 익힐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에리카 하르트만 소위(당시)의 데뷔전시에 동료기였다.
인덕이 많고, 능숙한 것으로부터 가르치기 때문에 신인 교육을 맡는 것이 많아, 에리카의 공중전의 기초는 그녀의 지도에 의한 것.
일부의 도그 파이터 에이스가 가지는 야성적 감각이나, 천재적 센스에 의지하지 않는 견실한 전투법으로, 많은 신인을 한 사람 정도로 단련시켰다.
기른 "학생들"이 자신의 계급, 격추수를 올리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하는 인격자. "귀여운 하르트만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말하며 같은 부대의 크루핀스키 중위로부터 신인들을 지킬 수 있도록 분투한다고는 말해도 개인 사이에서는 믿음직한 전우라고 할 수 있는 관계.
크루핀스키와는 오래된 관계라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사적인 사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유독 크루핀스키의 바람끼나 말썽 등을 그녀가 징벌하는 장면이 많다. 여러 일러스트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이 둘은 공식에서부터 백합커플 비슷한 관계로 밀어주고 있는 것 같다.
시마다 후미카네가 그린 그림에 따르면 구미호가 되기도 한다(?).
브레이브 위치스 프리퀄 소설판에 따르면, JG52에 있던 시절, 502로 가기 전까지 나중에 507로 가게 되는 베스나 미코비치에게 훈련을 해줬다고 한다. 여기서 크루핀스키와 관련된 한 일화가 있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2.1. 스트라이크 위치스


스트라이크 위치스 2기 드라마 CD 히메로쿠 中 10.1화 카를스란트 3인조의 과거 회상장면 중에 언급된다.[2] 그 후 에리카 하르트만은 자신의 장기「로스만」과 로스만의 요기로 들어가고 첫 출전에 나서게 되는데, 에리카가 로스만 상사를 놓치고, 연료 고갈로 불시착하게된다.이때 로스만 상사가 보닌에게 보고서를 보냈는데 보고서의 내용은, '명령 없이 편대를 이탈'. '장기「로스만」의 사격을 방해', '층운으로 돌입'. '장기「로스만」를 네우로이로 오인판단', '합류 명령을 무시', '방향 소실', '네우로이에게 가격도 못한 채 스트라이커 유닛을 파괴'였다. 결국 에리카는 3일의 비행정지와 설비를 도우는 일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에리카를 쫓아다닌 것이 로스만인 것도 눈치를 못챘다. 참고로 이 사건의 모티프는 바로 그 유명한 에리히 하르트만의 바보짓...[3]
1기와 2기 사이의 극장판에서 사냐와 에이라가 다시 501부대로 되돌아갈 때, 배웅해주는 것으로 등장만 했다.

2.2. 브레이브 위치스


2화에 첫 등장하며 자신의 제자 중에 에리카 하르트만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카리부치 타카미가 과도한 마력 소모와 심한 부상으로 당분간 리타이어하게되자 카리부치 히카리가 대신 들어가겠다고 하는걸 군들라 랄과 함께 인정해준다. 이때 군들라 랄이 부르는 호칭은 "선생".
3화에서 의 부관역을 맡고있는 것이 드러났고, 3화의 전투가 끝나자 랄은 그녀에게 히카리의 교육을 맡긴다. 여기에서 502 멤버 전원 에디타의 호칭을 "선생"이라고 하는 건 덤.
4화에서 카리부치 히카리를 훈련해보지만 마법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일주일 안에 탑 꼭대기에 모자를 얻어놓고 마법력으로 올라가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4]
5화에서 자신이 1년간 열심히 모은 오라샤 캐비어크루핀스키가 식재료로 몽땅 써버려 가짜 백작이라면서 절규한다. 이때부터 얼굴개그 담당이 되었다.
6화에서 히카리에게 눈덩이를 던지며 균형잡는 훈련을 시킨다
7화에서 크루핀스키가 신장 151cm, 19살이라고 우기는 피 빨아먹는 은발 여우 할머니가 밤에 나타난다고 본인을 놀리자 '''"처음 듣는걸, 그런 농담."'''이라고 진심으로 화내면서 크루핀스키를 덮친다. 이후 크루핀스키가 딴 웃음 버섯수프를 먹고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한바탕 폭소하고 만다.
8화에서 크루핀스키의 말에 따르면 히스파니아에서 활약했던 모양이다. 크루핀스키가 평소의 너저분한 행실과 달리 남들 눈에 띄지 않게 노력하는 노력파라는 것을 혼자 알고 있다.

3. 관련 문서



[1] 격추수 93 [2] 이때 에리카 하르트만과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가 JG52에 착임한 당일에 대령이 훈시 중일 때 크루핀스키가 불길에 휩싸인 스트라이커 유니트로 눈앞에 불시착한 사건을 제40 중대의 사령관인 후베르타 폰 보닌이 언급한다.[3] 에리카 하르트만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실을 반영한 부분이다.[4] 과거에 제자가 전투불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