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나 디온
윤민혁의 소설강철의 누이들의 등장인물. 김한얼이 '유난히 몸집이 작고 귀여운''이라 감상을 밝힘.. 상등병일 당시 탄약수의 역할을 하였으나 메이가 중사로 진급, 포수 자리가 비게 되었고 하사로 진급하면서 포수가 되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만 자기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한다.[2][3] 이로 인해 장전속도는 중대에서 제일 빠르고, 특히 고폭탄 신관 조정이 그 누구보다도 빠르다 한다.
출신지의 영향인지[4][5] 포술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
약간(그 이상일지도) 장난기 있는 성격인듯[6]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만 자기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한다.[2][3] 이로 인해 장전속도는 중대에서 제일 빠르고, 특히 고폭탄 신관 조정이 그 누구보다도 빠르다 한다.
출신지의 영향인지[4][5] 포술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
약간(그 이상일지도) 장난기 있는 성격인듯[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