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레우스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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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티아 쇼의 등장인물이며 기술은 에쿠레우스 유성권. 성우는 M.A.O.
조랑말자리의 세인티아. 쇼코의 언니이며 장발로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신중한 성격이다. 5년 전에 자신과 여동생을 구한 스콜피온 미로의 말을 듣고, 강해져서 운명을 바꾸고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세인티아의 길을 선택하며 그라드 재단의 특대생으로 선출되어 유학한 이후, 본가에는 소식이 끊어져 있었지만 조랑말 자리의 청동성의를 두른 세인티아로서 적에게 습격당한 쇼코의 눈앞에 나타나 그녀를 구출한다.
키도 저택에서 쇼코와 아테나의 호위로 분투하지만 아테가 내세운 황금 사과에서 나온 날개 달린 뱀이 노리는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에리스의 육체로 자신을 희생하면서 에리스의 대체품인것이 알려지며 에리스 신전에 있는 싸움의 거목에 사로잡힌다. 몸을 뺏겼지만 에리스 자체가 완전히 각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쿄코의 의식은 다소 남아 있으며, 나중에 완전히 각성하지 않은 에리스로 나타나며 쇼코 일행과 대치했을 때는 자신의 코스모를 발휘해 여동생에게 말을 남기게 된다. 에리스 신전에서 사오리와 쇼코의 요청을 받을 때는 자신이 에리스를 없애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쇼코의 몸을 빼앗으려는 에리스를 저지해 길동무로 자폭한다.
그러나 쇼코를 지키고 싶다는 자신의 소원을 다시 부활한 에리스의 코스모에 의해 증폭, 왜곡당하면서 에리스와 일체화한다. 이것을 통해 소원을 이루기 위한 싸움과 다툼을 관장하는 여신이라는 새로운 신격을 확립하고 외모와 신의 힘뿐만 아니라 신념에 관해서도 사오리와 맞먹는 존재가 되었다. 또한 쿄코 자신은 일체화가 마음의 자유와 쇼코를 지키기 위해 신의 힘을 얻었다는 것으로 해석하면서 의문도 불만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일체화로 인해 어차피 망할 세계는 방치하고 쇼코만을 지키고 싶다는 세인티아 답지 않은 사심과 여동생 쇼코에 대한 과보호라는 부정적인 측면이 나타나게 되었다.[1]
12궁에서의 싸움이 종결된후 사오리와 세인트들, 그리고 쇼코를 포함한 일행의 앞에 나타나서 새로운 전투로 초대하고 자신은 성전 내부인 천상의 방의 왕좌로 돌아와서 쇼코의 출현을 기다린다. 또한 자신에게 반항하며 적대하게 되어버린 쇼코를 여전히 자신의 보호하에 있다고 간주하고 간섭하며 쇼코의 반항과 적대 이전에 쇼코의 독립 자체를 인정하지않고 있다. 그리고 무슨 생각인지 지키려고 했던 쇼코의 목을 잡아야하는 사오리보다 우선시하여 잡으라는 명령을 부하들에게 내린다. 쇼코가 천상의 문앞까지 도착하자 그녀와 교전하던 아테에게 일격을 날리고 쇼코와 대면한다.
자신이 쇼코의 언니로 있을동안 그녀가 에리스를 쓰러뜨리는 모습을 지켜보기를 바랐지만 에리스에게 인간 즉 쿄코의 마음이 잔존하고 있는한 에리스는 쇼코를 공격할수는 없고 동시에 그것이 쇼코의 약점이 되기도 하기때문에 그녀가 에리스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깨닫는다. 본인이 사오리에게 말한 것에 의하면 쿄코의 인격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여동생에 대한 애정을 버린 것으로 인해 좀더 완벽한 존재가 되었다고 말한다. 쇼코와의 마지막 만남에 감사를 하고 그녀를 믿고있다는 것을 알린뒤에 쇼코에게 신전에서 추방하는 뇌격을 발사한다. 이후에 아레스가 나타나서 대면하게 되고 싸움의 별을 지상에 낙하시켜 아레스와 함께 지상을 지배하겠다는 계획을 실현하려고 하며 의식을 회복해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사오리를 붙잡아 싸움의 거목의 제물로 삼으려고 한다. 이후에 천상의 에덴에 오게된 마유라, 쇼코와 싸우다 패배한 아테의 회복을 거부한다. 이후에 사오리에 의해 아레스가 기절해버리자 그를 우테루스에 넣어 회복시키지만, 눈을 뜨게된 아레스의 창에 관통당한다.
세인티아 쇼의 등장인물이며 기술은 에쿠레우스 유성권. 성우는 M.A.O.
조랑말자리의 세인티아. 쇼코의 언니이며 장발로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신중한 성격이다. 5년 전에 자신과 여동생을 구한 스콜피온 미로의 말을 듣고, 강해져서 운명을 바꾸고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세인티아의 길을 선택하며 그라드 재단의 특대생으로 선출되어 유학한 이후, 본가에는 소식이 끊어져 있었지만 조랑말 자리의 청동성의를 두른 세인티아로서 적에게 습격당한 쇼코의 눈앞에 나타나 그녀를 구출한다.
키도 저택에서 쇼코와 아테나의 호위로 분투하지만 아테가 내세운 황금 사과에서 나온 날개 달린 뱀이 노리는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에리스의 육체로 자신을 희생하면서 에리스의 대체품인것이 알려지며 에리스 신전에 있는 싸움의 거목에 사로잡힌다. 몸을 뺏겼지만 에리스 자체가 완전히 각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쿄코의 의식은 다소 남아 있으며, 나중에 완전히 각성하지 않은 에리스로 나타나며 쇼코 일행과 대치했을 때는 자신의 코스모를 발휘해 여동생에게 말을 남기게 된다. 에리스 신전에서 사오리와 쇼코의 요청을 받을 때는 자신이 에리스를 없애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쇼코의 몸을 빼앗으려는 에리스를 저지해 길동무로 자폭한다.
그러나 쇼코를 지키고 싶다는 자신의 소원을 다시 부활한 에리스의 코스모에 의해 증폭, 왜곡당하면서 에리스와 일체화한다. 이것을 통해 소원을 이루기 위한 싸움과 다툼을 관장하는 여신이라는 새로운 신격을 확립하고 외모와 신의 힘뿐만 아니라 신념에 관해서도 사오리와 맞먹는 존재가 되었다. 또한 쿄코 자신은 일체화가 마음의 자유와 쇼코를 지키기 위해 신의 힘을 얻었다는 것으로 해석하면서 의문도 불만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일체화로 인해 어차피 망할 세계는 방치하고 쇼코만을 지키고 싶다는 세인티아 답지 않은 사심과 여동생 쇼코에 대한 과보호라는 부정적인 측면이 나타나게 되었다.[1]
12궁에서의 싸움이 종결된후 사오리와 세인트들, 그리고 쇼코를 포함한 일행의 앞에 나타나서 새로운 전투로 초대하고 자신은 성전 내부인 천상의 방의 왕좌로 돌아와서 쇼코의 출현을 기다린다. 또한 자신에게 반항하며 적대하게 되어버린 쇼코를 여전히 자신의 보호하에 있다고 간주하고 간섭하며 쇼코의 반항과 적대 이전에 쇼코의 독립 자체를 인정하지않고 있다. 그리고 무슨 생각인지 지키려고 했던 쇼코의 목을 잡아야하는 사오리보다 우선시하여 잡으라는 명령을 부하들에게 내린다. 쇼코가 천상의 문앞까지 도착하자 그녀와 교전하던 아테에게 일격을 날리고 쇼코와 대면한다.
자신이 쇼코의 언니로 있을동안 그녀가 에리스를 쓰러뜨리는 모습을 지켜보기를 바랐지만 에리스에게 인간 즉 쿄코의 마음이 잔존하고 있는한 에리스는 쇼코를 공격할수는 없고 동시에 그것이 쇼코의 약점이 되기도 하기때문에 그녀가 에리스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깨닫는다. 본인이 사오리에게 말한 것에 의하면 쿄코의 인격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여동생에 대한 애정을 버린 것으로 인해 좀더 완벽한 존재가 되었다고 말한다. 쇼코와의 마지막 만남에 감사를 하고 그녀를 믿고있다는 것을 알린뒤에 쇼코에게 신전에서 추방하는 뇌격을 발사한다. 이후에 아레스가 나타나서 대면하게 되고 싸움의 별을 지상에 낙하시켜 아레스와 함께 지상을 지배하겠다는 계획을 실현하려고 하며 의식을 회복해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사오리를 붙잡아 싸움의 거목의 제물로 삼으려고 한다. 이후에 천상의 에덴에 오게된 마유라, 쇼코와 싸우다 패배한 아테의 회복을 거부한다. 이후에 사오리에 의해 아레스가 기절해버리자 그를 우테루스에 넣어 회복시키지만, 눈을 뜨게된 아레스의 창에 관통당한다.
[1] 에리스의 왜곡에 의한 것인지, 쿄코의 숨겨진 본심인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