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서런스 팀
- 연관문서: 강룡전대
R에서는 라울과 피오나는 공존하지 않는 인물이라 한 쪽을 택하면 어느 한 쪽은 없던 걸로 되는 시스템이었지만 OGs에선 둘이 쌍둥이 남매란 설정으로 둘다 존재하게 되었다.
훗날 R에서는 과거로, OGs에서는 다른 세계로 넘어가 이런저런 고생을 하게되며 입장[1] 탓에 자신들의 개입으로 세계에 안좋은 결과가 초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라지의 강요로 싸움에 개입하는 걸 극히 꺼렸으나 이미 소중한 사람을 잃었던 경험이 있는 라울과 피오나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았고, 결국 그들은 과거에서 이런저런 사건에 개입하고 싸워나가며 원래의 역사를 바꾸게 된다.
R에서는 엔딩에 따라서 커플들만 달라질뿐 일이 잘 풀려서 라지는 시류 엔진으로 떼부자가 되고 미즈호는 조금 쓴 맛을 보기는 했지만 라지의 뒷공작으로 인명구조용 로봇 네오 엑서런스를 개발해서 잘 먹고 잘살았므로 어쨌든 해피엔딩.
슈퍼로봇대전 OG 디 인스펙터에서는 미등장했고 OG외전에서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하여 엑서런스 라이트닝과 이터널 두 프레임 모두 나오고 듀미나스과 결전을 벌이고 데스피니스를 합류시킨다. 이후 2차 OG에서는 엑서런스 레스큐에 탑승하여 참전한다.
문 드웰러즈에서 퓨리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시류 엔진과 엑서런스를 새롭게 만들기 시작한다.
1. 엑서런스 팀의 멤버
라울 그레덴
피오나 그레덴
라지 몬토야
미즈호 사이키
데스피니스[2]
2. 엑서런스 팀의 개발 성과
엑서런스
시류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