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5/공개 전 루머
1. 개요
소니 모바일이 2019년 9월, IFA 2019에서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5가 공개되기 직전까지 관련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각종 루머를 정리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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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개 전 루머
출처 내용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55, 6GB 램, 3,000mAh 배터리, 21:9 비율의 6.1인치 FHD+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한다. 또한 전작인 엑스페리아 1에서 빠졌던 Qi 무선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크기는 158x68.3x8.3mm라고 한다.
전체적인 외관은 엑스페리아 1의 소형 버전이라고 한다. 차이점은 트리플 카메라의 위치가 왼쪽구석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1] 유출된 케이스 사진 유출된 렌더링 # #
출처 모델번호는 J8210, J8270, J9210이고 개발 코드네임은 Horus(PF62)라고 한다.
출처 엑스페리아 1과 동일한 카메라 스펙을 가진다고 한다.
출처 '''S-Cinetone'''이 유럽연합 지식재산청에 상표 출원되었다. Cinema Pro와 마찬가지로 소니 시네마 카메라 CineAlta팀과의 협업을 통해 탑재될 확률이 높다.
출처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동물 Eye AF 기능이 들어간다고 한다.
출처 엑스페리아 Z5때와 같이 후면 강화유리가 무광이라고 한다.
IFA 공식티져 'Xperia in the palm of your hand', 손바닥에 꼭 맞는 크기의 엑스페리아 라고 한다. 기존의 컴팩트 라인을 대체 하려는 듯 보인다. 또한 레드, 블루, 블랙, 화이트 4가지의 색상을 암시하고 있다.
[1] 카메라 위치를 왼쪽 구석으로 배치하면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