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비다
아룬드 연대기에 등장하는 인간족 중 한 종류.
이 중 한 일파는 노르마크 족이라 부르며[1] 네냐와는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대륙에서 가장 많은 수효를 자랑한다. 이스나미르에 대부분이 살고 있으며, 이스나미르의 백성 역시 대부분이 엘라비다. 마브릴에 비해 비교적 온화하고 부드러운 민족. 숫자도 많고 마브릴과 달리 원래부터 대륙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대륙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은 대부분 엘라비다의 것이다.
다른 종족과 비교해 문화적 전통과 창조적 욕망이 강하며, 그런 의지가 높이 평가받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신체적으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없지만, 듀플리시아드를 비롯해 고대 이스나미르로부터 내려온 몇몇 순혈통 가문에는 매우 찬란한 황금빛 머리카락이 전해져 내려온다.[2]
이 중 한 일파는 노르마크 족이라 부르며[1] 네냐와는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대륙에서 가장 많은 수효를 자랑한다. 이스나미르에 대부분이 살고 있으며, 이스나미르의 백성 역시 대부분이 엘라비다. 마브릴에 비해 비교적 온화하고 부드러운 민족. 숫자도 많고 마브릴과 달리 원래부터 대륙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대륙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은 대부분 엘라비다의 것이다.
다른 종족과 비교해 문화적 전통과 창조적 욕망이 강하며, 그런 의지가 높이 평가받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신체적으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없지만, 듀플리시아드를 비롯해 고대 이스나미르로부터 내려온 몇몇 순혈통 가문에는 매우 찬란한 황금빛 머리카락이 전해져 내려온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