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룬(모바일게임)

 

엘룬
Elune


'''서비스 시작일'''
2019년 7월 17일
'''서비스 형태'''
부분 유료화
'''개발'''
게임빌
'''유통'''
게임빌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이용 등급'''
만 12세 이상(애플 앱스토어)
'''장르'''
RPG
'''공식 홈'''
엘룬 공식 카페
'''여유 용량'''
'''권장사양'''
1.8G 이상
게임 다운로드
1. 개요
2. 시스템
2.1. 엘룬
2.2. 전투
2.3. 소셜
2.3.1. 친구
2.3.2. 연맹
3. 콘텐츠
3.1. 모험
3.2. 보스전
3.3. 계승전
3.4. 차원의 틈
3.5. 혼돈의 탑
3.6. 연맹 보스
3.7. 월드 보스
4. 초보자 팁
5.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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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원 히어로즈 엘룬'''
게임빌이 개발하고 유통하는 수집형 RPG. 원래 2018년 가을경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가 한국에서 2019년 7월 17일 정식 런칭했다. 한국 런칭 과정에서 게임을 새로 만들었다고 할 만큼 싸그리 고쳐 내놓았고[1], 개발 스튜디오도 작정을 했는지 굉장히 적극적으로 운영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초반 유저 평가가 좋다.
캐치프레이즈에서 볼 수 있듯 여러 종류의 차원들을 넘나들며 캐릭터를 수집하는 컨셉의 게임인데, 차원들이 전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상투적인 이미지다. 첫 차원인 아스토리아에는 대놓고 알레리아 엘프라는 종족이 있고, 사막 차원에는 나서스처럼 생긴 캐릭터도 있다. 좋게 보면 다양한 컨셉의 세계가 모두 모여 있는 거지만 까놓고 말해 잡탕. 그래도 식상하다 뿐이지 캐릭터마다 개성은 있는 편이고 스토리에서도 주요 캐릭터들이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어서 캐릭터 게임으로서 기본기는 괜찮은 편. 희귀도와 성급이 같이 있어서 캐릭터 획득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인데도 1-2만 뚫으면 바로 11연차가 가능해 리세가 워낙 쉽다보니 시작부터 전설 캐릭을 여럿 들고 시작하는 게 당연할 정도다.
게임성은 무난하고 운영도 신경쓰고 있어서 유저평이 좋은 데 반해 유저가 없어도 너무 없다. 요즘 폰겜답지 않게 광고를 너무 안 해서(...). 오죽하면 유저들이 광고 좀 하라고 할까... 공지에 항상 개발진이 직접 얼굴 내놓고 찍은 영상이 들어가는데 아마추어 스트리머 같아서 어색하지만 그게 또 매력이라는 말도 있다. 출시하고 제기된 이슈들에 거의 실시간으로 대응하면서 유저 반응이 좋아지면서 게임빌이란 회사의 이미지까지도 갓겜빌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는 의견마저 제기되는 수준.
특이하게도 카페에서 공식 미니 웹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가독성이 별로라는 둥 평가는 미묘하지만 보통 웹툰이나 영상으로 어필할 텐데 고전적인 방식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그 엘룬과 스펠링까지 똑같아 네이밍 표절 논란이 있을 법도 한데, 적어도 공카에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듯하다(...).

2. 시스템



2.1. 엘룬


여타 수집형 RPG의 캐릭터를 이 게임에선 '엘룬'이라고 부른다. 다차원우주에서 차원이동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넘나들 수 있는 영웅적 존재라는 설정인 듯. 차원마다 특징적인 설정이 있고 그 차원 출신의 엘룬들은 해당 차원의 특징에 따라 외형이나 성격이 천차만별이다. 전혀 다른 차원의 엘룬들이 서로 만나게 되면서 가치관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촌극도 가볍게 다루고 있어서 양산형 수집형 RPG 치고는 캐릭터성이 괜찮은 편이다. 가령 숲 차원인 아스토리아의 엘프들은 활을 쓰는 명사수고 마법을 전혀 모르는 검은피부의 종족이라면, 설원 차원인 아이스로드의 엘프는 마법을 구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설정인데, 두 차원의 엘프가 서로 만나서 "왜 엘프가 활을 안 쓰지?" "엘프라면서 마법을 못 쓴다고?" 같은 만담을 펼치기도 한다.
엘룬을 획득하는 방법은 당연하게도 가챠를 통해서. 모험에서도 획득할 수는 있지만 희귀 이하만 가능한데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는 주요 엘룬들은 죄다 영웅급 이상이고 성능도 희귀에 비해 좋기 때문에 가챠는 반필수다. 이 외에 같은 희귀도 & 등급의 엘룬을 만렙까지 키워 합성시키면 낮은 확률로 희귀도가 상승하기도. 이를 위한 레벨링을 '쫄작'이라 부르며 오늘도 무과금은 극악 난이도를 뚫고 전설 하나 먹겠다고 무한쫄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외에 엘룬을 갈아서 얻는 엘룬의 빛으로 빙고 콘텐츠인 '빛의 소환'에서 특정 엘룬을 저격할 수도 있다. 빙고를 완료하면 전설을 확정 지급하니 이쪽도 전설 획득용으로 인기가 많다.
엘룬은 희귀도와 등급이 있다. 희귀도는 다른 게임에서 소위 '태생'이라 불리는 것으로 엘룬의 잠재성능을 의미한다. 영웅급 이상부터는 모두 성우가 붙는데다 스킬 연출도 훨씬 힘을 주고 있어서 대놓고 영웅 이상부터 쓰라고 보여주는 격. 등급은 다은 게임에서 '성급'이라 불리는 것과 대응하는 개념으로, 딱 봐도 별로 표시된다(...). 희귀도는 상술한 합성을 통해 랜덤하게 높아질 수 있고, 등급은 별도의 재료를 사용해 만렙 엘룬을 진화시키면 6성까지 상승한다. 진화 재료는 별개의 던전에서 파밍해야 하는데 하루 입장 제한이 있어서 진화시키기가 무척 어렵다. 이 외에 똑같은 엘룬 6성 만렙을 소비해서 초월을 할 수 있다. 초월은 최대 +5까지 가능하고 스펙 외에 상승하는 건 없지만 그 상승량이 무시 못 할 수준. 이러다보니 엘룬 하나 풀초월에만 몇 주는 꼬박 달려야 할 정도.
이 외에 스킬 레벨을 따로 올려야 하고 스킬북이라는 재료가 따로 필요하며, 스킬별로 스킬젬이라는 걸 끼워서 스킬별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도 있다. 거기에 엘룬이 착용하는 장비까지 합하면 신규 게임인데도 성장요소의 종류와 깊이가 웬만한 장수게임 뺨치는 수준. 다만 초반에는 6성까지만 키워도 스토리 진행에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 이에 대한 불만은 출시 초반엔 크지 않은 듯.

2.2. 전투


기본적으로 턴제 RPG고 공속이 빠를수록 턴이 빨리 돌아오는 방식인데, 스킬 사용을 위한 자원[2]이 공용이다. 즉 어떤 엘룬이 소울을 소모하는 스킬을 쓰면 다른 엘룬은 스킬을 덜 쓰게 되는 것. 거기에 RPG라면 으레 있는 쿨타임에다 일정 턴마다 엘룬의 턴을 서로 뒤바꾸는 시스템까지 있어서, 타이밍에 맞춰 특정 엘룬에게 소울을 몰아주는 등 턴 관리를 빡빡하게 해야 하다보니 공략하는 재미가 있지만 그만큼 게임 난이도도 높은 편이다.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보통 스토리 노말은 하루만에 쭉 뚫는 게 요즘 일반적인 모바일 RPG인데 이 게임은 노말 중간쯤 되면 진도가 막혀 버린다. 난이도 밸런스 제대로 잡았냐며 극대노하는 유저가 있는 반면, 오랜만에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쯤 되면 호불호의 영역.
특히 이런 시스템이 빛을 발하는 게 보스전. 보스마다 파훼해야 하는 패턴이 있어서 상황에 맞춰 어떤 엘룬에게 턴을 넘기고 소울을 쓰게 할지 묘수풀이하듯 접근해야 해서, 단순히 스펙으로 밀기보다 적당한 스펙으로 공략해서 클리어하는 재미가 쏠쏠하다.[3] 다만 공략을 끝내도 자동 파밍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패턴 난이도가 높아서, 파밍 단계가 되면 길게는 10분 가까이 걸리는 보스전은 큰 피로로 돌아오니 일장일단.
이 외에 엘룬마다 클래스가 있어서 역할분담이 된다. 방어는 탱커역할, 공격은 말 그대로 딜러, 치유는 힐러 역할인데, 여기에 컨트롤러 역할인 방해와 버퍼 역할인 지원 클래스가 있다. 힐러는 평타가 공격과 힐을 겸하고 있어 알기 쉽지만[4], 다른 역할들은 스펙과 스킬셋으로 구분해야 하는데, 외형만으로는 이게 어떤 클래스인지 구분하기는 좀 어렵게 되어 있다. 가령 샬롯은 방패에 메이스까지 들었지만 배꼽티라는 이유로(???) 방해 클래스이며[5], 누가 봐도 활쟁이라 딜러로 오해하기 쉬운 은도 치유 클래스로 되어 있다[6]. 보통 속성으로 상성관계를 만다는 게임이 많은데 이 게임은 클래스 간 상성이 아예 없다시피해서, 결국 스킬셋으로 상성을 추측해 볼 수밖에 없다. 이것도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
전열과 후열이 있고 기본적으로 전열부터 공격해야 해서 탱커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것도 특징. 후열을 공격하는 스킬은 많지 않은데, 그나마도 소울을 소모해야 하거나, 딜러가 아닌 다른 클래스에 붙어 있어서 물몸인 후열부터 찢는 게 어렵다. 여기에서 온갖 수싸움이 생겨나다보니 난이도가 높아지고, 그만큼 어려운 스테이지 하나 깼을 때 쾌감이 모바일게임치고는 상당하다. 반대로 말하면 이걸 깨라고 만든 건지 몰라서 꼬접각을 세우는 원흉이 되기도(...).

2.3. 소셜



2.3.1. 친구



2.3.2. 연맹



3. 콘텐츠



3.1. 모험


스토리 모드. 총 7개 차원에 차원마다 11개 스테이지로 되어 있으며, 11스테이지가 해당 차원의 보스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어려움 스테이지가 열리며, 어려움 스테이지는 따로 스토리가 있지는 않지만 주요 엘룬들의 퀘스트를 받아서 완수하면 친밀도가 오르는 시스템이 있다. 친밀도 최종 보상이 해당 엘룬을 주는 것이라 가챠운이 더럽다면 노려볼 수도 있을 듯.
스토리야 흔하디 흔한 옴니버스식 모험활극인데 깨알같은 개그나 패러디를 활용하고 있어 소소하게 재밌다. 주인공역인 라토, 린, 메디나가 클리셰 범벅인 성격인데 차원마다 개성있는 엘룬들과 엮이면서 은근 케미가 일어나는 건지도.
4차원부터 난이도가 높아지다가 5차원에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유저를 농락하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엘룬 성장을 소홀히 했다면 잡몹들 공격 두세 방에 탱커가 녹으며, 6차원쯤 가면 6성 풀파티가 아닌 경우 잡몹 공격이 후열로 튀면 한 명 죽는 수준. 스펙을 충실히 올려 왔다면 감내할 수준이지만 안 되는 스펙으로 억지로 뚫으며 왔다면 좌절을 겪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물론 어려움은 이것보다 더 어려워서 대부분의 엘룬을 초월시켜 스펙을 맞춰야 한다.

3.2. 보스전


이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아무리 스펙이 높아도 자동전투가 원천 봉쇄되어 있는, 패턴 묘수풀이식 전투를 진행해야 한다. 어느정도냐면 권장 전투력이 초월급인 6만이 넘어도 그보다 1만쯤 낮은 트렌트 7단계를 자동전투로 1페이즈도 못 넘긴다...
보스는 7차원을 제외하고 각 차원별 스테이지 보스가 패턴과 스펙을 강화해 재등장한다. 스테이지 보스 생각하고 들이댔다간 바로 지지쳐야 하니 충분한 스펙과 패턴이해가 필수. 도감으로 보스 스킬은 전부 확인할 수 있고 실패해도 도전횟수가 깎이지는 않으니 재도전을 하면서 패턴을 이해해 나가면 된다.[7]
그런데 세트효과가 좋은 전설 장비 파밍을 여기서밖에 못 하는데 플레이 난이도가 높고 수동을 강제하다보니 시간을 더럽게 잡아먹는다. 보스가 총 6종에 한 보스당 하루 3회 입장 가능한데 한 판에 길면 10분까지도 걸리니 몇 시간이나 폰을 붙잡고 있어야 한다. 대만섭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 번에 도전횟수를 모두 소진하는 버닝모드라는 게 있었는데 한국 런칭 시점엔 왜인지 빠졌었는데 7월말 패치로 생겨났다!
또 하나의 문제가 불거졌는데 바로 일부 보스가 메즈에 걸린다는 것. 이 게임은 메즈가 유독 강한데 이걸로 보스를 아예 못 움직이게 봉쇄해 놓고 조리돌림이 가능하다! 패턴을 볼 일도 없다보니 적당히 메즈 잘 거는 애들만 데려가면 하품하면서 최고 난이도 클리어 가능. 얼추 모험만 클리어한 뉴비도 보스전 10단계를 뚫어버리니 죄다 토끼겅쥬(?)화...

3.3. 계승전


이런 게임은 으레 있는 PVP 모드. 5:5 대전이고 방어덱에 스킬 예약을 해 놓을 수 있어 어느 정도 대응 가능하다. 방어덱은 공격력과 공속이 높아지고 일정 턴마다 전열 탱커가 도발을 거는 효과도 있어서 방어덱이 상당히 유리한 편. 거기에 스킬이 전후열을 가리고 탱커 체력이 엄청나서 위협적인 후열부터 끊는 게 어렵다보니 덱 조합이 후열 공격 가능한 딜러 & 메즈 위주로 약간 편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아쉬운 점은 입장권인 투지가 최대 10개 보유인데 5시간이면 풀로 채워지고, 리스트에 최대 3명까지 등장하는데 1명은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못 잡는 스펙의 상대를 매칭해 준다. 리스트 리셋 기능이 있지만 1시간 이내에는 10루비를 써야 해서 부담이다보니 계승전을 맘놓고 달리기 어렵고, 애매한 스펙의 유저는 거의 만년 브론즈 신세를 못 벗어날 지경.
출시 초반 광역 메즈를 거는 엘룬이 사기라는 논란이 일었다. 그 정점에 선 것이 레이나였는데, 발빠른 운영으로 레이나를 너프...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한 광역 상태이상 해재러인 레스카를 상향하는 갓패치를 했다! 레스카가 사실상 100% 메즈 면역이 되면서 레이나의 광역 기절 후 상태이상을 풀어버릴 수 있게 된 것. 바람직한 패치로 공카는 다시 달아올랐고, 때맞춰 첫결제 이벤트로 영웅 4성 선택권까지 뿌려 버린데다 공카 3만명 회원 이벤트까지 겹쳐 공카는 한동안 축제 분위기였다.
레스카 상향 후에도 계승전의 광역 메즈 메타는 완전히 사그라들지 않은데다, 설상가상으로 무과금도 퀘스트만 열심히 하면 얻을 수 있는 무료 전설 웨이웨이의 성능이 너무 날뛰어서 선턴 극딜메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소울이 적으면 3소울을 매턴 수급해 주는 웨이웨이 덕분에 4소울 광역 스킬을 거의 무한으로 쓸 수 있는데, 웨이웨이 궁극기가 공격력까지 뻥튀기하니 선턴만 잡으면 그냥 광역을 스팸해 게임을 터뜨려 버리는 것. 운영측도 사태를 알고는 있는데 고치기 부담스러운지 출시 1개월이 지난 8월 중순까지도 웨이웨이 소폭 너프를 제외하면[8] 이렇다 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

3.4. 차원의 틈


대만섭 기준으로 최대 12웨이브까지 등장하는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면 다음 웨이브로 넘어가는 격파 모드. 5명의 몹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는데 클리어 턴수와 생존 캐릭터의 체력비율로 점수가 결정되며 이걸로 주간 랭킹을 결정해 루비를 준다. 웨이브 클리어마다 다음 웨이브에만 적용되는 버프를 받을 수 있어 수동플레이의 효율이 좋긴 하지만, 웨이브 클리어만으로 꽤 많은 골드를 주기에 귀찮으면 그냥 자동으로 파밍만 해도 된다. 광역 딜러 2~3명에 피통이 유독 많은 몹 처리용 딜러, 피해를 몰아 받기 위한 탱커 1명에 힐러 1명 정도면 무난.
다만 게임성은 좀 심심해서 수동으로 돌리면 지루하다...

3.5. 혼돈의 탑



3.6. 연맹 보스



3.7. 월드 보스



4. 초보자 팁


  • 리세마라하기 정말 좋다. 1-2만 클리어하면 11연차를 바로 시켜주는데 여기까지 5분도 안 걸리다보니 첫날부터 리세열풍이 불었다. 심한 유저는 수요일 출시인데 금요일까지 3일 내내 리세만 하다 주말부터 게임했다고 인증할 지경. 리세 당첨은 당연히 전설 획득이지만, 많게는 2~3개까지도 먹을 수 있고 같은 전설 내에서도 확률이 달라서, 좀 더 희귀한 파렌하이트(탱커), 프레이야(힐러), 미카즈키(방해)를 상타로 치며[9], 여기에 그나마 쓸만한 레베(딜러), 캐롤리안(딜러)까지 괜찮게 봐 준다. 영웅부터는 전설 클래스 중에서 빈 자리를 채우는 식으로 고르면 충분.
  • 진화 재료인 클래스 씨앗을 하루 한 번 신전 파밍으로만 얻을 수 있는데, 필요한 양이 워낙 어마어마한데다, 클래스별로 들어가는 씨앗이 달라서 특정 클래스(특히 공격)를 많이 키울 경우 고질적인 씨앗 부족에 시달린다. 소환을 조금 덜 하고 루비로 하루 1회 추가입장을 하면 원하는 씨앗을 수급하기 좋으니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면 매일 1회 추가입장은 무조건 챙기자. 참고로 난이도별 씨앗 획득량이 다른데 추가입장 비용이 난이도별로 다르므로, 필요한 만큼만 얻고 싶다면 난이도 변경을 꼭 하자.
  • 쫄작은 1-1하드와 2-1하드를 추천. 몹이 1웨이브만 나오고 만렙 광역딜러 하나만 넣으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어서 시간대비 효율이 가장 좋다.

5. 사건사고


  • 2019년 8월 16일 패치로 스킬젬 세트효과 일부가 확률을 무시하고 100% 발동하는 버그가 고쳐졌다. 문제는 이 버그수정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가 각각 보스전과 계승전/차원의틈에서 극딜로 많이 쓰이던 캐롤라인 & 레베라는 것. 공지에서 고작 버그수정 한 줄로 퉁치고 넘어갔지만 사실상 두 캐릭터의 성능을 바닥으로 너프시킨 거나 다름없는 패치에 유저들이 크게 분노하며 공카에 드러눕는 사태가 터졌다. 너프에 신중하게 대처하겠다는 게임사의 약속이 휴짓조각이 되면서 지금까지 쌓아 온 좋은 운영이라는 이미지도 박살이 난 것은 덤.

[1] 대만섭도 똑같이 고쳐 내놨기 때문에 코리안패치로 보긴 어렵지만, 대만섭 서비스 초기보다 난이도가 높아지고 캐릭터 획득도 줄어든 점은 비판받고 있다.[2] 엘룬에서는 '소울'이라고 부른다.[3] 그러나 후술할 보스가 메즈에 걸리는 문제 때문에 이런 장점이 다부분 묻힌 상태...[4] 아군을 지정하면 힐, 적을 지정하면 공격이 된다.[5] 사실 샬롯은 전체 엘룬 통틀어 체력이 매우 높은 축에 속해서 사실상 탱커 역할이긴 하다.[6] 이쪽은 공격과 동시에 치유를 하는 특징이 있긴 하다. 비슷한 전례도 있으니 아주 이상하진 않을지도...[7] 참고로 대만섭에서는 도전 실패 시 얄짤없이 도전횟수가 깎였다. 코리안 패치의 좋은 예?[8] 심지어 이 너프도 확실한 해결책이라기엔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9] 특히 파렌하이트와 프레이야는 대체불가 수준의 스킬 성능을 자랑해서, 출시 초반 없찐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출시 일주일 후 기준으로 괜찮은 영웅 엘룬이 많이 발굴되면서 예전만큼 없찐 이야기가 나오진 않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