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 바렛타
파스텔 차임 Continue의 서브 캐릭터. PSP 이식작 성우는 코시미즈 아미 클래스는 마법사.
휴즈 바렛타의 여동생으로 첫 등장 당시에는 남매가 나기하라 유우키와 린도 리나를 함정에 빠뜨리며 비웃는 비호감 캐릭터로 나온다.
이후로도 파티에 참가시킬때까지는 기껏 발견한 아이템을 오빠랑 함께 스틸해서 스팀오르게 하는 민폐적 존재.하지만 파티에 들어갈수 있게 한 이후로는 완전 츤데레의 모습을 보인다.특히 엔딩에서도 마저 츤데레의 모습을 보인다.[1]
파스챠C++에서도 등장하고 개인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휴즈 바렛타의 여동생으로 첫 등장 당시에는 남매가 나기하라 유우키와 린도 리나를 함정에 빠뜨리며 비웃는 비호감 캐릭터로 나온다.
이후로도 파티에 참가시킬때까지는 기껏 발견한 아이템을 오빠랑 함께 스틸해서 스팀오르게 하는 민폐적 존재.하지만 파티에 들어갈수 있게 한 이후로는 완전 츤데레의 모습을 보인다.특히 엔딩에서도 마저 츤데레의 모습을 보인다.[1]
파스챠C++에서도 등장하고 개인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1] "찾아다녔어요!"라고 해놓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내가 왜 당신을 찾아야 하죠?"라고 둘러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