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머

 

2. 루니 툰의 등장인물
3. 바카노!의 등장인물


1.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의 등장인물


'''Elmer
엘머
'''
[image]
'''나이'''
10세
'''성별'''
남성
'''종족'''
인간
'''학교'''
딤스데일 초등학교
'''가족 관계'''
엘머의 아버지
엘머의 어머니
'''성우'''
미국
디 브래들리 베이커
한국
민지 (NICK)
티미 터너와 같은 반으로, 얼굴에는 주근깨가 가득하고 한쪽에 야구공만한 고름이 달려있다. 이 고름 때문에 비호감으로 낙인찍혀 모두가 기피하는 왕따 신세가 되었다. 심지어 모두에게 찌질이 취급 당하는 티미 터너조차도 그를 멀리한다. 이렇게 불행한데 어째서 수호천사가 오지 않는지 의문. [1]
저 고름의 무서운 점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 언제나 엘머의 옆에서 음산한 목소리로 엘머를 위협하거나 무서운 말을 해대며, 심지어는 '''엘머를 조종하기도 하는 모양'''. 놀라운 건 부모님도 고름을 달고 있다.
어째서인지 티미가 없는 평행세계에서는 고름이 사라져 있었다. 실사판 '티미의 못말리는 크리스마스'에서는 얘랑 동명이인인 엘프가 등장하는데 나쁜 어린이 명단의 관리인이라고 한다.

2. 루니 툰의 등장인물




3. 바카노!의 등장인물



[1] 물론 이건 말도 안 된다. 고름이 자유의지를 갖고 있긴 하지만 엘머가 불행한 이유가 고름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패러독스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