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론
1. 비주얼 노벨 타뷸라의 늑대의 등장인물
tg사이트 회원,
다른 뜸한 멤버들처럼 군복무중인 것은 아니고 그냥 잠수중이다.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단역 정도의 위치이기 때문에 따로 상세한 프로필은 없다.
1.1.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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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3 over'''에서 '''시민팀이 있었던 pc방 알바생'''의 정체는 바로 엘프론이다.헤, 헤헤헤, 벼, 별것도 아닌것들이...
지하 3층에 도착한 디토엠과 교과서Kin을 둔기로 때려 기절시켰다. 이후 알바생은 못쓰겠다며 지옥염장에게 맞아 기절당한다.
사건 종료 이후 크로우와 함께 정신적 상태가 온전치 않은 관계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실 엘프론은 크로우의 친구이며, 크로우가 해킹한 지옥염장의 서브 아이디 브리이트를 함께 멀티로 돌렸다. tg게시판에 올라온 브리이트의 글들은 엘프론과 크로우의 합작이다. 또한 브리이트(이○○)를 다크마인드와 미하엘에게 팔아치운 것도 크로우와 엘프론이다. 이 때문에 마스터의 레이더에 함께 잡힌 것이다.
크로우와 엘프론의 주변인 증언으로는 이런 짓을 한게 한 두 번이 아니며, 특히 크로우는 꽃뱀인 척 낚시한 것부터 아주 사기치고 돌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중에 사고를 하나 쳤다. 장년 중순에 애 한명이 빈사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그걸 크로우랑 엘프론이 저지른 짓이다. 깡이 있었거나 집이라도 제대로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사는 것도 아주 개판이니 한마디로 뭐 된거지.(...) 이것과 브리이트(이○○) 판거랑 그 외 등등을 은폐해줄테니 자기들 일 좀 하라고 해서 크로우랑 엘프론이 껌팔이 같은 짓을 하게 된 것이다. 마지막 라운드 3일 전부터 pc방 알바생으로 일했다고 한다. 사실 예상 최종무대는 pc방 아니면 라임향네 집 둘 중 하나였다고 한다. [1][2]
에서 사냥개 두 마리는 엘프론과 크로우(까마귀) USB에 있는 마스터의 메모 중 일부이다.
에필로그3 5월 18일 시체 3구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나온다. <이전 연쇄 살인 사건의 관계자임이 드러나~사건과 관련되어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 이라는 내용을 봐서 정황상 사망자는 케세라세라, 크로우, 엘프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