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러 스토움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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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 소환할때마다 묘지의 카드를 재이용할 수 있지만, 그게 상대도 포함되며 먼저 그 카드를 뽑는건 상대라는게 난점.
게다가 이 녀석을 어드밴스 소환의 릴리스로 사용하면 말짱 꽝이라 이래저래 번거롭다. 필드에 남겨둔채 어드밴스 소환을 해야한다.
결국 그만큼 필드 위에 유지시키는 의미가 적고 난이도도 어렵다. 방어력 자체는 높지만 마이너한 조합인 빛 속성 악마족이라 딱히 설자리도 없다. 대개의 덱은 어드밴스 소환은 잘 안쓰니까. 정 하겠다면 엠페로 오더를 사용해 드로우를 하는게 더 속편하겠지만....
그나마 수비력이 든든하고 수비 표시 상태일 때 디메리트가 없다는 점이 위안이라면 위안. 벽 몬스터 및 리크루터를 통한 엑시즈/싱크로 소재로 조달할 수 있다.
2009년 12월 15일에 듀얼 부스터 동봉으로 국내에 상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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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 소환할때마다 묘지의 카드를 재이용할 수 있지만, 그게 상대도 포함되며 먼저 그 카드를 뽑는건 상대라는게 난점.
게다가 이 녀석을 어드밴스 소환의 릴리스로 사용하면 말짱 꽝이라 이래저래 번거롭다. 필드에 남겨둔채 어드밴스 소환을 해야한다.
결국 그만큼 필드 위에 유지시키는 의미가 적고 난이도도 어렵다. 방어력 자체는 높지만 마이너한 조합인 빛 속성 악마족이라 딱히 설자리도 없다. 대개의 덱은 어드밴스 소환은 잘 안쓰니까. 정 하겠다면 엠페로 오더를 사용해 드로우를 하는게 더 속편하겠지만....
그나마 수비력이 든든하고 수비 표시 상태일 때 디메리트가 없다는 점이 위안이라면 위안. 벽 몬스터 및 리크루터를 통한 엑시즈/싱크로 소재로 조달할 수 있다.
2009년 12월 15일에 듀얼 부스터 동봉으로 국내에 상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