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바람
1. 개요
201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 김유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혼자 버려진 12살, 혼자 남겨진 15살, 혼자 사라진 19살,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는 ‘영하’의 일기
4. 등장인물
- 권한솔 : 19세 영하 역
- 옥수분 : 19세 미진 역
- 신동미 : 영하의 엄마 역
- 박종환 : 영하의 새아빠 역
- 안진현 : 15세 영하 역
- 소유진 : 15세 미진 역
- 문성안 : 12세 영하 역
- 박서진 : 12세 미진 역
- 이규현 : 서울 목사
- 정희영 : 미진 모
- 이무녕 : 미진 부
- 김호연 : 서울 교인1
- 최유리 :서울 교인2
- 승의열 :용달아저씨
- 최성우 :집주인할머니
- 문주영 :영하 친구1
- 김남호 :중학교 선생님
- 김보림 :영양사
- 박소영 :미진 체육 수업 짝궁
- 이상문 :체육 선생
- 윤서정 :슈퍼 직원
- 이효은 :슈퍼 아이
- 이미형 :미진 담임
- 이요성 :미진 삼촌
- 김정현 :미진 숙모
- 성인자 :미진 할머니(사진)
- 정한빈 :고등학교 선생님
- 김유미 :라디오 기상 캐스터
- 심효진 :영하 친구2
- 주윤정 :터미널 직원
- 이주현 :개척교회 목사
- 김은주 :개척교회 목사 부인
- 안민영 :부산 교인1
- 한은영 :부산 교인2
- 이은균 :부산 교인3
- 서정윤 :부산 교인4
- 김미경 :부산 목사
- 심기보 :음식점 직원
- 옥지원 :미진 사촌
- 인성호 :경사
- 서우진 :순경
- 김태희 :바텐더1
- 석현지 :바텐더2
- 유인혜 :BAR 매니저
- 박강설 :BAR 알바생1
- 김혜인 :BAR 알바생2
- 김다혜 :BAR 알바생3
- 장시연 :BAR 알바생4
- 최희영 :BAR 알바생5
- 이재우 :고시원 관리자
- 박성연 :고시원 아줌마
- 신채연 :고시원 여중생
- 태인호 : BAR 사장 (우정출연)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7.1. 대한민국
8. 여담
2016년 부산 신진작가 영화기획개발 멘토링에 선정돼 시나리오를 다듬었고, 2017년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에서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촬영에 들어갔다. 후반 작업은 BIFF 아시아 장편독립 극영화 제작지원 펀드 지원을 받았으며 부산시 남구 대연동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했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19 부산창조 배급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배급 지원을 받았다.
2019년 19회 남대만 영화제의 개막작이었고 , 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한국장편경쟁, 18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한국영화, 11회 벵갈루루 국제영화제에 출품하였고 25회 브졸 국제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도 제 20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도 메이드인 부산 후보에 올랐었으며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에서 감독조합상을 수상하였다.
극장 스코어는 누적관객 2600명 남짓으로 작품성과는 별개로 흥행에 실패 하였다.
[1] ~ 2019/12/0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