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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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영화사진진
'''영문명칭'''
JINJIN Pictures Inc.,
'''설립일'''
2006년 10월 26일
'''업종명'''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4길 20, 4층 (계동)
'''링크'''

1. 개요
2. 상세
3. 주요 배급작
4. 사건사고
4.1. 청설 이중계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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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기업. 영화 배급사.

2. 상세


2006년 설립되었다. 2006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영화 시장에서 여러 영화를 수입하여 영화관에 개봉시키고 있다. 2018년 현재 주요 배급 작품은 특정 국적을 크게 가리지는 않는다. 미국 영화, 일본 영화, 영국 영화 [1] 등. 정말 다양하다. 한국 영화도 배급하는데, 주로 오멸 감독의 영화를 거의 전담하다시피 배급하고 있다.
한국 영화 시장 중소 영화 배급사들의 모임인 영화수입배급협회의 회원사로 재직중이다.
시사인에서 내놓은 ‘하면 안 되는 영화’로 버티는 방법이라는 기사가 이 회사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기사이다.
원래 씨네코드 선재라는 전용 영화관이 있었지만, 문닫은 상태.

3. 주요 배급작



4. 사건사고




4.1. 청설 이중계약 논란


청설 문서 참고. 이 때문에 오드와 큰 분쟁을 빚고 있다.
[1] 2010년대 이후 켄 로치 전담 배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