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진진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 영화 배급사.
2. 상세
2006년 설립되었다. 2006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영화 시장에서 여러 영화를 수입하여 영화관에 개봉시키고 있다. 2018년 현재 주요 배급 작품은 특정 국적을 크게 가리지는 않는다. 미국 영화, 일본 영화, 영국 영화 [1] 등. 정말 다양하다. 한국 영화도 배급하는데, 주로 오멸 감독의 영화를 거의 전담하다시피 배급하고 있다.
한국 영화 시장 중소 영화 배급사들의 모임인 영화수입배급협회의 회원사로 재직중이다.
시사인에서 내놓은 ‘하면 안 되는 영화’로 버티는 방법이라는 기사가 이 회사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기사이다.
원래 씨네코드 선재라는 전용 영화관이 있었지만, 문닫은 상태.
3. 주요 배급작
- 걸어도 걸어도
- 나, 다니엘 블레이크
- 너의 목소리
-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 리틀 포레스트
- 모리의 정원
- 바다의 노래
-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 문라이즈 킹덤
- 서버비콘
- 스테이션 7
- 아메리칸 셰프
- 아웃레이지 비욘드
- 아이, 토냐
- 아티스트
- 어른도감
- 에델과 어니스트
- 원스 - 수입계약 종료. 현재는 조이앤시네마에서 배급한다.
- 위대한 침묵
- 일일시호일
-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2
- 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
-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4. 사건사고
4.1. 청설 이중계약 논란
청설 문서 참고. 이 때문에 오드와 큰 분쟁을 빚고 있다.
[1] 2010년대 이후 켄 로치 전담 배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