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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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일 영양 집으로 특집 편에서 강호동이 처음 언급했으며, 그저 웃자고 지어낸 개그멘트를 '''팬들이 죽자고 덤벼들어''' 실체화를 시켜버렸다. 일명 '1박 2일 팬북'. 출처는 디씨 1박 2일 갤러리.
갤에서는 5~6월 쯤 제작에 들어갔고 실체화 된 책이 방송에 나간 건 2009년 7월 12일 강원도 홍천 편. 이때가 1박 2일 100회였다. 정작 제작진들은 100회든 뭐든 그냥 조용히 넘기려고 했는데 팬들이 축하 떡케이크를 비롯해 '예능의 정석' 외 각종 선물들을 보낸 바람에 100회의 존재가 묻히지 않을 수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 실제로 존재하는 '예능의 정석'을 본 멤버들은 좌중경악. 특히 ''''정가: 꼬막 2,000개''''[1] 라는 문구에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강호동이 제일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어지간한 팬 아니면 발휘할 수 없는 센스적인 내용이 수록 된 것으로 추정된다.[2] "1박 2일 갤러리에서는 소수 인원으로 공구도 했던 것 같다. 신효정 PD는 미니홈피에 직접 인증도 했다.
강호동이 언급한 예능의 정석의 구절이 2가지가 있다.
유래는 08년 무한도전 가정방문 특집에서 유재석이 언급한 MC롤북이 이며 예능의 정석이란 이름으론 1박 2일, 창시자는 책의 저자인 강짱돌 선생. 책의 모델은 모두가 아는 수학의 정석.'''"짱돌#s-5 강호동 선생 17년 노하우의 집대성!!!"'''
'''"예능계 꿈나무들의 필수 지침서!!"'''
2009년 5월 3일 영양 집으로 특집 편에서 강호동이 처음 언급했으며, 그저 웃자고 지어낸 개그멘트를 '''팬들이 죽자고 덤벼들어''' 실체화를 시켜버렸다. 일명 '1박 2일 팬북'. 출처는 디씨 1박 2일 갤러리.
갤에서는 5~6월 쯤 제작에 들어갔고 실체화 된 책이 방송에 나간 건 2009년 7월 12일 강원도 홍천 편. 이때가 1박 2일 100회였다. 정작 제작진들은 100회든 뭐든 그냥 조용히 넘기려고 했는데 팬들이 축하 떡케이크를 비롯해 '예능의 정석' 외 각종 선물들을 보낸 바람에 100회의 존재가 묻히지 않을 수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 실제로 존재하는 '예능의 정석'을 본 멤버들은 좌중경악. 특히 ''''정가: 꼬막 2,000개''''[1] 라는 문구에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강호동이 제일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어지간한 팬 아니면 발휘할 수 없는 센스적인 내용이 수록 된 것으로 추정된다.[2] "1박 2일 갤러리에서는 소수 인원으로 공구도 했던 것 같다. 신효정 PD는 미니홈피에 직접 인증도 했다.
강호동이 언급한 예능의 정석의 구절이 2가지가 있다.
은지원의 '''新 예능의 정석'''도 있다. 저자는 돌발 은초딩. "예능은 돌발이다"를 슬로건으로 내밀었다. 부록으로 몽의 '''몽장금 비밀 레시피'''가 있다고. 하지만 강호동의 예능의 정석처럼 실체화되지는 않았다.'''7막 7장: 예능은 협동하라'''[3]
'''8막 8장: 진흙탕을 보면 뒹굴어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