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후(광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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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개인채널
2. 작중 행적
2.1. 첫 등장
2.2. 살아남기 시즌1
2.3. 살아남기 시즌2
3. 논란
4. 여담


1. 개요


광족들 주인공이고 만화보는걸 좋아해 이름이 오덕후다.특히 좋아하는 캐릭터는 코쵸우 시노부[1] 그 다음으로는 엘리자베스 리오네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2] 운동은 잘 못 하고 만화에 나오는 걸 믿어서 친구들을 위험에 빠트리기도 한다.[3] 정광자,맛동산,낚시왕과 친구다.

1.1. 개인채널


영상은 아직없지만 광족들 영상에 댓글을 자주단다.

2. 작중 행적



2.1. 첫 등장


오타쿠로 하루살기
광자를 재외한 맴버중에서는 유일하게 첫 영상이 따로 있다.
집에서 엄마한테 쫒겨난 뒤[4] 코쵸우 시노부 배개와 데이트를 하다가 조폭들에게 배개를 빼앗긴 뒤 배개가 누군가에 부딪혀 강물에 빠져버려 구하려다가 죽는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오타쿠를 사회 비적응자로 표현하고 코쵸우 시노부 배개가 망치에 맞고 강에 빠지는 모습까지 나와 불쾌감을 끼쳤다. 거기다 죽는 모습도 우스꽝스럽게 표현해 고인드립 논란도 있다. 이때문에 후술할 논란도 생겼다.

2.2. 살아남기 시즌1



2.3. 살아남기 시즌2



3. 논란


오타쿠를 애니만 보는 사회 비적응자로 표현해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오덕후가 처음으로 나온 영상에선 코쵸우 시노부 배개가 망치에 맞고 강에 빠져 귀멸의 칼날 팬들과 코쵸우 시노부 팬들에게 불쾌감을 끼쳤다. 지금은 해명했다.

4. 여담


배우 이름은 민태선이다.[5]
[1] 결혼하려고 한다.[2] 그 케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고다닌다. 정작 엘리자베스는 그냥 친구 사이고 여전히 시노부와 결혼하려 한다.[3] 예를들면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을 보고 피라미드에 보물이 있다고 믿어 친구들을 사막으로 끌고 가서 위험에 빠트린다.[4] 이때 엄마가 하는 말은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5] 광족들 멤버들 중 유일하게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