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리오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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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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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リザベス リオネス'''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일곱 개의 대죄(1기)
2.2.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기)
2.3.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3기)
2.4.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4기)
2.5. 외전
2.5.1.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포로
3. 능력
3.1. 전투력
3.2. 3000년 전
3.2.1. 1부
3.3. 2부
3.4. 기술
4. 기타
5.1. 왕녀 엘리자베스
5.2. 여신족 엘리자베스
6. 관련 문서


1. 개요


공식 프로필
신장
162cm
특기
없음
체중
비밀!
취미
수예
종족
인간[스포일러]
일과
주점일 돕기
생일
6월 12일
좋아하는 음식
애플파이
나이
16세
챠밍 포인트
이어링
혈액형
O형
콤플렉스
오른쪽 눈
쓰는 손
오른손
존경하는 인물
아버지, 자라트라스[1]
지위
리오네스 왕국 제 3왕녀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은 인물
아무도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음
마력
아직 이름이 없음[2]
성우[3]
아마미야 소라
김하루[4]
에리카 할래커
일곱 개의 대죄의 여주인공이자 너무 불쌍한 히로인. 리오네스 왕국의 셋째 공주. 은발 가린 비대칭머리벽안. 한쪽 사이 하이 삭스라는 특징의 몸매 좋고 귀여운 아가씨. 성기사단의 이변을 눈치 채고 이들을 막기 위해 일곱 개의 대죄를 찾으러 떠나 멜리오다스와 만나게 되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른 사람에게 잘 속고 잘 휘둘리지만, 어떤 상대를 앞을 두고 험한 꼴을 당하더라도 절대로 꺾이지 않는 근성을 지닌 외유내강 타입. 단편집 당시에는 멜리오다스의 능청스러움과 다이앤의 어리광을 섞은 성격의 대식가 기믹 철부지 공주였으나, 정식 연재가 시작되자 캐릭터 설정이 180도 바뀌었다.
아직까지는 아버지의 예지 능력 같은 특이한 힘은 없는 듯 보였다. 그래도 강단 하나는 끝내준다. 13화에서 '''성기사한테 발로 차이고 지팡이로 맞았는데 지팡이에 달려있던 방울을 물어 뜯어서 대죄 단원들에게 걸린 최면을 풀었다.''' 방울이 없어졌다 당황하는 성기사 앞에서 방울을 터프가이 얼굴로 퉷 뱉는 장면은 가히 일품.[5]

2. 작중 행적




2.1. 일곱 개의 대죄(1기)


셋째 공주지만 사실은 '''왕녀'''로, 멜리오다스에 의해 멸망했다고 알려진 다나폴 왕국의 생존자이다. 멜리오다스의 연인이던 리즈와 이상할 정도로 닮았다는 떡밥이 있다.
작중에서 가끔 등장인물들의 상처가 갑자기 회복되는 것이 마치 멜리오다스와 관련된 것처럼 묘사되었지만, 최신화인 96화에서 호크의 희생으로 각성, 그동안 숨기던 한쪽 눈이 드러나며 사실은 오드아이이며, '''드루이드의 혈족이자 여신의 사자'''인 엘리자베스의 능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헨드릭슨의 힘에 맞서 엘리자베스의 힘이 해방되자, 죽기 직전이었던 성기사들이 살아나고 부상당한 일곱 개의 대죄 일원들이 회복되었다. 하지만 이미 죽은 자들은 되살아나지 못했다.
1기 24화, 엘리자베스 덕분에 다시 일어난 일곱 개의 대죄들은 성기사들을 독려하고 핸드릭슨과 다시 싸웠다. 격전 끝에 멜리오다스가 모든 공격을 온 몸으로 맞으면서 모은 힘을 리벤지 카운터로 되돌려 핸드릭슨을 쓰러뜨리자, 너무 무모했다고 웃으며 멜리오다스를 회복시켜 주었다. 이후 일곱 개의 대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꿈을 꾸었다.[6]

2.2.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기)


2기 1화에서 멜리오다스에게 새 옷을 선물한다. 사실상 리오네스 왕국을 구해냄으로서 엘리자베스가 일곱 개의 대죄와 함께 다닐 이유는 사라진 것인데, 이후 행적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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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화에서 리즈와 엘리자베스가 이상할 정도로 닮은 이유가 밝혀진다. '''엘리자베스는 리즈의 환생이었다.'''
162화에서 본의 아니게 대싸움축제에 참가한다. 파트너는 의 여동생인 엘레인.
163화에서 말라키아 암살단 3인조 중 2명[7]에게 공격당하고 독사에게 한쪽 어깨를 물리게 되나 엘리자베스는 본인의 치유 능력 덕에 독에도 무사했다. 오히려 자신과 엘레인을 공격했다 역으로 엘레인에게 당해 그로기 상태가 된 말라키아 암살단[8]을 치료한다.
164화에서 멜리오다스의 이야기에 의하면 과거 수천 년 전서부터 환생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건 그 이야기라는 게 과거(시기상 마족과의 전쟁이 있던 시절일 가능성이 크다.) 마신족의 군세를 개심시켰다는 것이다. 멜리오다스가 마신족의 배신자라는 점을 볼 때, 그 당시 개심된 마신족의 군세에 멜리오다스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게 사실일 경우 그와의 인연도 그때부터 환생을 거듭해오며 이어져온 듯.
2기 21화에서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다나폴 왕국이 멸망했을 때 멜리오다스가 눈물을 흘리며 아기 엘리자베스를 안고 있었다. 마침 리오네스 국왕의 미래를 보는 힘 "비전"에서 본 광경을 확인하기 위해 온 리오네스 왕국 일행들과 만나게 된다. 상처투성이의 멜리오다스와 그 품에 안겨있는 아기[스포일러2]를 본 성기사장[9]이 멜리오다스에게 다가가서 "상처가 심하니 아기를 맡겨라."라고 하자, 멜리오다스는 "'''내 여자한테 함부로 손대려 하지 마!'''"[10]라고 고함치며 위협을 하는 애처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후 국왕의 "비전"으로 왕의 왕녀가 된다.[11] 리오네스 왕국의 셋째 공주가 된 뒤 멜리오다스를 직속 성기사로 삼고 행복한 매일을 보냈으나 스스로는 까먹은 모양(...) 그 후 멜리오다스가 리오네스 왕국을 구할 '일곱 개의 대죄'[12]를 이끌기 시작한 뒤부터 만나지 못한 듯하다.
188화에서 데리엘리와 마주하는데 '네가 왜 여기 있냐'라는 말을 듣는다. 데리엘리는 엘리자베스와 마주친 적이 없는데 이런 말을 했던 이유는 3000년 전 엘리자베스의 옛 전생이었던 여신족과 닮았기 때문이며, 자라트라스가 그런 엘리자베스를 보호하기 위해 달려드나 데리엘리의 기술에 당하고, 한 번 더 당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엘리자베스는 자신도 모르게 여신족의 '아크'를 발동시킨다. 갑작스런 공격에 한 손이 뼈마디만 남은 데리엘리는 그 자리에서 '역시 너였구나...'라고 중얼거리며 엘리자베스를 노리나, 때맞춰 깨어난 멜리오다스의 기습에 당하고 후퇴한다.

2.3.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3기)


200화에서 3천년 전의 과거로 돌아간 다이앤[13] 앞에 엘리자베스와 똑같이 생긴 '''4개의 날개를 가진 여신족'''이 나타난다. 아무래도 리즈와 현재의 엘리자베스는 3천년 전의 환생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리즈, 멜리오다스의 부활, 데리엘리의 말 등을 고려해보면 엘리자베스도 멜리오다스처럼 편히 죽지 못하고 계속해서 환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4대 천사 뤼드시엘과 신병장급인 네로바스타가 엘리자베스에게 높임말을 쓰지만, 전권은 그들이 가진 것으로 봐서는 여신족 수장의 딸인 것으로 보인다.[14]
3기 9화에서 엘리자베스가 자라트라스의 도움으로 그녀와 멜리오다스와의 과거의 인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고, 킹과 다이앤이 3천년 전의 세계에서 엘리자베스와 닮은 사람을 만났다고 이야기를 한것으로 인해서 그녀가 가진 궁금증이 한층 더 증폭되어 멜리오다스에게 자신에 관한 사항을 물어보지만, 멜리오다스는 답변을 회피한다.
이후 3000년간 수없이 전생하며 멜리오다스와 만나 살아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223화에서 완벽하게 '''사망 플래그가 세워졌다.''' 엘리자베스는 3000년 전 여신족이면서 마신족과 맺어지고 십계조차 구한 죄로 인하여 마신왕과 최고신에게 저주를 받아 수없이 전생하면서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데, 모든 기억을 되찾게 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무엇에게 보호받아도 3일 후에 죽게 된다. 심지어 환생할 때마다 반드시 멜리오다스와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며, 매번 멜리오다스의 눈 앞에서 목숨을 잃게 된다. 이 저주로 인하여 3천여 년간 107번 환생하며 106번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235화에서 마신왕의 발언으로 '''최고신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쓰러진 멜리오다스 곁을 지키다가, 챈들러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과 글록시니아, 드롤의 활약으로 무사히 도망치는가 싶더니, 글록시니아와 드롤을 해치운 챈들러가 다시 쫓아옴으로서 다시 한 번 위기에 처한다. 때마침 깨어난 멜리오다스와 함께 저주를 풀기 위해 젤드리스를 만나러 카멜롯으로 가게 된다. 엘리자베스는 마신왕이 되어 저주를 풀겠다는 멜리오다스를 만류하지만 듣지 않고, 때려서 성이 찬다면 때리라는 멜리오다스의 뺨를 '''거대한 아크로''' 때린 다음(...)[15][16] 나도 너를 구할 거라며 뛰쳐나간다.
250화에서 챈들러의 사역마로 인해 이마를 긁혀 헤어스타일이 바뀐다. 전생의 기억을 완전히 되찾아 양쪽 눈이 여신족을 상징하는 문양이 떠올랐기에, 이제 더 이상 한쪽 눈만 가릴 일도 없으니 이미지 변화를 시킨 듯.
265화에선 에스타롯사에게 납치된다. 그리고 그 에스타롯사가 엘리자베스와 같은 여신족인 마엘인 것으로 밝혀진다.

2.4.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4기)


309화에서 마계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멜리오다스를 따라 마계로 가겠다고 말하면서, 310화에서는 가방 한 개만 싸들고 마계로 가겠다고 한다. 이제부터 마계에서 생활하게 될 테니 마계에서 자급자족하는 것에 적응해야 한다는 이유로 최소한의 짐만 싸들고 간다. 그렇게 대죄 인원들, 그리고 가족과 결별 인사를 하면서 멜리오다스와 '''마계로 들어가기 직전에 옆의 바위산에서 떨어져나온 바위에 깔린다.'''[17][18]
311화, 그 멜리오다스조차 엘리자베스가 사망한 줄 알고 있었으나, 간신히 멀린의 텔레포트로 인해 경미한 상처만을 입고 생존한다. 그리고 아직 '''영겁의 윤회의 저주가 해주되지 못한 것'''을 깨닫는다. 멜리오다스는 다시 신의 힘으로 저주를 해주하나 저주가 재생하기 시작하고, 이를 토대로 '''아직 마신왕이 생존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315화에서는 멜리오다스와 함께 마신왕을 상대로 대결한다. 처음에는 마신왕에게 잡혀 방패 및 짐짝 취급 받았는데, 마신왕을 상대로 웃으면서 "착각이 심해. 내가 여기로 온 것은 짐이 되기 온 게 아니라 '''마신왕을 쓰러트리기 위해서'''"라며 아크로 시전해 구속 조-열이라는 파생기로 마신왕을 '''피투성이로 만든다.''' 멜리오다스의 언급으로 마계에서의 호칭이 '''피투성이 엘리'''. 이후 멜리엘리 커플 처음으로 합기를 시전하는 등 마신왕을 상대로 상당히 압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45화에선 멜리오다스의 아이를 임신했다. 아이의 이름은 멜리오다스가 트리스탄이라고 지었다.
10년이 지난 346화에선 트리스탄이 멋대로 나가는 바람에 찿으러 다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트리스탄의 언급에 따르면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가 아이를 낳은 이후에도 가슴을 만지는 등(...) 성희롱을 했다고 한다.

2.5. 외전


  • OVA 헛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멜리오다스의 부탁으로 호크와 함께 심부름을 다녀온다.[19]심부름 도중 빗을 사는데 돈을 모두 써버려서 빈손으로 돌아갈 처지에 놓였으나 마을 주민의 도움으로 허브와 과일을 얻어 주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넘어지는 바람에 식재료를 모두 깨먹어 빈손으로 복귀, 거기에 멜리오다스의 머리는 아무리 빗어도 뜨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헛짓거리만 한 셈이 되어 멜리오다스에게 벌을 받는다.
  • OVA 가르쳐줘, 단장
다이앤과 숲속에 있는 샘으로 함께 목욕하러 가나 갑자기 난입한 멜리오다스에 당황한다.
  • OVA 잔반처리 기사단 단장의 사건부
호크의 잔반을 먹은 용의자 중 하나로 지목되나, 사건을 별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생각하고 그저 호크가 잔반을 더 먹고 싶어하는 것으로 취급한다.[20]

2.5.1.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포로



3. 능력



3.1. 전투력



3.2. 3000년 전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
?
?
?
'''최고신의 딸이자, 연인인 멜리오다스에 필적했던 여신족'''
최초로 언급되는 3000년 전 엘리자베스는 바이젤 축제 당시 멜리오다스가 반에게 엘리자베스는 3000년 전 마신족 군대를 물렸다고 언급됐다. 그리고 멜리오다스 부활 전 데리엘리가 엘리자베스에게 "'''네가 왜 여기 있지?'''"라고 묻는 장면, 젤드리스의 마력에 침식된 멀린을 구하려다 젤드리스에게 '''저주 받은 여신'''이라 칭한다.

3.2.1. 1부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1700'''
5
220
'''1925'''
작중에 나온 활약들 대부분이 멜리오다스를 필두로 한 대죄 단원들이 전부 해결하기에 사실상 들러리나 다름 없었으나, 최종장인 핸드릭슨 전에서 능력이 개화된다. 여신의 사도라는 이름답게 숙적인 마신족의 몸은 분해시키며, 그 외의 종족은 강력한 회복 능력을 사용하는 '''여신족의 힘'''을 사용한다. 회복 능력이 극도로 강해 1부 당시의 모든 등장인물들을 다 통틀어봐도 핸드릭슨 전 당시의 엘리자베스보다 치유 능력이 강력한 이는 아예 없으며, 대등한 수준으로 낮춰주면 핸드릭슨이 동급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강력한 회복력이 핸드릭슨을 토벌해 성기사들 간의 전쟁을 끝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이 정도의 힘이 있다는 것에 엘리자베스도 투급이 높은 거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총합 투급이 '''1925'''인데 이는 '''리오네스의 금강석 계급 성기사들 중에서도 상위권의 투급'''이다. 심지어 '''사실상 길선더와 동급 취급인 하우저의 투급보다 더 높다.''' 또한 핸드릭슨이 마신족의 봉인을 풀 때 엘리자베스의 피를 사용했는데, 극소량의 혈액임에도 불구하고 봉인이 풀려 해방된 존재들이 '''마신족의 최고 정예부대'''[21]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


3.3. 2부


투급
마력
무력
기력
총합
?
?
?
?
딱히 별 언급이 없었으나, 중간에 여신족의 마력인 '''아크'''를 사용해 '''십계''' 데리엘리의 '''팔을 뼈만 남기고 분해'''해버리는 등 가끔씩 범상치 않은 힘을 보여주다가 결국 젤드리스에게 당한 멀린을 구하기 위해 젤드리스의 마력에 간섭하다 이후 모든 기억을 되찾는다.
'''최고신의 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압도적인 힘을 보여준다. 에스타롯사의 '''이블 하운드''' 때문에 성기사들이 전멸당할 위기에 처하자 다이앤이 성기사들을 보호한 틈을 타 압도적인 마력으로 블랙 하운드를 말 그대로 '''집어삼켰다'''. 또한 계금을 3개나 흡수한 에스타롯사에게 구속당했을 때 다연발 아크로 떨쳐내버린 점, 또한 과거 성전 시점에서 '''십계를 따위 취급하는 초강자인 뤼드시엘조차 어찌하지 못했던 인듀라를 본인의 힘으로만 수십 초 가량 구속'''시켰으며, 이내 4대 천사 둘이 힘을 더 보태자 인듀라를 완전히 파훼시킨다.
사실 최고신의 딸이라는 포지션, 대응되는 존재가 그 '''멜리오다스'''인 것을 생각해보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며, 이후 마엘의 언급으로 인해 '''뤼드시엘, 마엘과 함께 멜리오다스에 필적하는 여신족 최강의 전사 3명 중 한 명'''으로 언급된다.
단, 엘리자베스가 투급이 극도로 높은 건 맞지만 엘리자베스가 전투원이 아닌 게 가장 큰 문제라면 문제. 인듀라 둘조차 잠깐동안 구속시키는 괴물 같은 마력을 직접적인 전투에 이용하려 들질 않는다. 그래도 이 정도의 힘이면 마신왕, 최고신이 아닌 이상 혼자서도 목숨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 정도.
315화에서는 젤드리스에 빙의한 마신왕에게 데미지를 주었다. 멜리오다스가 엘리자베스의 호칭을 ''''피투성이 엘리'''' 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아 3000년 전에는 엄청난 강자였던 듯.[22]

3.4. 기술


'''마력 기술'''
  • 여신족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 전반이 사용 가능하다.
  • 치유의 마력
여신족의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치유의 힘이지만, 유독 엘리자베스만 다수의 인원초 단위도 안 걸리고 완벽 회복시키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4대 천사들이 십계와의 전투에서 자신들의 상처를 치료하는 속도가 꽤나 느린 것을 보면, 이 막강한 치유 기술은 엘리자베스만의 기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빛이 있으라
빛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파편을 소환하여 대상의 몸을 관통시키며, 관통된 대상의 부정한 힘을 전부 없애버린다. 물리적인 피해는 일절 없으며 오로지 악한 감정과 힘에만 영향을 주는 기술.
  • 요나의 수난
여신족의 마력으로 이루어진 생명체를 소환해 대상을 삼켜버린다. 외형은 돌묵상어를 그대로 가져왔다.
  • 조-열
일단 아크로 상대를 구속하고 "조"라는 주문으로 구속된 상대를 이리저리 이동시켜 휘두른 뒤에 "열"이라는 주문으로 빛을 내는 기술. 그 기술로 젤드리스의 육체를 가진 마신왕을 피투성이로 만들어냈다.
  • 인챈트 [아크]
무기를 강화시키는 인챈트 계열 마력으로 여신족의 아크를 무기에 감싸 무기가 여신족의 아크와 동일한 힘을 낼 수 있게 해준다.
'''합기'''
  • 신 잡아먹기
자신의 인챈트 [아크]와 멜리오다스의 신 베어내기의 합기. 서로 정반대의 성질임에도 의외로 자연스럽게 합기가 가능했다. 멜리오다스의 신 죽이기의 참격에 여신족 아크의 힘이 깃들어서 안 그래도 강했던 기술인데 마신족에게는 더욱 막강한 피해를 줄 수 있다.

4. 기타


  • 본의 아니게 에스타롯사란 존재에 대한 모순을 가져다오는 역할을 하였다. 에스타롯사도 엘리자베스를 사랑하였고, 엘리자베스는 마신족에서 전향해온 멜리오다스를 좋아했다. 이 기억에 대해 에스타롯사는 자신을 인정해주고, 자신도 존경하는 형 멜리오다스[23]이자,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빼앗은 멜리오다스의 두 존재를 같은 인물로 인식하면서 크나큰 혼돈을 가져온다. 그러면서 마엘이 알고 있던 엘리자베스와 멜리오다스의 추억을 자신의 추억이라고 착각하는 등[24] 이러면서 정신이 혼란해지기 시작한다.
  • 십계편이 시작하기 전까진, 지닌 능력은 없지만 나라를 구하겠다는 의지는 투철한 공주의 모습을 보여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생의 기억을 자각한 이후로 커다란 아크로 멜리오다스에게 한 방 먹이며 멜리오다스 또한 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언뜻 보면 전투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마신족과의 격전으로 부상을 입은 병사들을 지속적으로 치유해준다. 몇 번이고 전투 불능이 된 아군을 치유해주는 것은 전투의 승기를 잡을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다. 대규모 레이드 게임에서 왜 힐러가 중요한지 떠올려보자. 또한 마신족의 잔병들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 전의를 잃게 만들어 전체적 군세를 줄이는 역할도 하였다.[25] 사용하지 않는 것 뿐 마력은 상당하여, 에스타롯사가 만들어낸 블랙 하운드를 요나의 수난으로 지워버리고, 폭주하며 목을 조르는 에스타롯사로부터 수 차례 공격하여 포박에서 벗어나는 등 무시하지 못할 수준의 능력을 보인다.

5.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서 기뻐요

마스코트 걸 엘리자베스의 승리대사

헤헷 하하하!

왕녀 엘리자베스의 승리대사

엘리자베스는 '엘리자베스' / '호크 & 엘리자베스' 두개로 나뉜다. 만약 엘리자베스를 사용하면 '호크 & 엘리자베스'를 사용할 수 없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엘리자베스의 경우치유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인물이 매우 드문 세계관 답게 SSR 과 SR 엘리자베스 모두 훌륭한 힐러로 활용이 가능하다. 호크 & 엘리자베스는 전체 공격 혹은 디버프 기술 등으로 사용된다.
호크&엘리자베스 에 대해선 호크 문서 참고.
여담으로 인벤이나 커뮤니티를 보면 왕녀엘리와 주점엘리 중 누가 더 우위에 있는가로 끊임없는 병림픽을 한다.

5.1. 왕녀 엘리자베스


마스코트걸 엘리자베스 또한 왕녀 엘리자베스와 코스튬을 공유하므로 같이 서술했다.
SR <돼지의 모자> 주점 마스코트걸 엘리자베스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슬라이딩 서빙"(죄송합니다!
☆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20% 피해를 준다.[공격]
☆☆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20% 피해를 주고 1턴 동안 공격 스킬을 사용 불가능하게 만든다.[디버프]
☆☆☆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36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공격 스킬을 사용 불가능하게 만든다.[디버프]
  • 스킬2 : "너스 콜"(응급 치료
☆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 200%만큼 회복시킨다.[회복]
☆☆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 200%만큼 회복시키고 필살기 게이지를 1칸 생성시킨다.[회복]
☆☆☆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 300%만큼 회복시키고 필살기 게이지를 2칸 생성시킨다.[회복]
  • 개성 : 위기탈출
아군 영웅은 피해를 받으면 다음 턴 시작 시 최대 생명력의 10% 회복한다.
  • 필살기 : "미라클 웨이브"(걱정하는 마음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 370%만큼 회복시키고 3턴 동안 치유[치유]시킨다.
  • 주요 사용처 : 수련굴, 진 보스전(킹), 진 보스전(멀린)
  • 통칭 : 주점엘리
  • 평가 : 1 스킬이 공격 스킬 사용 불가능이 붙으며 2 스킬이 힐이다. 다만, 왕녀 엘리자베스와는 다르게 이 쪽은 2 스킬 2랭크와 3랭크에 아군 전체 필살기 게이지를 채워주는 효과가 붙는다. 필살기는 아군 전체 회복 + 3턴에 걸쳐 회복량의 60% 에 해당하는 지속힐을 매턴 주는 효과로 왕녀 엘리자베스와 속성이 다르기에 기용되기도 한다. 힐량 자체는 나쁘지 않고 2 스킬을 잘만 사용하면 효율적인 필살기 리필이 가능한 힐러. 또한 개성 효과로 아군 저체에게 패시브 회복 효과를 부여하기에 안정성이 높아진다. 다만, 태생 SR의 한계로 기본 스탯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는게 문제.


  • 평가 : 1 스킬이 공격 스킬 사용 불가능이 붙으며 2 스킬이 힐이다. 다만, 왕녀 엘리자베스와는 다르게 이 쪽은 2 스킬 2랭크와 3랭크에 아군 전체 필살기 게이지를 채워주는 효과가 붙는다. 필살기는 아군 전체 회복 + 3턴에 걸쳐 회복량의 60% 에 해당하는 지속힐을 매턴 주는 효과로 왕녀 엘리자베스와 속성이 다르기에 기용되기도 한다. 힐량 자체는 나쁘지 않고 2 스킬을 잘만 사용하면 효율적인 필살기 리필이 가능한 힐러. 또한 개성 효과로 아군 저체에게 패시브 회복 효과를 부여하기에 안정성이 높아진다. 다만, 태생 SR의 한계로 기본 스탯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는게 문제. }}}
SSR 【리오네스】 왕녀 엘리자베스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퍼니싱 라이트"(징벌의 빛
☆ 단일 적군의 버프를 해제하고 공격력 220% 피해를 준다.[공격]
☆☆ 단일 적군의 버프를 해제하고 공격력 300% 피해를 준다.[공격]
☆☆☆ 단일 적군의 버프 효과와 자세를 해제하고 공격력 400% 피해를 준다.[공격]
  • 스킬2 : "힐링 그레이스"(치유의 은총
☆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 200%만큼 회복시킨다.[회복]
☆☆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 240%만큼 회복시키고 디버프 효과를 해제한다.[회복]
☆☆☆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 400%만큼 회복시키고 디버프 효과를 해제한다.[회복]
  • 개성 : 필사의 각오
영웅은 전투 시작 시 필살기 게이지가 2칸 증가한다.
  • 필살기 : "라이프 오서리티"(생명의 권능(합기 "가드니스 가든")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 420%(480%)만큼 회복시키고 필살기 게이지를 2칸 생성시킨다.
  • 주요 사용처 : 수련굴, 회색 마신 섬멸전, 마수 하우렉스 섬멸전
  • 통칭 : 왕녀엘리, 녹왕녀
  • 평가 : 기본 개성이 시작하면서 필살기 2칸을 가지고 시작한다.[30] 1 스킬에 버프효과 해제가 붙고 3랭크까지 업그레이드 시 자세해제 까지 붙는다. 2스킬의 회복량은 태생 SR 엘리자베스와 동일하나 이쪽은 2랭크부터 디버프 해제가 붙기에 힐벤을 막을 수 있다. 필살기의 경우,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대폭 회복시키며 아군 전체의 필살기를 2칸 생성 시킨다. 이 필살기로 인해 왕녀 엘리자베스는 사실 상 필살기 게이지가 3칸이라 볼 수 있다. [31] 따라서 빠르게 아군의 필살기 로테이션을 지원하면서 안정적인 힐이 가능하여 섬멸전 등에서 기용되기도 한다.


  • 평가 : 기본 개성이 시작하면서 필살기 2칸을 가지고 시작한다.[26] 1 스킬에 버프효과 해제가 붙고 3랭크까지 업그레이드 시 자세해제 까지 붙는다. 2스킬의 회복량은 태생 SR 엘리자베스와 동일하나 이쪽은 2랭크부터 디버프 해제가 붙기에 힐벤을 막을 수 있다. 필살기의 경우,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대폭 회복시키며 아군 전체의 필살기를 2칸 생성 시킨다. 이 필살기로 인해 왕녀 엘리자베스는 사실 상 필살기 게이지가 3칸이라 볼 수 있다. [27] 따라서 빠르게 아군의 필살기 로테이션을 지원하면서 안정적인 힐이 가능하여 섬멸전 등에서 기용되기도 한다. }}}
SSR 【새로운 모험】왕녀 엘리자베스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샤이닝 플로전"(섬광 폭발
☆ 1턴 동안 모든 적군의 디버프 스킬을 사용 불가능하게 한다.[디버프]
☆☆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20% 피해를 주고 1턴 동안 디버프 스킬을 사용 불가능하게 한다.[디버프]
☆☆☆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8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디버프 스킬을 사용 불가능하게 한다.[디버프]
  • 스킬2 : "브릴리언트 프로텍션"(찬란한 가호
☆ 단일 아군의 디버프 효과를 해제한다.[회복]
☆☆ 단일 아군의 디버프 효과를 해제하고 생명력을 공격력의 300% 만큼 회복시킨 뒤 2턴 동안 디버프 스킬을 면역시킨다.[회복]
☆☆☆ 모든 아군의 디버프 효과를 해제하고 생명력을 공격력의 300% 만큼 회복시킨 뒤 2턴 동안 디버프 스킬을 면역시킨다.[회복]
  • 개성 : 포기하지 않는 마음
영웅이 사망하면 아군 영웅이 걸린 디버프 효과를 해제한 뒤 생명력을 최대로 회복시키고 필살기 게이지 2칸을 증가시킨다.
  • 주요 사용처 : PVP, 수련굴
  • 통칭 : 신엘리, 물엘리, 뉴엘리
  • 평가 : 100일 기념으로 출시된 캐릭터. 개성을 이용해 상대가 엘리를 먼저 죽이면 궁이 차는 식으로 상대를 패버리는 희생덱이 잠깐 등장했었으나 사장되었다. 현재는 디버프 불가 스킬로 인해 수련굴의 자애의 주교에서 자주 쓰인다.


  • 평가 : 100일 기념으로 출시된 캐릭터. 개성을 이용해 상대가 엘리를 먼저 죽이면 궁이 차는 식으로 상대를 패버리는 희생덱이 잠깐 등장했었으나 사장되었다. 현재는 디버프 불가 스킬로 인해 수련굴의 자애의 주교에서 자주 쓰인다.}}}
SSR 【새로운 신화】 왕녀 엘리자베스 [이벤트 한정]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로열 디그니티"(왕녀의 위엄
☆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30% 피해를 주고 남은 생명력이 가장 적은 아군의 생명력을 준 피해량의 30%만큼 회복시킨다.[공격]
☆☆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200% 피해를 주고 남은 생명력이 가장 적은 아군의 생명력을 준 피해량의 40%만큼 회복시킨다.[공격]
☆☆☆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300% 피해를 주고 남은 생명력이 가장 적은 아군의 생명력을 준 피해량의 60%만큼 회복시킨다.[공격]
  • 스킬2 : "블레싱 라이트"(축복의 빛
☆ 아군의 디버프 효과를 해제한다.[버프]
☆☆ 아군의 디버프 효과를 해제하고 3턴 동안 방어 관련 능력을 50% 증가시킨다.[버프]
☆☆☆ 아군의 디버프 효과를 해제하고 3턴 동안 디버프 면역 효과를 부여한 뒤 방어 관련 능력을 80% 증가시킨다.[버프]
  • 개성 : 온기의 나눔
영웅이 아군 영웅의 생명력을 회복시킬 때마다 아군 영웅의 회복률이 10%씩 증가한다.
  • 주요 사용처 : 수련굴
  • 통칭 : 신화엘리
  • 평가 : 붉은 마신 소환용.


  • 평가 : 붉은 마신 소환용.}}}
  • 필살기 : "라이프 오서리티"(생명의 권능(합기 "가드니스 가든")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 420%(480%)만큼 회복시키고 필살기 게이지를 2칸 생성시킨다.

5.2. 여신족 엘리자베스


다친 곳은 없으신가요?

여신족 엘리자베스의 승리 대사

로스트베인 멜리오다스와 마찬가지로 페스티벌 한정으로 나온 캐릭터. 왕녀 엘리자베스와는 모델링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 문단을 만들어 작성한다.
SSR 【성전의 전사】 여신족 엘리자베스 [페스티벌 한정]
스킬 및 평가 보기
  • 스킬1 : "빛이 있으라"
>아직 포기하기엔 일러요! 하아아앗!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피해량
부가 효과
디버프
지속 턴

[공격]
단일 적군
공격력 200%



☆☆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200%
자세 해제
[기절]
1턴
☆☆☆
[디버프]
단일 적군
공격력 250%
자세 해제
[기절]
2턴
왠지 모르게 이 게임 역사상 최고의 사기캐 중 하나를 떠올리게 하는 스킬이다. 그런데 기절을 붙여 그것마저 넘어섰다!
  • 스킬2 : "가디스 블레스(여신의 가호"
>모두를 위해서에요!
원거리
등급
종류
대상
버프
지속 턴
비고

[버프]
모든 아군
공격력 150%만큼의 보호막
1턴
피격 시 기본 능력치에 의한 피해만 받음(파열 제외)
☆☆
[버프]
모든 아군
공격력 200%만큼의 보호막
1턴
피격 시 기본 능력치에 의한 피해만 받음(파열 제외)
☆☆☆
[버프]
모든 아군
공격력 300%만큼의 보호막
2턴
피격 시 기본 능력치에 의한 피해만 받음(파열 제외)
계수만 보면 금방 부서질 것 같지만, 의외로 단단하다. 파열을 제외한 모든 부가 효과를 씹어버린다. 다만, 그 덕분에 엘리자베스의 특징인 힐 스킬이 궁극기로 옮겨가버렸다. 보호막이 1턴만 지속된다는것이 가장 뼈아픈 단점.
  • 개성 : 여신의 포옹
아군 영웅 사망 시 사망 직전의 체력으로 부활한다. (1회 제한, 전투 참가 시 적용, 자신 사망 시 포함)
  • 주요 사용처 : 붉은 마신 섬멸전, 스토리, PVP(로멜여엘덱, 투석화덱 등), 수련굴
  • 통칭 : 여신엘리, 여엘
  • 총평 : 킹의 상호 호환~상위 호환인 듯한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다시 말해 그냥 개사기다. 로멜, 킹하고 같이쓰면 효율 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출시 직후 로멜덱과 투석화덱을 섞어놓은듯한 조합인 로멜+여엘+킹 조합이 많이 보였다. PVP외에도 킹에서 석회를 기절로 상향시키고 정화만 빠진듯한 미친 성능 덕분에[32] 거의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쓰인다. 굳이 킹과 비교해보자면 디버프에 취약하다는 점.[33]드롤 출시 이후 이쪽은 드롤의 개성에 걸릴 수 밖에 없지만, 킹 쪽은 정화를 이용해 풀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킹과는 상호보완관계가 될듯.


  • 총평 : 킹의 상호 호환~상위 호환인 듯한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다시 말해 그냥 개사기다. 로멜, 킹하고 같이쓰면 효율 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출시 직후 로멜덱과 투석화덱을 섞어놓은듯한 조합인 로멜+여엘+킹 조합이 많이 보였다. PVP외에도 킹에서 석회를 기절로 상향시키고 정화만 빠진듯한 미친 성능 덕분에[28] 거의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쓰인다. 굳이 킹과 비교해보자면 디버프에 취약하다는 점.[29]드롤 출시 이후 이쪽은 드롤의 개성에 걸릴 수 밖에 없지만, 킹 쪽은 정화를 이용해 풀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킹과는 상호보완관계가 될듯.}}}
  • 필살기 : "가디스 패턴(여신의 문양"
>어째서...어째서 당신들은 아무렇지않게 다른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거지?
>
>여신족 엘리자베스의 필살기 사용 시 대사
모든 아군의 최대 생명력의 30%를 회복한 뒤 2턴동안 받은 피해를 40% 반사하고 반사한 피해 절반을 회복하는 효과를 부여한다.
필살기 강화 레벨
회복량
반사량
1레벨
최대 생명력의 30%
40%
2레벨
최대 생명력의 35%
50%
3레벨


4레벨


5레벨


6레벨 || || ||
여신족 엘리자베스는 힐이 이상하게도 여기에 붙어있다. 물론 그냥 힐 스킬은 아니고, 반사 효과가 달려있는데 이 반사딜이 무지막지하다. 다행히도 버프 해제/석화/빙결/기절로 해제가능하며 그냥 죽이는 걸로도 반사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는듯.



5.3. 호크&엘리자베스


상술했듯이 호크 문서 참고.


6. 관련 문서



[스포일러] 시간회귀의 술로써 그녀가 여신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영혼이 여신족일 뿐 육체는 인간이다. 덤으로 최고신의 딸이다. 실제로 이전 대화에서 다른 종족들은 '''여신족'''이라고 불렀지만, 4대천사는 '''여신'''이라고 부른다. 태생부터가 다르다는 것의 암시.[1] 작중 행적으로 봤을 땐 멜리오다스도 포함되지만, 공식적으론 이 둘만 등재되어있다.[2] 여신족 고유의 치유(빛) 마력이다.[3] 한국을 제외하고 모두 나나미 야치요를 맡았다.[4]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5] 그리고 그 성기사들은 각각 빡친 멜리오다스와 디안느에게 뚜까맞고 밟혔다.[6] 이 꿈에서 반과 킹이 도중에 호크엄마 위에서 내리는 장면이 있는데, '''2기의 떡밥이다.'''[7] 나머지 한명은 한 파계승과 한 팀이 되었다.[8] 부상이 없는 다른 말라키아 암살단 단원이 '형님'이라고 칭하는 것으로 보아, 엘레인에게 당한 쪽이 리더 내지 2인자인 모양.[스포일러2] 당시의 엘리자베스.[9] 길란드(길선더) 아빠 자라트라스다.[10] 성기사장의 반응은 "'''여... 여자?'''"였다.[11] 국왕이 "비전"으로 엘리자베스가 양녀가 되는 광경을 봤다고 한다. 그리고 왕비가 엘리자베스를 마음에 들어하기도 하고.[12] 이것도 국왕이 예언한 것이다. "일곱 명의 대죄인이 리오네스 왕국의 수호자가 된다."라고 예언했다.[13] 글록시니아드롤에게 납치(...)되어 훈련을 받게 되는데, 수련의 일환으로 킹은 글록시니아, 다이앤은 드롤이 되어 그 둘이 경험한 3천년 전의 전쟁을 경험하게 된다.[14] 작품에서 여신족의 계급도가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4대 천사는 십계들조차 경계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위치의 인물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인물(뤼드시엘)에게 존대를 받는다는 것은 엘리자베스가 여신족의 통솔자와 4대 천사 사이 급의 인물이라는 이야기인데... 하지만 전권은 뤼드시엘이 쥐고 있고, 다른 작품에서 보통 4대 천사는 보통 신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인물들로 묘사되는 것으로 봐서는, 엘리자베스가 신이나 왕의 혈육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곱 개의 대죄판 로미오와 줄리엣.[15] 이때 멜리오다스의 표정을 보면 상당히 벙쩌있다(...) 실제로 맞기 직전의 컷의 멜리오다스의 표정을 보면 마신화 후 반쯤 감고 있던 눈이 옛날 일곱 개의 대죄 시절의 크기로 커진다.[16] 일종의 개그컷처럼 비추어지지만, 사실 멜리오다스에게 유효타를 먹인 건 대단한 일이다. 물론 멜리오다스 역시 방어하지 않고 있었지만.[17] 해당 화의 마지막 멘트를 보면 ''''아직, 저주는 계속된다.'''' 라고 적혀있다. 매우 높은 확률로 영겁의 윤회가 발동한 것으로 추측 가능하다.[18] 여신족의 마력을 완전히 각성한 지금 바위에 깔린 것 따위에 죽을 리 있겠냐 싶겠지만, 깔린 장면을 자세히 보면 피가 터져나온 것도 있고, 과거 성전 종전 직후 때의 원시인 엘리자베스의 경우 바위에 깔리는 것보다야 훨씬 힘이 덜하다고 볼 수 있는 나무 덫 따위에 꿰뚫려 사망한 것까지 보면, '''사실상 사망'''했다고 봐도 무방. 다만 확실히 '사망했다'라고 확정된 것은 아니기에 아직은 지켜봐야 할 일.[19] 심부름해오라고 은화를 주다가 은화를 빤히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는 멜리오다스는 귀족이니까 금화밖에 못 봤겠다고 예상했지만, 본인은 진짜로 돈 주고 물건을 사는 것부터 깨달았다.[20] 여담으로 범인은 오슬로였다.[21] 여신족의 봉인은 강한 마신일수록 강하게 붙들어 맨다. 극상위 마신인 큐잭과 챈들러가 제일 마지막에 깨어난 이유.[22] 추측이나 3000년 전 당시의 엘리자베스가 당시의 멜리오다스와 엇비슷하지 않았냐는 추측이 있다.[23] 실제로는 4대 천사 류드시엘의 언행.[24] 마신족 에스타롯사가 그런 사적인 것까지는 알 수가 없으므로, 자신의 멜리오다스라고 착각한다.[25] 이러한 활약상은 작중에서 사리엘타르미엘이 직접 언급한다.[26] 본인 한정[27] 시작하면서 2개를 가지고 시작하며, 필살기 사용 시 본인도 2칸이 생성된다.[28] 힐은 필살기로 옮겨갔다. 대신 필살기로 반사딜 외의 직접적인 피해는 입힐 수 없게 되었다.[29] 그나마 디버프 공격류 스킬은 보호막으로 막을 수 있긴 하나 보호막이 깨지는 순간 얄짤없이 디버프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