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오라동 (제주)'''

吾羅洞 Ora-dong
1. 개요
2. 주요 시설
2.1. 기관
2.2. 주거
2.3. 기타
3. 교통
3.1. 버스
3.1.1. 지선
3.1.2. 순환
4. 오라관광단지


1. 개요


오라동은 제주시의 행정동이다. 인구는 '''15,747명'''.[1]
관할 법정동은 오라1동·오라2동·오라3동이다. 구제주와 신제주 사이에 끼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었기에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그린벨트가 해제된 이후로도 녹지지역으로 남아있어서 자연 촌락이 대부분이다. 한 마디로 도심 속 농촌 마을의 모습이다. 요즘에는 오라동 곳곳에 아파트,연립주택이 속속 들어서면서 인구가 늘고 여러 모로 변모하고 있다. 그래도 인구는 1만 명(15,235명)을 넘어가는데 사실 신제주나 구제주 시가지의 끄트머리 일부분도 오라동에 들어간다. 제주시외버스터미널제주종합경기장이 오라동 끄트머리에 위치한다. JIBS도 위치해있다.
벤틀리 제주전시장이 오라1동에 위치하고 있다.

2. 주요 시설



2.1. 기관



2.2. 주거


  • 신화종합건설 오라 신화위더스빌 - 2013년 9월 입주.

2.3. 기타



3. 교통



3.1. 버스



3.1.1. 지선



3.1.2. 순환



4. 오라관광단지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사업주체인 JCC가 5조 2180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오라2동 일대에 제주 최대 규모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려고 했으나 자본검증위원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2020년 7월에 제주도개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담으로 오라관광단지 개발로 한라산 중산간 지대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1] 2020년 7월 주민등록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