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록스 요새
オーロックス砦
Aurochs Fort
[image]
영웅전설 섬의 궤적, 섬의 궤적 2의 배경이 되는 에레보니아 제국의 지역 중 하나. 바레아하트 동부 협곡 지대에 있다.
배리어하트 근처의 거대한 중세풍의 요새.
유시스 알바레아의 친가인 알바레아 공작가가 관리하고 있어, 화물 노선이 끌어들여져 대규모 개수가 더해진 다음 요새화하고 있다. 유시스조차도 놀랄 정도의 개수가 이루어져있으며, 곧 대대적으로 대공 화기등도 추가 될 것이라고. 거기에 더해 제국 정규군이 사용중인 주력 중전차 아하첸의 도입도 이루어 지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정보국의 밀리엄 오라이온이 침투했던 것으로 보아 정보국 측에서도 주시중인듯.
그런데 이 요새, 생각보다 엄청 허술하다. 섬궤1 때도 밀리엄이 침투하는 것을 수수방관한 것을 시작으로 2에서는 학생집단에 의해 돌파당하는가 하면 시작의 궤적에 와서는 수감자들에 의해 단체 탈옥까지 허용하는 것을 보면 슬슬 요새가 아니라 심심하면 지나가는 맛집같은게 아닐까(...). 당할 때마다 지휘체계가 갈려나갔을 것을 생각하면 담당자의 무덤같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
Aurochs 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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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섬의 궤적, 섬의 궤적 2의 배경이 되는 에레보니아 제국의 지역 중 하나. 바레아하트 동부 협곡 지대에 있다.
배리어하트 근처의 거대한 중세풍의 요새.
유시스 알바레아의 친가인 알바레아 공작가가 관리하고 있어, 화물 노선이 끌어들여져 대규모 개수가 더해진 다음 요새화하고 있다. 유시스조차도 놀랄 정도의 개수가 이루어져있으며, 곧 대대적으로 대공 화기등도 추가 될 것이라고. 거기에 더해 제국 정규군이 사용중인 주력 중전차 아하첸의 도입도 이루어 지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정보국의 밀리엄 오라이온이 침투했던 것으로 보아 정보국 측에서도 주시중인듯.
그런데 이 요새, 생각보다 엄청 허술하다. 섬궤1 때도 밀리엄이 침투하는 것을 수수방관한 것을 시작으로 2에서는 학생집단에 의해 돌파당하는가 하면 시작의 궤적에 와서는 수감자들에 의해 단체 탈옥까지 허용하는 것을 보면 슬슬 요새가 아니라 심심하면 지나가는 맛집같은게 아닐까(...). 당할 때마다 지휘체계가 갈려나갔을 것을 생각하면 담당자의 무덤같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