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료(일러스트레이터)

 

1. 개요
2. 상세
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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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おりょう. 일본게임 원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트위터 pixiv

2. 상세


동인 작가 출신으로, 2009년 softhouse-seal에서 에로게 원화를 맡으면서 게임 원화가로 데뷔했다. 현재는 아카베소프트2의 계열사들 게임의 원화를 주로 맡고 있으며 코미컬라이즈를 담당한 적도 있다. 2012년 이후에 담당한 게임들은 아자라시 소프트의 아이베야를 제외하고는 전부 아카베 계열사의 작품들.
동인 행사엔 서클 P:P로 참가하여 에로 동인지를 출품하고 있다. 활동 초창기부터 에로 묘사가 뛰어난 동인작가로 나름 유명했었다.
PRETTY×CATION의 원화로 참여했을 때는 많은 cg량을 혼자 맡다보니 동인에서 만큼의 역량은 나오지 못했다는 사실과 얼굴이 도장 찍기라는 사실이 비판았지만, 결과물 자체의 질은 좋았다는 평도 있기에 때문에 다소 호불호가 갈렸다.[1]
이후 2016년 후반 부터 그림 자체 퀄이 한층 높아진데다, 활동량이 매우 왕성해졌는데도 퀄리티를 계속 유지해서 인기가 치솟았다. 라이트노벨 다수의 일러스트를 맡으면서, 원화를 담당한 신작 게임과 그 굿즈도 계속 나오고 있고, 멜론북스와 토라노아나에 타페스트리 그림도 거의 달마다 납품하면서 동인활동도 꾸준히 하고있다. 그리고 그 하나하나가 그림이 무너지지 않고 최상의 상태가 유지되는 중.

3. 작품



[1] 시리즈 작품이었던 만큼 이전 시리즈의 팬들은 기존 원화가를 선호하다보니 못 마땅해 했던 이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