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비무방
五龍飛舞坊
1. 개요
1998년에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5인조 혼성그룹. 김완선이 프로듀싱을 맡았던 그룹으로 팀명은 '다섯 마리의 용이 날아다니고 춤추는 동네'라는 뜻이다. 당시 멤버는 김정현, 안정국, 김민수, 장지원, 박제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 활동 내역
3. 기타
웹드라마 독고빈은 업뎃중에 언급된다. 실제와는 달리 해당 세계관에서는 현재까지 명맥이 유지되며 인기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1]
[1] 다만 드라마가 나온 2020년 기준으로 오룡비무방의 인지도는 많이 낮은 편이기에 가공의 그룹으로 여기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