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시 마법극장 리스키 세이프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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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臣士魔法劇場 リスキー☆セフティ
오미시 마법극장 리스키ー☆세이프티
'''원작은 오미시 레이[1] 가 월간 전격 코믹 가오에서 연재했던 만화이다.[2] 전 13화에 3권 구성이지만, 2권은 다른 작품이 3회분이 수록되어 있다.
이 애니메이션은 기본 24분이 아닌, 1회 약 12분 프로그램이지만, 대부분 화가 7분에서 8분정도 되는 편이라, 매우 짧은 편이다. WOWOW 애니메이션 컴플렉스2에서 방영. 한국에서는 '사랑의 마법극장 악마와 천사' 라는 이름으로 애니원에서 2003~2004년도 쯤에 더빙되어 방영됐다. 정확한 방영날짜를 아는 사람은 편집 부탁함.
2. 특징
파스텔톤 색감과 예쁘고 귀여운 그림체와 참신한 스토리로 아주 옛날 티비에서 채널 돌리다가 본 사람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몽환적이며 신비로운 오프닝을 한 번씩은 다 들어보았을 것이다. 오프닝&엔딩은 한국판이나 일본판 모두 극찬을 받는 케이스 중 하나이다. 2000년 대 애니메이션 치곤 괜찮은 작화이다.
3. 줄거리
어느 날 남자친구와의 일로 큰 슬픔에 빠진 모에는 우울한 저녁을 보내고 있었다. 마침 비를 피해 모에의 방안으로 들어온 악마 견습생 '리스키'는 슬퍼하는 모에의 영혼을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순간 모에는 자신이 그렇게 절망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자 순간 리스키는 수습천사 '세이프티'로 변신한다. 모에가 희망을 갖는 순간 세이프티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세이프티로 인해 남자친구와의 일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4. 등장인물
항목 참고.
5. 삽입곡
오프닝&엔딩《새벽 바람을 들으며 ''정여진''》
오프닝&엔딩《夜明けの風ききながら사카모토 마아야》
주제곡 《此処にいるから 이와츠보 리에》[3]
6. 기타
DVD판은 2005년에 모두 발매되었다. 인지도가 많이 없기 때문에 만화책은 구하기 힘든 편. 국내 정발이 되지 않아서 보기는 힘들 것 같다. 또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더빙판은 정말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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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있다. 애니 시작하기 전 경고문에 나오던 리스키와 세이프티 피규어다. 옆에 소녀는 베젯트가 만든 파지 인형 피규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