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웰 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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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well Whent
휀트 가문 출신의 킹스가드로 아에리스 2세 시절 복무하였다. 가문의 상징인 박쥐를 그려놓은 투구를 사용했으며 블랙 유머의 대가였다고 한다.
영주 왈터 휀트의 동생으로 바리스에 따르면 하렌홀의 마상시합 주최 과정에서 휀트 공과 흑막 라에가르 타르가르옌 사이의 연락책을 맡았다고 한다. 마상시합에서는 휀트 공의 네 아들들과 함께 휀트 공의 딸의 챔피언으로 나섰다.
로버트의 반란 시기에는 아서 데인경과 같이 리안나 스타크가 있는 기쁨의 탑을 수호하라는 라에가르의 명령을 지켰으며, 이는 얼마 후에 찾아와 뭐하는 짓거리냐며 데리고 가려다 라에가르의 설득으로 남기로 한 제롤드 하이타워경과 함께 라에가르 본인이 사망하는 그 순간까지도 계속되었다. 그러나 에다드 스타크를 필두로한 리안나 스타크 구출 부대와 접전을 벌인 끝에 사망한다.
소설에선 제이미 라니스터의 꿈속에서 잠깐 등장한다.
드라마에선 짤렸다(...) 원작에서 킹스가드 사령관이었던 제롤드 하이타워가 드라마에서는 대단히 젊은 외모로 나온데다 비중도 적어 오스웰 휀트로 오해를 받는다.
Oswell Whent
휀트 가문 출신의 킹스가드로 아에리스 2세 시절 복무하였다. 가문의 상징인 박쥐를 그려놓은 투구를 사용했으며 블랙 유머의 대가였다고 한다.
영주 왈터 휀트의 동생으로 바리스에 따르면 하렌홀의 마상시합 주최 과정에서 휀트 공과 흑막 라에가르 타르가르옌 사이의 연락책을 맡았다고 한다. 마상시합에서는 휀트 공의 네 아들들과 함께 휀트 공의 딸의 챔피언으로 나섰다.
로버트의 반란 시기에는 아서 데인경과 같이 리안나 스타크가 있는 기쁨의 탑을 수호하라는 라에가르의 명령을 지켰으며, 이는 얼마 후에 찾아와 뭐하는 짓거리냐며 데리고 가려다 라에가르의 설득으로 남기로 한 제롤드 하이타워경과 함께 라에가르 본인이 사망하는 그 순간까지도 계속되었다. 그러나 에다드 스타크를 필두로한 리안나 스타크 구출 부대와 접전을 벌인 끝에 사망한다.
소설에선 제이미 라니스터의 꿈속에서 잠깐 등장한다.
드라마에선 짤렸다(...) 원작에서 킹스가드 사령관이었던 제롤드 하이타워가 드라마에서는 대단히 젊은 외모로 나온데다 비중도 적어 오스웰 휀트로 오해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