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마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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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로스트 크리스마스



1. 개요


桜満真名.
길티 크라운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야노 아이 / 알렉시스 팁턴(북미판)[1]
오우마 슈의 과거, 츠츠가미 가이, 유즈리하 이노리, 케이도, 하루카와 연관되어 있는 의문의 여성. 가이가 슈에 대해 열등감을 갖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트의 의지에 의해 이브가 되어 시초의 돌을 처음 발견한 게 마나였다.

2. 작중 행적


12화에서 오우마 슈의 누나로 밝혀졌으며, 아포칼립스의 의지가 되어 유폐되어 있는 상태. 최초의 아포칼립스 바이러스 감염자라고 한다.
어릴적 케이도 슈이치로가 보내 해변에 떠내려 있던 이름 없는 소년에게 트리톤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슈에게 남동생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 아포칼립스 바이러스로 인해 정신이 이상해지자 이 감정이 더 강해진 모양. 사실 마나는 슈가 태어나기 전부터 슈를 이미 아담으로 정해놓은 상태였으며, 슈를 아담으로 만들기위해 크리스마스날 교회로 불러 슈를 덮치려 한다. 허나 교회에서 슈가 마나의 이상한 모습에 놀라 그녀를 괴물이라 부르며 거부하자, 이 말에 충격을 받고 이성을 잃은 그녀는 이상한 힘을 발생시켜 로스트 크리스마스를 일으킨다. 슈가 자신을 거부한 것에 큰 상처를 받았는지 재등장했을 땐 슈에게 얀데레 성향을 보였다.
롯폰기 사건 때, 케이도 슈이치로와 유우의 활약으로 이노리의 육체를 새롭게 얻을 뻔 했지만 슈에 의해 가이와 함께 승천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아니었다. 본체로 추측되는 유체가 세피라 게노믹스에 있을 터였지만, 아무 것도 없었으며, 이미 저 때의 의식으로 인해 이노리에게 의식이 전송된 상태였다. 이후 간간히 이노리의 몸에서 마나의 의식이 나타난다. 작중에서 이노리를 괴롭히려는 사람들을 죽이거나 아리사를 공격한 것도 사실은 마나의 짓이었다. 이노리는 마나에게 점점 몸이 잠식되어가자 스스로를 괴물이라 느끼고 불안해지지만 그럼에도 자신을 끝까지 믿어준 슈를 생각하며 각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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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이노리는 가이에게 붙잡히고 마지막화에 이노리의 몸을 완전히 장악해 부활한다. 슈가 찾아왔다는 것에 기뻐했지만, 이노리를 괴물이라 평한 것에 슈가 화를 내며 '너와는 달리 인간이다'라고 말하자 상처받은 표정을 짓더니, 자신은 슈를 무척 사랑했는데 알아주지 않고 또 거부했다며 화를 낸다.
그리고 묵시록의 재림을 위해 세계지도 위에서 갑자기 발레를 추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노리의 버프를 받은 슈에 의해 가이가 베이고 아포칼립스의 진행이 역전되면서 이노리 몸의 지배권을 잃는다. 그리고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에서 가이와 모든 것을 청산한다.

3. 로스트 크리스마스


길티 크라운 로스트 크리스마스에서도 당연히 중요인물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사실 마나의 발광으로 세계가 멸망할뻔했지만 주인공인 스크루지와 캐롤의 희생으로 마나의 폭주를 막으면서 안정화되었다고 한다.

[1] 양국 모두 이노리와 성우가 동일하다. 다만 연기톤은 다소 다른데 이노리가 무감정하고 쿨한 톤이라면 마나는 좀 더 고혹적인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