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육칠(얼티밋 스쿨)
1. 개요
중국의 애니메이션 '''《자객 오육칠》'''[1] 과 콜라보로 출시.
칼이나 가위 같은 날붙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종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이발소와 여러 아르바이트를 통해 먹고 사는 청년. 은인인 다바오의 권유로 자객의 길을 걷게되었지만 제대로 누군가를 죽여본적은 없어서 덕분에 늘 가난하게 살고 있다. 믿음이 안가는 지금과는 달리 과거엔 무시무시한 인물이었다는데..?
2. 성능
정글러 캐릭터로 다양한 이동기와 긴 사거리를 이용하여 약해진 적을 처치하는 것이 특기.
두번째 스킬인 기 컨트롤 가위의 사용으로 변화하는 다른 스킬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현재는 정글러 중에서도 더 바닥이 없는 약캐릭터.
3. 코스튬
번들스킨'''강호를 걷는다는 것은 말이야, 스타일이 중요한거라고.'''
4. 기타
글로벌 서버에는 최근 중국 서버의 업데이트를 따라가는 추세였음에도 추가되지 않았다.
저작권, 로컬라이징 문제가 겹치기 때문에 출시가 힘들며 만약 출시가 확정되더라도 늦은 시기에 추가될 것으로 추정.
이건 같이 출시된 매화십삼도 동일하며 글로벌 서버에는 이 시기에 출시가 미루어졌던 토행손이 출시되었다.
그러는 와중에 2020년 9월 들어 넷플릭스에 자객 오육칠 애니메이션이 공개됨에 따라, 이전에 넥스트젠 공개 후 7723이 출시된 것과 같이 오육칠또한 출시 가능성이 생겼다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이 재밌어보인다며 아쉬워 하는 유저들도 있는 반면에 화풍과 모델링이 기존 얼티밋 스쿨 캐릭터들과 거리감이 살짝 존재하는지라 보기 싫다는 유저들도 조금 존재한다.
마르고 밋밋한 기본 코스튬의 디자인 덕분에 인게임 모델링이 참 심심하게 생겼다.
5. 관련 문서
[1] 刺客伍六七. 해외 유저들은 "킬러세븐"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