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

 

[image]
구장 전경 (출처)
오키나와 셀룰라 스타디움 나하
沖縄セルラースタジアム那覇
'''개장'''
1960년
'''소재지'''
오키나와나하시
'''소유자'''
'''나하시'''
'''크기'''
좌우 100m, 중앙 122m
'''잔디'''
흙(내야)+천연잔디(외야)
'''좌석규모'''
30,000 명

1. 개요
2. 프로야구


1. 개요


오키나와 나하시에 위치한 고교야구, 사회인야구, 프로야구를 개최할수 있는 야구장이다. 1960년 구장이 개장되었지만 2010년 대규모 개축을 했고 구장 내에 실내 운동장과 오키나와 야구 역사관이 들어왔다. 명명권 구매로 구장명이 변경되었다.

2. 프로야구


나하 구장 최초의 프로야구 경기는 1961년 5월 20일~21일 파리그 니시테츠 라이온즈도에이 플라이어즈전이었다. 그후 1975년 공식전 개최 이후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2010년 대규모 개축 이후 프로야구 경기를 매년 2회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 까지 센트럴 리그 구단이 개최했고[1] 2016년부터 파리그가 개최하고 있다. 폭염과 전등 문제로 인해 19시 30분에 경기를 시작했으나 2014년 이후 18시 30분에 시작한다. 보통 동일 팀 2연전이 짜여진다.
2018년 나하구장 프로야구는 6월 26일(화)~27일(수) 닛폰햄(홈) vs 소프트뱅크(원정)가 편성되었다.

[1] 요코하마 베이스타즈가 나하 구장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홈팀 자격으로 개최했다.(10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