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 카티나
에이스 컴뱃 시리즈 세계관에서 제1차 대륙 전쟁 2년 후 에루지아군의 잔당들이 전쟁에 불복해 '자유 에루지아'를 설립하고 장비를 탈취해 반란을 일으키는 사건이 일어난다
ISAF는 이에 1기로 1개 전투비행단의 전력을 지난다는 모비우스 1과 조기경보기 1대만으로 이를 제압한다는 비상식적이지만, '''충분히 납득이 가는''' '오퍼레이션 카티나'를 발동. 반란군 제압 작전에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나오는 말이 그 유명한 '''"모비우스 1은 1개 전투항공사단과 맞먹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이다.
결국 자유 에루지아군은 모비우스 1 단 한기의 전력에 의해 제압. 마지막에는 기체빨로라도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지 제1차 대륙 전쟁 당시에 개발되고 있었던 최신예기인 X-02까지 싹싹 긁어서 저항해보지만 모비우스 1의 F-22 단 1기에 '''탈탈 털린다.''' 일견 비상식적으로 생각된 상부의 판단은 옳았다.
작중 대사로 보아 제1차 대륙 전쟁 종결 후 2년간 모비우스 1은 군을 떠나 있었던 모양. 클리어 화면에서 같이 작전했던 스카이 아이#s-1가 모비우스 1에게 군에 복귀해 남아줄 것을 요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ISAF는 이에 1기로 1개 전투비행단의 전력을 지난다는 모비우스 1과 조기경보기 1대만으로 이를 제압한다는 비상식적이지만, '''충분히 납득이 가는''' '오퍼레이션 카티나'를 발동. 반란군 제압 작전에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나오는 말이 그 유명한 '''"모비우스 1은 1개 전투항공사단과 맞먹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이다.
결국 자유 에루지아군은 모비우스 1 단 한기의 전력에 의해 제압. 마지막에는 기체빨로라도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지 제1차 대륙 전쟁 당시에 개발되고 있었던 최신예기인 X-02까지 싹싹 긁어서 저항해보지만 모비우스 1의 F-22 단 1기에 '''탈탈 털린다.''' 일견 비상식적으로 생각된 상부의 판단은 옳았다.
작중 대사로 보아 제1차 대륙 전쟁 종결 후 2년간 모비우스 1은 군을 떠나 있었던 모양. 클리어 화면에서 같이 작전했던 스카이 아이#s-1가 모비우스 1에게 군에 복귀해 남아줄 것을 요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