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파괴-제노사이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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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완전파괴-제노사이드 바이러스-'''
일어판 명칭
'''完全破壊(かんぜんはかい-ジェノサイド・ウィルス-'''
영어판 명칭
'''Deck Destruction Virus'''
지속 함정
공격력 500 포인트 이하의 어둠 속성 / '''악마족'''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덱에서 무작위로 '''10장'''의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빛의 피라미드에서 카이바 세토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 중 사용한 함정 카드.
어둠의 어릿광대 페텐을 이용해 발동하였으며, 지속 함정이라서 2번이나 발동하여 유우기의 덱을 20장까지 갈아버렸다.[1] 이후 다시 페텐을 파괴하여 끝을 보려고 했지만, 어둠의 마법신관의 효과로 발동이 무효화된 뒤에 파괴되었다.
OCG와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10장을 묘지로 보내는게, 상대편에 득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덱 파괴 전용 말고는 쓸 이유가 전혀 없다.
[1] 여기서 오류가 있는데, 어둠의 어릿광대 페텐은 '''마법사족'''으로 명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