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강(수호지)
수호전의 등장인물.
우두산의 산적이다. 양산박의 송강을 사칭하고 부하인 동해(동해는 시진을 사칭한다.)와 같이 산적질을 저지른다.
이규, 연청이 양산박에 가고 있을 때 왕강에게 약탈당한 부잣집에서 송강이 부잣집의 딸을 납치했다고 말하자 이규는 배신감을 느껴 즉시 양산박으로 돌격해 쌍도끼로 송강을 죽이려고 든다.(...) 그 결과 오호대장군 등 여러 호걸들이 힘으로 이규를 제압하고 송강이 직접 그 부잣집에 가 자신이 납치했냐고 묻자 부잣집 주인도 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규는 잘못을 빌었고 그 책임으로 우두산을 부수려고 연청과 함께 왕강, 동해 등 우두산 산적들의 씨를 말려버렸다.(...)
수호전 천도 108성에서는 시나리오 3에서 등장한다. 능력치는 백하팔인. 옆의 송강이나 고구에게 멸망을 당한다. 특히 송강한테는 명성 셔틀에 불과하다.
우두산의 산적이다. 양산박의 송강을 사칭하고 부하인 동해(동해는 시진을 사칭한다.)와 같이 산적질을 저지른다.
이규, 연청이 양산박에 가고 있을 때 왕강에게 약탈당한 부잣집에서 송강이 부잣집의 딸을 납치했다고 말하자 이규는 배신감을 느껴 즉시 양산박으로 돌격해 쌍도끼로 송강을 죽이려고 든다.(...) 그 결과 오호대장군 등 여러 호걸들이 힘으로 이규를 제압하고 송강이 직접 그 부잣집에 가 자신이 납치했냐고 묻자 부잣집 주인도 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규는 잘못을 빌었고 그 책임으로 우두산을 부수려고 연청과 함께 왕강, 동해 등 우두산 산적들의 씨를 말려버렸다.(...)
수호전 천도 108성에서는 시나리오 3에서 등장한다. 능력치는 백하팔인. 옆의 송강이나 고구에게 멸망을 당한다. 특히 송강한테는 명성 셔틀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