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왕
부기팝 시리즈 왜곡왕 오버드라이브의 '''주적'''
다나카 시로에 일부 기술되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다나카와는 별개의 존재다. 부기팝과 마찬가지로 시로의 마음속에서 태어난 이질적인 존재.
단, 부기팝처럼 숙주의 의사에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인격이 아니라 시로나 왜곡왕의 의지로 나타날수 있는듯하다.
능력은 사람의 마음속의 왜곡을 황금으로 바꾸는것. 즉, 개인의 현재 정신상태를 비뚤어지게 만들고 있는 가슴속에 담아둔 부정적인 기억이나, 한, 슬픔등의 마이너스 감정을 황금(정신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걸 뜻한다.)으로 바꿀수 있게 심도있는 상담(이렇게 밖에 표현 할 단어가 없다.;; 상담시에는 대상자의 기억에 근거해서 적절한 인물의 모습을 빌린다)을 하는것.
이것뿐이면 그냥 단순한 카운셀링 능력이지만, 실질적으론 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는 환각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신계 공격에는 면역인 부기팝에게 사용했기에... 또 광범위한 인간의 정신을 조종해 육체 조종까지 할 수 있는듯.
동시에 현실에 가까운 꿈이라 할 수 있는 환상을 통해 개인이 지니고 있는 능력이 어떤식으로든 발현해서 MPLS로 각성시킬수도 있는듯하다. 조라기라는 거대괴수를 상상한 초딩도 있었는데, 웬일인지 환각 속의 조라기가 날뛰자 실제 현실에도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 나타난다. 꼬마 자신의 잠재능력과 심층심리 깊숙히 박혀있던 공포스러운 왜곡인 조라기라는 존재가 왜곡왕의 환상인 현실에 가까운 꿈을 통해 육체를 얻게된것.
소멸한것처럼 보였지만 마지막엔 시로의 몸을 다시 빌린것으로 봐선 그냥 눌러앉은듯하다. 그렇지만 이후에는 출연이 없으니...
다나카 시로에 일부 기술되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다나카와는 별개의 존재다. 부기팝과 마찬가지로 시로의 마음속에서 태어난 이질적인 존재.
단, 부기팝처럼 숙주의 의사에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인격이 아니라 시로나 왜곡왕의 의지로 나타날수 있는듯하다.
능력은 사람의 마음속의 왜곡을 황금으로 바꾸는것. 즉, 개인의 현재 정신상태를 비뚤어지게 만들고 있는 가슴속에 담아둔 부정적인 기억이나, 한, 슬픔등의 마이너스 감정을 황금(정신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걸 뜻한다.)으로 바꿀수 있게 심도있는 상담(이렇게 밖에 표현 할 단어가 없다.;; 상담시에는 대상자의 기억에 근거해서 적절한 인물의 모습을 빌린다)을 하는것.
이것뿐이면 그냥 단순한 카운셀링 능력이지만, 실질적으론 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는 환각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신계 공격에는 면역인 부기팝에게 사용했기에... 또 광범위한 인간의 정신을 조종해 육체 조종까지 할 수 있는듯.
동시에 현실에 가까운 꿈이라 할 수 있는 환상을 통해 개인이 지니고 있는 능력이 어떤식으로든 발현해서 MPLS로 각성시킬수도 있는듯하다. 조라기라는 거대괴수를 상상한 초딩도 있었는데, 웬일인지 환각 속의 조라기가 날뛰자 실제 현실에도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 나타난다. 꼬마 자신의 잠재능력과 심층심리 깊숙히 박혀있던 공포스러운 왜곡인 조라기라는 존재가 왜곡왕의 환상인 현실에 가까운 꿈을 통해 육체를 얻게된것.
단, 이건 왜곡왕 스스로도 의도해서 할 수는 없는듯. 작중 조라기가 현실에 나타날뻔 한것은 왜곡왕 조차도 난감해하는 사고였다.
왜곡왕의 분신은 눈빛이 탁한 대신 왜곡왕 본인은 초롱초롱한 모양이다. 세계의 적이었기 때문에 부기팝과 대결을 하려고 했지만 니이토키 케이가 근성으로 까버려서 흐지부지돼버렸다. 정확히는 세계의 적 일보직전의 상태에서 갈팡질팡하다가 부기팝의 설득으로 사라졌다. 애초에 왜곡왕이 태어난 이유도 다나카 시로의 마음의 왜곡때문이었는데, 니이토키가 그것을 황금으로 바꿔줬으니 난동 부릴 이유가 없어진것때문이기도 하고.소멸한것처럼 보였지만 마지막엔 시로의 몸을 다시 빌린것으로 봐선 그냥 눌러앉은듯하다. 그렇지만 이후에는 출연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