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타바이트

 

1. 컴퓨터 저장용량 단위
2. Martin Garrix의 음악 Yottabyte


1. 컴퓨터 저장용량 단위




Yottabyte. YB

현재까지 만들어진 컴퓨터의 저장 단위 중 가장 큰 단위다. 이름은 SI 접두어 요타에서 따왔다.

요타바이트는 1,000,000,000,000,000,000,000,000[1]바이트, 즉 2의 80제곱에 해당하는 수치다. 테라로 환산하면 약 1조 테라바이트라는 크기를 가진다.
이 기사에선 2025년경에 글로벌 데이터의 총합이 요타바이트에 도달할 것이라고 한다.
요타바이트보다 큰 단위로는 SI 단위계 접두어에 따라 브론토바이트, 락시아바이트, 에르키스틴바이트, 큐타바이트, 엑스싸인트, 지옵바이트, 옴니바이트, 멀티바이트 등으로 확장할 수 있겠으나 현재는 이런 큰 단위의 존재의의가 없어 저장용량의 단위로써 정식 채택되진 않았다. 그래서 비록 이런 단위들이 정말 채택된다고 해도 과연 언제 실용화될 지는 미지수이다. 론나와 퀘카[2]가 브론토 등의 단위를 대신해 쓰일 것 같다.[3]

2. Martin Garrix의 음악 Yottabyte



2018년 10월에 공개된 Martin Garrix의 음악.

[1] 1.[2] 각각 10의 27승과 10의 30승[3] 2022년부터 많이 쓰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