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

 

1. 개요
2. 역사
3. 용구 목록
4. 기타

竜具

1. 개요


용구(뷔라르트)는 바나디스가 사용하는 7가지의 무구를 말하며 각기 다른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힘을 최대로 발휘하면 용기(竜技, 베다)라고 불리는 고유의 기술을 사용할수 있다. 주인을 선택하고 감응하는 것으로 보아서 용구는 각자 자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구의 이명으로 악마('''마'''), 사악함('''사'''), 귀신('''귀'''), 재앙('''화'''), 요괴('''요''') 저주('''주''')를 쫓거나 봉인하거나 막는 이름이 담겨있다.
여담으로 작중에 모든 용구들은 적어도 한 번 이상은 티글의 검은 활과 합체기를 시전했다.

2. 역사


지스터트는 본래 각 부족들이 난립하는 영역으로, 왕조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날 스스로를 흑룡의 화신이라 자처하는 사내가 나타나 각 부족에서 아름답고 강한 여인을 아내로 바치고 자신을 섬긴다면 힘을 주겠다고 제안했고, 일곱 부족이 이에 동의하고 일곱명의 처녀들을 골라 아내로 바쳤다.
흑룡왕은 이 일곱명의 아내들에게 각자 신비한 힘을 가진 마법의 무기를 나눠주었는데 이것이 바로 용구이며 그녀들이 바나디스이다.

3. 용구 목록


  • 항마의 참휘(降魔の斬輝) 아리팔 - 검 - 바람
  • 파사의 천각(破邪の穿角) 라비아스 - 창 - 얼음
  • 퇴마의 불갑(退魔の祓甲) 자트 - 지팡이 - 빛
  • 토귀의 쌍인(討鬼の双刃) 발그렌 - 두자루의 단검 - 불
  • 쇄화의 섬정(砕禍の閃霆) 바리짜이프 - 채찍 - 번개
  • 봉요의 열공(封妖の裂空) 에잔디스 - 대낫 - 어둠(?)[1]
  • 붕주의 현무(崩呪の弦武) 무마 - 도끼 - 대지

4. 기타


그동안 많은 바나디스가 자신의 혈육에게 용구를 세습시키고자 하였으나 본래 바나디스를 선택하는것은 용구들의 마음이며 용구들이 각자 갖고있는 성향에 따라 새로운 주인을 선택하기 때문에 모두 실패하였다고 한다. 다만 루리에 가문만이 대대로 세습이 되었는데 이는 맡은 바에 충실하고, 자신이 맡은 지위에 대해 책임을 갖는 루리에 가문과 구성원들 성향이 라비아스의 성향에 맞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와 반대로 아리팔의 경우엔 주로 용병이나 자유기사 같은 인물들이 선택된다고 한다. 여담으로 '''에잔디스'''가 선택한 공녀들은 어딘가 나사가 하나씩 빠진 인물들이라고 한다.
17권 가늘롱과 6공녀와 티글의 합동공격으로 가늘롱이 쓰러지나 유일하게 참전하지 않는 발렌티나의 에잔디스를 제외한 모든 용구들이 석화되었다. 일단 7개월 뒤에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모양이다.

[1] 원작을 기반으로 한 소셜카드게임버전에서 어둠속성이 나와서 어둠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다른 용구들이 지수화풍과 같은 속성임을 생각하면 어둠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공간을 찣어서 이동한다거나 하는걸 보면 이례적으로 공간같은 속성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