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점화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매직 더 개더링을 포함한 모든 TCG에서 어떤 덱이든 카드가 말리는 것은 치명적이다. 번덱같은 경우에도 나오라는 번카드는 안 나오고 계속 대지만 잡히게 되면 울고 싶을 지경. 이 카드는 적색에 있는 카드 중에서 몇 되지 않게 서고를 조작하는 카드이다. 비록 마나 대비 번 효율은 벼락은 물론이고 불벼락, 충격보다도 떨어지지만, 점술 2가 그 점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드로 1장 1장이 중요한 적색에게 서고 조작을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메리트.(과거에는 Orcish Librarian같은 것도 엄연히 토너덱에서 썼다!) 미로딘 블럭이 T2에서 나가고 나서도 하위 타입 모노레드에서 가끔 쓴다.
Magic 2011에서 Scry(점술) 능력이 기본판으로 편입되자 이 카드가 재판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좀 있었지만, 점술 능력이 있는 구카드 중에서 재판된 건 Foresee 뿐... 하지만 테로스에서 점술 능력이 또다시 돌아오면서 이 카드도 돌아왔다!
매직 더 개더링을 포함한 모든 TCG에서 어떤 덱이든 카드가 말리는 것은 치명적이다. 번덱같은 경우에도 나오라는 번카드는 안 나오고 계속 대지만 잡히게 되면 울고 싶을 지경. 이 카드는 적색에 있는 카드 중에서 몇 되지 않게 서고를 조작하는 카드이다. 비록 마나 대비 번 효율은 벼락은 물론이고 불벼락, 충격보다도 떨어지지만, 점술 2가 그 점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드로 1장 1장이 중요한 적색에게 서고 조작을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메리트.(과거에는 Orcish Librarian같은 것도 엄연히 토너덱에서 썼다!) 미로딘 블럭이 T2에서 나가고 나서도 하위 타입 모노레드에서 가끔 쓴다.
Magic 2011에서 Scry(점술) 능력이 기본판으로 편입되자 이 카드가 재판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좀 있었지만, 점술 능력이 있는 구카드 중에서 재판된 건 Foresee 뿐... 하지만 테로스에서 점술 능력이 또다시 돌아오면서 이 카드도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