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괴수 파이어바돈
더 울트라맨 8화에 나온 괴수.
수억년 전에 지구 상에 서식했다는 화염을 내뿜은 괴수. 해저 화산의 마그마 속에 살면서 수천도의 고온과 심해의 수압도 견뎌내는 강인한 육체를 가졌다. 마하7의 속도로 하늘을 날 수도 있고 입에서 화염을 내뿜어 바다를 불바다로 만들어 수많은 배를 침몰시켰다. 그러나 마그마에서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지상에선 5분만 활동할 수 있다. 5분이 지나면 충전을 위해 다시 지하로 도주한다.
지상에서는 화염으로 몸을 감싸고 있어서 본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호시카와 무츠미 대원이 문헌을 조사해서 정체를 밝혀내었다. 본체는 박쥐와 와이번을 섞은 듯한 모습이다.
포도 껍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물속과 마그마에서도 견딜 수 있게 개조한 슈퍼 머독호가 서식지로 들어가 복부에 작살을 박았고 울트라맨 조니어스가 그 작살을 통해 전기를 보내 쓰러뜨린다.
수억년 전에 지구 상에 서식했다는 화염을 내뿜은 괴수. 해저 화산의 마그마 속에 살면서 수천도의 고온과 심해의 수압도 견뎌내는 강인한 육체를 가졌다. 마하7의 속도로 하늘을 날 수도 있고 입에서 화염을 내뿜어 바다를 불바다로 만들어 수많은 배를 침몰시켰다. 그러나 마그마에서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지상에선 5분만 활동할 수 있다. 5분이 지나면 충전을 위해 다시 지하로 도주한다.
지상에서는 화염으로 몸을 감싸고 있어서 본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호시카와 무츠미 대원이 문헌을 조사해서 정체를 밝혀내었다. 본체는 박쥐와 와이번을 섞은 듯한 모습이다.
포도 껍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물속과 마그마에서도 견딜 수 있게 개조한 슈퍼 머독호가 서식지로 들어가 복부에 작살을 박았고 울트라맨 조니어스가 그 작살을 통해 전기를 보내 쓰러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