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던 트롤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그냥 널리고 널린 커먼급 카드...이긴 한데 이게 뜬금없이 Time Spiral에 재판된 이유는, Eron the Relentless 처럼 적색에 보기 드물게 재생이 붙어있는거다. 보통 재생은 흑색이나 녹색에 붙어 있는데 적색에 이게 붙어 있어서 리밋에서는 적색에서 벽 역할을 훌륭하게(?) 한다.
그 뒤에도 MTG에 나오는 트롤들은 대부분 재생이 붙어 있다. 그 중에서 특히 악랄하게 이름을 남긴게 Troll Ascetic이라든가, 비교적 최근의 Thrun, the Last Troll이 있다.
한글판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아이고, 아'''미'''고 라고 나온 부분은 오타로 추정된다. 원문은 단순히 Oi oi oi. 그리고 카드 이름 및 생물 유형에는 "트롤"이라고 옮겨놓고 플레이버 텍스트의 troll은 "동굴 난쟁이"로 적어놨다.
나중에 원래 색상 특성에 맞게 같은 3마나에 녹색인 Horned Troll이 나왔다.
그냥 널리고 널린 커먼급 카드...이긴 한데 이게 뜬금없이 Time Spiral에 재판된 이유는, Eron the Relentless 처럼 적색에 보기 드물게 재생이 붙어있는거다. 보통 재생은 흑색이나 녹색에 붙어 있는데 적색에 이게 붙어 있어서 리밋에서는 적색에서 벽 역할을 훌륭하게(?) 한다.
그 뒤에도 MTG에 나오는 트롤들은 대부분 재생이 붙어 있다. 그 중에서 특히 악랄하게 이름을 남긴게 Troll Ascetic이라든가, 비교적 최근의 Thrun, the Last Troll이 있다.
한글판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아이고, 아'''미'''고 라고 나온 부분은 오타로 추정된다. 원문은 단순히 Oi oi oi. 그리고 카드 이름 및 생물 유형에는 "트롤"이라고 옮겨놓고 플레이버 텍스트의 troll은 "동굴 난쟁이"로 적어놨다.
나중에 원래 색상 특성에 맞게 같은 3마나에 녹색인 Horned Troll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