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하라 키스케(블리치 BRAVE SOULS)
1. 개요
브레소루에 등장하는 우라하라 키스케에 대한 문서. 초반에 얻을 수 있는 4성 키스케의 경우 광석 드롭량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필수로 뽑힌다. 5성 키스케의 경우 현재 화이트 데이 키스케, 극장판 키스케, 천년 키스케가 쓰이는 중.
2. 극장판 우라하라
''' '중대한 일'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 등장 대사
극장판 3기 가챠로 등장. 력 호로 킬러로 등장한 탓에 어떤 분에게 밀려서 1티어에 접근조차 못하고 밀린 케이스이다. 사실 토시로와는 다르게 평타캐로 나온데다가 1강공의 범위도 우수하고 2강공에 전진형 설치기를 지니고 있고 2강공을 제외한 모든 공격에 감전을 달고 나온데다 강공 구성도 꽤 괜찮고, 평타가 범위와 시전속도가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나름 쓸만하긴 하다. 거기에 평타가 쿨타임 3회이긴 하지만 마지막 공격이 3갈래로 뻗어나가는 형태에 극장판 토시로의 1강공처럼 타격을 여러번 주는 형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딜이 어마어마하다. 오히려 범위는 키스케의 평타가 더 넓을 정도. 3강공이 화면 전체기가 아니라 전방을 중심으로 하는 공격인게 약간 아쉬운 점 그래도 익숙해지면 나름 괜찮다. 그러나 스테이지 입장 시 회복이라는 쓰레기같은 소울 특성을 들고 나와서 비슷한 컨셉인 지옥편 이치고[1]에게 밀렸다. 원거리형 하이브리드 캐릭터 중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었지만 이후에 극장판 키스케의 상위호환격으로 등장한 풀브링 시해 이치고[2][3]가 최고의 하이브리드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그 자리는 이치고에게 넘어갔다.''' 저도 전력을 다해 볼까요? '난도질 홍희' ''' - 필살기 대사
3. 천년혈전 우라하라
'''싸움이라구요?! 지면 죽습니다... 죽지 않기 위해 죽을 정도로 준비하는 것은 모두가 하는 일이잖아요?''' - 등장 대사[4]
천년혈전 4차 가챠에 등장. 등장할 때 기속성 사신 킬러는 나방젠, 아란칼 킬러는 소이폰이 1티어를 먹는 상황에서 기속성 호로 킬러로 등장하며 당시 1년 4개월동안 기속성 호로킬러 1티어 자리를 지키던 사신대행 소실 편 이치고를 드디어 최전선에서 내쫒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정작 나오니까 약간 미묘한 평가를 받았다. 능력치나 어빌리티는 괜찮은데 1강공이 상당히 맞추기 어렵게 나왔기 때문. 바로 3갈래 강공이다. 제대로 맞추면 딜 자체는 강력하지만 범위가 너무 좁아서 사용하기 어렵다. 그냥 평범하게 돌진기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가능성이 높았다. 거기에 2강공의 경우도 데미지는 좋지만 범위가 약간 아쉬운 케이스[5]. 그 때문에 기치고의 벽을 완벽하게 깨지는 못했다. 그러나 3강공과 필살기, 평타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듣고 있고 거기에 필살기에 부활 효과를 들고 나와서 공투에서 상당히 대접받는다. 1강공에 익숙해지면 엄청나게 좋은 평가를 받는 캐릭터이다.'''만해... '관음개홍희 아라타메'... 어쩔 수 없군요.''' - 필살기 대사
4. 관련 문서
[1] 똑같은 평타캐에 2강공에 설치기를 들고 있고 3강공과 필살기에 약화를 지니고 있는데다 평타 데미지 증가 오버링크이다.[2] 상태이상은 없지만 필살기에 방어 저하능력을 지니고 있고 링크가 평타 오버링크인데다 평타 자체도 키스케랑 비교하면 마지막 3갈래 평타가 타격이 여러번 들어가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4회 쿨타임에 범위, 나가는 속도 모두 비교도 안될만큼 이치고가 좋다. 거기에 강공격 자체도 키스케의 상위호환급. 1, 3 강공은 완벽한 상위호환이고 2강공이 새로운 형태의 설치기를 들고 나와서 2강공 역시 훨씬 이치고 쪽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3] 한마디로 키스케는 풀브링 시해 이치고와 비교하면 마지막 평타의 우수함과 상태이상 정도를 제외하면 우위인게 없다는 것...[4] 천년혈전 편에서 아스킨 나크 르 바르에게 한 말[5] 부스터와 비슷하거나 약간 넓은 정도. 차라리 부스터를 들고 나오는게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