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하라 키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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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단행본 6권 표지
'''浦原 喜助 / Kisuke Urahara'''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3.1. 사신대행 편
3.2. 소울 소사이어티 편
3.3. 아란칼 편
3.3.1. 아란칼 현세 침공
3.3.2. 110년 전 과거
3.3.3. 현세결전
3.5. The Death Save the Strawberry
3.6. 사신대행 소실 편
3.7. 천년혈전 편
3.7.1. 1차 침공
3.7.2. 1차 침공 이후
3.7.3. 2차 침공
3.7.4. 바르벨트 공략
3.8. 완결
3.9. WE DO knot ALWAYS LOVE YOU
4. 본편 외에 행적
4.1. TVA 오리지널
4.2. 극장판
5. 능력
5.1. 참백도
5.3. 그외 기술
5.4. 발명품
6.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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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최소 200세 이상[1]
'''신장'''
183cm
'''체중'''
69kg
'''혈액형'''
불명
'''생일'''
12월 31일
'''직업'''
호정 13대 12번대 前 대장
기술개발국 초대 국장
우라하라 상점 주인
'''참백도 해방 언령'''
깨어나라(起きろ)
'''시해'''
홍희(紅姬)
'''만해'''
관음개홍희개(観音開紅姫 改メ)
'''취미'''
발명
'''좋아하는 음식'''
녹차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최한[2]/더그 어홀츠. 뮤지컬 배우는 이토 요스케, 오야마 마사시. 실사 영화 배우는 타나베 세이이치

2. 특징


우라하라 상점의 주인. 점원으로는 츠카비시 텟사이, 하나카리 진타, 츠무기야 우루루가 있다.
시호인 요루이치와는 개인적으로 깊은 친분이 있다. 100여 년도 훨씬 전부터 막역한 사이라고. 소울 소사이어티편에서 요루이치와 시바 쿠우카쿠의 말에 따르면, 우라하라와 요루이치, 쿠우카쿠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하던 소꿉친구였다고 한다. 110년 전 과거편에서 텟사이가 언급한 것을 봤을 때, 우라하라가 시호인 가문에 의탁하여 자랐기 때문에 요루이치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여담으로 모자를 썼을 때와 벗었을 때 생겨나는 괴리가 상당하다. 모자를 썼을 땐 수상하기 짝이없는 약장수의 인상이지만 모자를 벗으면 그저 훈훈한 동네 아저씨 인상.
평소에는 부하에게 얻어맞거나, 자신의 후배에게 미움을 받고 갈굼을 당할 정도로 순둥이 내지 개그 캐릭터이지만 실제로는 아이젠과 그 마유리마저도 자신보다 위라고 인정한 먼치킨 급의 천재이며 겉보기와는 달리 매우 냉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 냉정함 때문에 우라하라 흑막설까지 나돌 정도.
호정 13대의 2번대 대장인 소이 폰에게 미움을 받고 있으며[3], 호정 13대의 12번대 대장 쿠로츠치 마유리에게 질투와 시기의 대상[4]이 되고 있다.

3. 작중 행적



3.1. 사신대행 편


쿠치키 루키아에게 가짜 몸을 준비해준 장본인. 그 외에도 그녀에게 이것저것 팔아먹으면서도 도움을 준다. 루키아는 일단 현세에서 물건을 파는 우라하라에 대해 다소 수상하게는 생각하지만 크게 의심은 않았던 모양.
쿠치키 루키아쿠로사키 이치고에게 서포트를 해주면서 자신은 챙길거 다 챙긴다(...). 이시다 우류가 호로 퇴치용 미끼를 사용했을 때,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구하는데 성공한 후 기절한 사도 야스토라이노우에 오리히메를 데려가 그들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나타날리 없을 '메노스 그랑데'가 나타나자 '''왕실특무대 관할'''의 메노스는 '''이치고에게 맡기고''' 자신과 점원들은 잡호로 퇴치를 맡는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쿠치키 루키아에 대한 정보를 포착한 호정 13대의 6번대 대장 쿠치키 뱌쿠야아바라이 렌지가 현세에 나타났고, 루키아를 지키려다 쿠치키 뱌쿠야에 의해 쇄결과 백수가 파괴되어 폐인이 된 쿠로사키 이치고를 데려다 그의 각오를 물어본 후 '쿠로사키 이치고 재사신화 계획'을 세운다.

3.2. 소울 소사이어티 편


이후 이치고를 재사신화시키는데 성공한다. 사신의 힘을 되찾은 이치고를 데리고 전투 훈련을 시작하는데, 그야말로 막무가내식으로 공격하기 방식의 수련을 해준다. 이치고의 증언으로는 열흘동안 밤낮없이 치고받고 했다고 한다. 이치고의 훈련이 끝난 후, 우라하라는 천계문의 준비를 시작한다. 그리고 드디어 소울 소사이어티로 떠나는 날, 우라하라는 다시 한 번 이치고에게 각오를 묻는다. 그렇게 이치고 일행을 보낸 후 천계문에 손을 넣어보지만 스파크가 튀며 거부된다.
이후 중간에 실실대면서 운 좋다고 뻣대던 잇카쿠가 우라하라의 이름을 듣자 정색하면서 제대로 맞붙어야겠다고 태도를 돌변하는 등 정체에 관한 떡밥이 뿌려졌고, 소울 소사이어티 편 후반부에서 그의 정체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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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정체는 '''호정 13대의 12번대 전(前) 대장이자 기술개발국 설립자 및 초대 국장'''이었다. 과거 은밀기동 함리대(檻理隊)의 대장이자 2번대 3석 출신으로, 만해를 3일 만에 습득하고 요루이치의 추천으로 12번대 대장으로 승진하지만 대장이 된지 채 9년만에 현세로 추방당한다. 이후 아란칼 편에서 110년 전 과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또 붕옥을 행방불명시키기 위해 붕옥을 의해에 숨겨 일부러 루키아에게 줬단 사실이 밝혀진다. 그 의해는 다른 의해와 달리 영력을 서서히 분해시키는데, 오래 있으면 사신의 힘을 잃고 보통 사람의 혼백이 된다고 한다.[5] 그래서 아무리 기다려도 루키아의 영력이 돌아오기는커녕 오히려 줄어들었던 것. 이후 소울 소사이어티로부터 복귀한 이치고에게 고개 숙여 사과와 함께 감사를 전한다.

3.3. 아란칼 편



3.3.1. 아란칼 현세 침공


아란칼 편에서는 아란칼이 된 그랜드 피셔를 발라버린 쿠로사키 잇신 앞에 나타나 오랜만에 되찾은 사신의 힘은 어떻냐고 물어보고 바이자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둘이 어떻게 아는지는 먼 훗날 천년혈전 편에서 밝혀지니 참고할 것.
또 내면의 호로 때문에 야미 리야르고에게 처참히 발리고 있던 이치고를 요루이치와 함께 나타나서 구해준다. 이치고와 친구들이 상처를 치료받고 돌아간 뒤, 야미의 강한 외피에 부상을 입은 요루이치의 상태를 걱정한다.
이후 소울 소사이어티에서의 원군으로 도착한 렌지와 계약[6]을 맺어 사도의 수행을 도와준다.
이 와중에 아란칼의 2차 현세 침공이 일어나자, 루피에 의해 위기에 몰린 히츠가야 선발대 일원들을 구하면서 등장한다. 원더와이스의 뒷치기 기습을 막고 야미와 다시 한판 붙게 되는데, 이때 처음으로 휴대용 의해[7]를 선보인다. 시해 상태의 홍희로 야미의 바라를 상쇄하는 등 사실상 야미를 가지고 놀지만, 야미가 네가시온으로 후퇴하는 바람에 결판을 내지 못한다.
오리히메가 납치 당하기 전, 아이젠의 의중을 간파한 우라하라는 오리히메에게 전선에서 빠질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결국 오리히메가 납치당하자, 소울 소사이어티에서의 지원이 없음에 홀로 나서게 된 이치고 일행에게 가르간타를 열어 웨코문도로 보내준다.

3.3.2. 110년 전 과거


바이저드 과거편에서 더 자세한 과거 스토리가 나오며, 앞서 우라하라가 추방된 원인이 되었다는 죄가 아이젠에 의해 덧씌워진 누명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110년 전 호정 13대 대장 & 부대장'''
부대
1번대
2번대
3번대
4번대
5번대
6번대
7번대
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시호인 요루이치
오오토리바시 로쥬로
우노하나 레츠
히라코 신지
쿠치키 긴레이
아이카와 라부
부대장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오오마에다 마레노신
이바 치카네
야마다 세이노스케
아이젠 소스케
쿠치키 소쥰
코즈바키 진에몬
부대
8번대
9번대
10번대
11번대
12번대
13번대
대장
쿄라쿠 슌스이
무구루마 켄세이
공석
키간죠 켄파치
'''우라하라 키스케'''
우키타케 쥬시로
부대장
야도마루 리사
쿠나 마시로
공석
공석
사루가키 히요리
공석
과거의 이야기는 1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우라하라 키스케의 대장 취임식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제 막 12번대 대장이 된 우라하라는 12번대 휘하에 기술개발국을 설립한다. 당시 함리대에 유폐 상태로 있던 쿠로츠치 마유리를 자신의 책임 하에 기술개발국 부국장으로 임명한 것이 우라하라였다는 것도 이때 밝혀진다.
우라하라가 12번대 대장이 된지 9년째 되는 해, 혼백소실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9번대의 요청에 따라 우라하라는 자신의 부대장인 사루가키 히요리를 사건현장에 급파한다. 하지만 9번대 대장 무구루마 켄세이와 부대장 쿠나 마시로를 포함한 9번대 조사단의 영압이 통채로 사라지며 사건이 더 커진다. 뒤이어 열린 대수회의에서 우라하라는 자신을 보내달라고 총대장에게 항변하지만, 이윽고 저지당한다. 그러나 누구보다 사건의 심각성을 잘 알고있던 우라하라는 총대장의 대기 명령에 불응, 영압차단형 외투를 입고 대귀도장 츠카비시 텟사이와 함께 현장으로 간다.
이후 우라하라는 신지 일행을 완전히 끝장내려는 아이젠 소스케를 저지하며 나타나지만, 자신의 부대장인 히요리를 포함해 사건현장에 도착해있던 전원은 이미 아이젠 소스케의 음모로 인해 호로화된 직후였다. 자신의 계획대로 이곳에 와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하는 아이젠을 놓친 뒤, 우라하라와 텟사이는 신지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금술을 쓰면서까지 고군분투한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 우라하라는 붕옥을 이용하여 하룻밤을 꼬박새며 회복을 도모했으나 결국 현재의 바이자드처럼 안정화시키는게 고작이었다. 지금의 바이자드 멤버들은 그때의 멤버들.
이후 이 호로화 사건은 아이젠의 계획대로 마치 우라하라의 소행인 것처럼 조작되고, 그에 따라 우라하라는 중앙46실에 의해 "영력 소실 및 현세로의 영구 추방"을 선고받는다. 그래서 우라하라가 이치고 일행을 소울소사이어티로 보낼 당시 천계문을 통과할 수 없었다. 애초에 이치고 일행을 훈련시켜 자기 대신 소울소사이어티로 보낸 이유가 자신은 갈 수가 없는 몸이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호로화된 사신들에게 전원 처형 선고가 내려지자 이에 저항하려는 우라하라의 뒤로 시호인 요루이치가 나타나고, 요루이치는 자신이 반역자로 몰리는 것까지 무릅쓰며 우라하라와 텟사이를 구출한다.
이미 죄인으로 몰린 상황에서 우라하라는 시간을 들여 신지 일행의 호로화를 풀고 아이젠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한 방법을 도모하기 위해 현세에 몸을 숨기기로 결정한다. 이후 그는 요루이치를 제외한 전원의 영압차단용 의해를 만들어 소울소사이어티를 탈출, 현세에 잠적한다. 그런데 과거편이 연재되기 전, 아콘과 아이젠의 언급에서는 우라하라가 영자를 내포하지 않아서 포착이 불가능한 가짜몸을 만들었다는 죄목으로 추방당했다고만 한다. 추론해보면, 우라하라와 요루이치는 호정13대를 배반한 대역죄인으로 알려졌지만, 호로화 사건 자체는 어둠에 묻혔던 듯.
아이젠의 반역에 의해 호로화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 뒤로는 일단 잠정적 무죄로 취급되는 모양이으로,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에게 이것저것 싸움의 뒷준비를 의뢰받고 있다. 아이젠과의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기 전, 우라하라는 웨코문도로 향하는 가르간타를 안정시켜 대장급 영압 다수가 통과 가능케하고, 전계결주를 만들어 카라쿠라 마을을 복제, 전송하는 일을 한다. TV판에서는 아예 전계결주의 설치까지 직접 했다. 그리고 그 사이 카라쿠라 마을의 방위는 카라쿠라이저가(…)

3.3.3. 현세결전


작중에는 한동안 다른 등장인물들에 의해 언급만 될 뿐 안 나오다가(...) 후반부에 아이젠이 붕옥과 융합해 진화하려던 순간 뒤에서 기습하며 재등장한다. 아이젠이 방심한 틈을 노려 몸에 귀도를 박아서 아이젠을 한대 먹이는데 성공하는 등, 우라하라와 요루이치, 잇신이 오히려 호정13대보다 아이젠을 상대로 선방한다. 그러나 그조차도 이미 붕옥과 융합을 마치고 초월자로 각성하기 시작한 아이젠에겐 무용지물. 결국 요루이치와 잇신과 함께 아이젠에게 털리고 만다. 이때 왜 관음개홍희를 쓰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많은 추측이 있다. 붕옥의 설계자인만큼 어차피 안 통할 것이라는 판단이었거나, 관음개홍희가 시해보다 화력이 크게 상승하는 만해가 아니어서였거나 등등. 어쨌든 그렇게 리타이어하는 듯 했으나...
이후 무월을 맞고 약해진 아이젠의 몸에서 봉인 귀도가 발동하자 다시 등장한다. 우라하라 말에 따르면, 그 봉인귀도는 본인이 직접 개발한 봉인 귀도로, 아이젠이 완전 변모를 이루기 직전에 다른 귀도에 얹혀서 박아넣었다고 한다. 이때 아이젠의 우라하라에 대한 분노와 그에 대한 우라하라의 반응이 압권. 이 대화에서 우라하라가 영왕과 연관이 있다는 듯한 떡밥도 나오는데 흐지부지된 듯. 끝내 우라하라는 아이젠을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무월을 사용한 이치고가 쓰러지자 놀라는 이치고의 동료들에게 이치고는 이제부터 서서히 힘을 잃어가며 다음에 깨어났을 때는 사신의 힘을 깡그리 잃게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준다.[8]

3.4. Spirits Are Forever With You


참고로, 이 항목과 더불어 아래 항목은 '''쿠보에 의해 공식설정으로 인증'''된 소설의 내용으로, 본편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이치고가 힘을 잃은 17개월 동안 일어난 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작중행적으로 분류하였다.
작중에 직접 나오지는 않는다. 다만, 백수십년도 전부터 요루이치와 함께 아자시로 켄파치가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던 그의 참백도 능력을 알고 있었다고 요루이치에 의해 언급된다.
요루이치의 말에 따르면, 우라하라도 요루이치도 아직 대장이 아니던 시절, 그 둘이 쌍극의 언덕 지하훈련장에서 전신체 시제품을 시험하려는 순간 우로자류가 전신체를 통해 구현화된 상태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9] 시제품이었기에 구현화 시간은 한 시간 정도 밖에 안 되었지만, 어쩐지 의기투합해버렸다고. 우로자류는 일부러 자신의 능력을 밝혀서 사용자가 위기에 빠지는데 쾌감을 느낀다며, 묻지도 않는데 자신의 능력을 떠들었다고 한다. 우로자류가 사라진 후, 둘은 전대 은밀기동 총사령관에게 보고를 하지만, 그 총사령관은 중앙 46실로 올라가면서 발설하지 말라했단다. 그러나 이후 46실이 아이젠에 의해 말살되면서 그 진상은 오리무중이라고.
또, 아콘의 말에 따르면, 모든 사건이 종료된 시점에서도 우라하라가 정식으로 소울 소사이어티에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가 중앙 46실 때문이라고 한다. 전대 중앙 46실에 의해 무고죄를 덮어쓴 우라하라가 소울 소사이어티를 원망하고 있을 거라는 46실의 판단 때문이라고(...)

3.5. The Death Save the Strawberry


여전히 우라하라 상점을 하고 있다. 아이젠과의 싸움이 끝나고 난 후부터는 소울 소사이어티의 공인으로 장사를 하게 되었단다. 또 아이젠과의 결전 이후 나름 이름이 퍼졌는지, 현세주재 임무로 온 사신들이 많이 방문하면서 일손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다.
또한 101년 전 중앙 46실에 의해 내려진 판결이 취소되어, 우라하라와 요루이치, 텟사이는 공식적으로 누명을 벗게 되었다. 이는 구(舊)중앙 46실이 아이젠에 의해 전멸한 후 신(新)중앙 46실이 재편성되는 과정에서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가 일시적으로 46실의 역할을 대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신 중앙 46실에게 과거의 해당 판결을 재검토해달라고 교섭했기 때문이라고. 어찌되었든, 누명은 벗었지만 우라하라 본인은 소울 소사이어티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없는 모양이다. 이 소설에서는 110년 전 추방선고를 받았을 때의 우라하라 심정이 어땠는지도 언급되는데, 정말 암담했던 모양이다. 그의 부대장이였던 히요리 역시도 아직까지 소울 소사이어티와 사신들에 대한 울분과 원한을 가지고 있을 정도니 사건 당사자들이 모두 어떤 심정일지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 이는 시호인 요루이치츠카비시 텟사이 역시 마찬가지인지, 예전처럼 현세에서 함께 거주하는 듯 하다.
여담으로, 100여 년 간의 연구 끝에 바이자드의 호로화를 해제하는데는 실패했지만, 바이자드들이 이치고에게 호로화를 할 때 알려준 '내재투쟁'이라는 방법[10]을 고안한 것이 우라하라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또 우라하라는 '''쿠로사키 이치고무월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부터 그의 힘을 되돌릴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치고가 힘을 잃은 근본적인 책임도 자신에게 있다고 여겨서 연구를 곧바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다만, 이치고에게 사신능력을 양도하려면 상당량의 영압이 필요하기에 여러 명의 영압을 합쳐야하는데, 하나의 물체에 다수의 영얍을 집어넣는 고수준의 영압조정기술은 이때까지도 소울 소사이어티에 존재하지 않는 기술이기에,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 후 1년 뒤에 드디어 영압조정기술을 완성한 우라하라는 쿠로사키 잇신의 염월을 베이스로 하는 '사신능력을 양도하는 칼'을 만들어낸다. [11]

3.6. 사신대행 소실 편


힘을 잃은 오빠를 대신해 잡호로 퇴치나 플러스령들을 달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쿠로사키 카린에게 이것저것 지원해주며 등장. 이 때문에 긴죠의 이간질에 넘어간 이치고에게 의심을 사게 된다.[12]
이후 루키아를 필두로 한 호정13대와 잇신과 함께 이치고의 사신의 힘을 되찾아줄 계획[13]을 짜고 있었단게 밝혀지고, 긴죠가 이치고의 힘을 빼앗을 때 등장해서 이치고에게 사신의 힘을 되돌려준다. 또 츠키시마의 세뇌에 당해 멘붕하던 오리히메와 사도를 제압한 후, 이치고의 친구들을 안전한 장소로 옮긴다.

3.7. 천년혈전 편



3.7.1. 1차 침공


어느 날 누군가에 의해서 호로들이 멸각당하기 시작하고 웨코문드까지 그 누군가에게 점령당하자 아란칼네르가 이치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치고는 이에 사도 야스토라, 이노우에 오리히메와 함께 웨코문드로 원정을 떠나려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우라하라가 갑자기 나타나 가르간타를 열어주겠다고 하며 이치고의 안내원 겸 서포트를 위해서 그들과 동행한다.
웨코문드에 도착한 이치고는 웨코문드를 점령한 세력이 퀸시였음을 알게되고, 곧 몆몆 아란칼들을 구출한 후에 수렵부대의 대장 키르게와 맞붙는다. 우라하라 본인은 그 싸움을 지켜보던 중, 아콘으로부터 슈테른 릿터라는 또 다른 퀸시들에게 소울 소사이어티가 유린당하고 있다는 수신을 전해받게된다.[14]
아콘에게 보고를 받은 우라하라는 이치고랑 싸우다 흥분한 키르게가 순간적으로 블루트 아르테리에로 전환하는 틈을 노려 귀도로 키르게의 가슴에 구멍을 내버린다. 그리고는 이치고에게 전화를 넘기며 이치고를 정령정으로 보내준다. 정령정으로 이동하는 이치고에게 키르게 오피를 통해 알아낸 퀸시의 능력 중 요지해야하는 사항을 알려주는 도중, 난장천괴를 사용해 기습 공격을 성공한 키르게 오피에 의해 우라하라는 화살에 맞는다. 동시에 키르게 오피가 이치고가 이동하고 있던 통로를 닫아버리는 등의 최후의 발악을 하자 당황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발악하는 키르게를 베어버리고 우라하라에게 칼을 겨누며 그를 위협한다.

3.7.2. 1차 침공 이후


이후 상당한 시간동안 등장을 하지않다가 호정 13대와 0번대 앞에서 콘을 통해 통신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위기일발의 상황이 아닌가 싶었지만 본인을 포함해서 오리히메, 챠드 모두 멀쩡. 통신을 통해 우라하라에게 검을 겨누었던 인물은 그림죠 재거잭이였음이 간접적으로 밝혀진다. 이치고는 우라하라가 그림죠와 함께 있는걸 보고 왜 그 녀석과 같이 있는거냐며 놀라는데, 이에 우라하라는 이치고에게 '그가 우리에게 위험한 짓을 할 일은 없으니' 안심하라고 말한다. 덧붙여서 우라하라는 그와 재밌는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잇신의 과거편에서는 우연히 마주친 쿠로사키 마사키를 주의깊게 보면서 등장한다. 호로에게 공격당했던게 원인이 되어 흉부에 구멍이 뚫려 쓰러진 마사키와 그를 보고 당황하는 쿠로사키 잇신이시다 류켄이 대치하고 있을 무렵 재등장, 마사키를 구할 방법이 있다고 한다. 이후 밝혀지길, 우라하라가 말한 '마사키를 구할 방법'이란 것은 마사키를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신인 잇신이 우라하라가 제작한 의해[15]에 들어가서 퀸시와 반대되는 존재가 된 후, 마사키의 불안정한 혼을 지지해주는거였다.''' 자신의 말을 채 듣기도 전에 바로 마사키를 구하는 결정을 내린 잇신을 보며 놀라는 우라하라와 류켄의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은 덤. 여튼 우라하라는 잇신이 마사키를 구하는 걸 성공적으로 도와준다.
잇신에 따르면, 이후 인간이 된 자신이 현세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도 우라하라였다고 한다. 또 잇신이 작은 병원[16]을 세운 것도 우라하라의 도움 덕분이었다고. 그 후 잇신과 마사키는 결혼하고, 이치고를 낳는다.
이후 다시 현재시점으로 돌아와서, 웨코문도에 남은 우라하라는 오리히메와 차드가 수련하는 동안, 자신은 키르게 오피가 남긴 메달리온에 대해 무언가를 연구한다.

3.7.3. 2차 침공


그리고 이윽고 만해를 다시 되찾을 방법을 찾았다며 마유리에게 연락하면서 다시 등장.
우라하라 왈, 아란칼의 레스렉시온은 분명히 만해랑 비슷한데, 퀸시들이 레스렉시온을 뺏어서 쓴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것에서 힌트를 얻었단다. 퀸시들이 아란칼을 꽤나 많이 잡아들였다는 걸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그러면서 퀸시가 레스렉시온을 쓸 수 없는 것은, 호로가 퀸시에게 독이 되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퀸시들이 사신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호로를 계속 잡아 죽였던 이유도 결국, 호로의 성분이 자신들에게 독이 되기 때문이었다는 것. 여기서 힌트를 얻은 우라하라는 자신이 만든 침영약을 마유리랑 협력하여 사신 전원에게 지급한다.
그렇게 기껏 메달리온 파해법을 찾았더니 퀸시들이 폴슈텐디히를 이용해 반격해온터라 고민하던 와중, 이치고로부터 자신이 도달할 때까지 조금만 버텨달라는 기별을 받는다.
유하바하 일행이 영왕궁으로 향한 후, 우라하라는 이시다 우류를 되찾아오겠다고 다짐하는 이치고와 오리히메, 차드의 앞에 영왕궁으로 보내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재등장한다. 12번대 지하에 마유리와 함께 만들어 놓은 화학대포 카피판을 이용해 우선은 이치고 일행과 요루이치만 영왕궁에 먼저 보내기로 한 것. 단, 시바 가문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화학대포의 정수는 다 분석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마이너카피로 만들 수 밖에 없어서 한 번밖에 쏠 수 없는 불완전한 물건이라나. 어쨌든 이 화학대포 카피판으로 이치고 일행과 요루이치를 영왕궁으로 쏘아 보낸다.
그 후 모든 준비를 마치고 누군가를 기다리며 땅에다가 지팡이(참백도)로 낙서를 하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 그의 뒤로 현세에 있던 바이자드들이 도착한다. 그런데 여기서 히요리의 말에 따르면, 원래는 다같이 모여서 한번에 영왕궁으로 보낼 예정이었는데 일정을 변경하여 이치고 일행과 요루이치를 먼저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의 아픔이 남아있던 히요리는 우라하라에게 '당신은 이치고 일행이 적들 발목만 잡으면 뒤져삐도 상관없는거냐'며 쓰레기 아니냐고 욕까지 하지만, 우라하라는 가만히 있는다. 그때 요루이치의 동생, 시호인 유시로가 도착한다. 누님이 먼저 간거냐며 우는 유시로에게, 우라하라는 모든 것은 정령정을 위한 것이니 이해해 달라며 유시로를 달랜다. 그리고는 유시로가 가져온 천사병장을 이용해 영왕궁과 연결되는 문을 만들어 대장급들을 데리고 영왕궁으로 올라갈 계획을 세운다.
영왕궁으로 돌격할 준비를 하는 사이 소울 소사이어티가 붕괴되는 것을 보며 영왕이 죽었음을 인지하고는 '''연재분 최초로 우라하라가 진짜로 쇼크를 먹은듯한 표정을 보였다(!)'''. 이때 쥬시로가 자신이 나서서 영왕을 대체한다고 하자 그런 것이 가능하냐면서 물어본다. 이전까지는 전설로만 알았고 실재한다는 것을 몰랐으나 이를 계기로 영왕의 오른팔 미미하기 신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된 모양. 쥬시로가 영왕의 오른팔이 되어 세계의 붕괴를 잠시 멈추자 다시 대장들을 이끌고 영왕궁으로 갈 문을 준비한다. 하지만 유하바하가 미미하기 신을 흡수하자 세계는 다시 붕괴되기 시작하고, 우라하라와 그 일행은 또다시 당황한다.
드디어 영왕궁으로 통하는 문의 윤곽이 어느정도 잡혔다하는데 쿄라쿠가 무간에서 끌고 온 아이젠에 의해 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는 처지가 된다. 쥬시로의 영압부재로 문을 만드는데 필요한 영압이 부족한가 싶은 것도 잠시, 마유리가 숨겨둔 영압 증폭기 덕분에 필요한 영압을 채워 문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 후 전투가능한 모든 호정13대 대장급,부대장급 사신들과 유하바하에게 배신감을 느낀 퀸시들과 함께 바르벨트로 올라간다.
여담으로, 이시다 우류의 영궁을 맞고 떨어진 이치고 일행이 다시 영왕궁으로 올라가기 위해 이용한 이동수단을 설계한게 우라하라라고 한다. 단계 주변의 빈 공간인 경옥을 채우려고 들어오는 것이 가르간타인데, 이걸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우라하라는 리루카유키오를 찾아나섰고, 그들의 협력을 얻어 모든 경옥을 하나로 모았다고. 그 덕분에 이치고 일행은 무사히 다시 영왕궁으로 올라간다. 덧붙여서 경옥 설정은 사실 극장판 설정으로 먼저 등장했는데, 원래는 자연적으로 소멸하는게 정상인 불안정한 공간이다.

3.7.4. 바르벨트 공략


히라코 신지, 쿠치키 루키아, 아바라이 렌지, 히나모리 모모, 이세 나나오, 쿄라쿠 슌스이와 함께 이동하던 중에 리제 바로의 습격을 받는다. 리제는 쿄라쿠가 맡기로 하고, 나나오 역시 쿄라쿠 측에 남기로 결정하고 다시 갈길을 가던 도중 제라드 발키리가 습격해온다.
하지만 제라드 발키리와의 교전이 심화되기 전에 요루이치가 위기에 처했음을 느꼈는지, 신지 일행에서 이탈하여 요루이치가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린 모양이다. 아스킨 나크 르 바르의 기프트 발에 당해 쓰러진 요루이치 뒤에서 구해주러 왔다며 나타난다.


이후 나크 르 바르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특기전력'''이라고 한다. 특기전력에 뽑히게 된 이유는 '''수단''' 때문. 말 그대로 어떤 상황이나 위기도 여러가지 수와 전략으로 대처해온 우라하라라서 그런 듯하다.
기프트 발의 독 때문에 미동조차 힘들어하는 요루이치에게 우라하라는 급하게 제조한 5분 동안 잠깐 지속되는 면역강화제를 투여하여 요루이치가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또다시 뇌신전형으로 나크 르 바르에게 덤비려고 하는 요루이치에게 그거 말고 변신하는게 어떻겠냐며 제안한다. 모종의 이유로 변신을 강하게 거부하는 요루이치를 설득하려는 와중에 나크 르 바르가 화살을 날리는 바람에 요루이치와의 타협은 실패하고, 요루이치는 뇌신전형으로 나크 르 바르에게 덤비다가 또 당한다. 그러자 우라하라는 요루이치를 강제로 변형시킨다.
우라하라가 스케치북을 넘기는 순간(...) 요루이치는 순륭흑묘전희란 모습으로 변신한다. 요루이치에게 당해서 놀라 달아나는 나크 르 바르를 쫓아가며, 우라하라는 친절한 설명을 하며 놀린다. 우라하라 말에 따르면, 순륭흑묘전희 상태의 요루이치는 그녀의 들쭉날쭉한 기분이 영압에 나타날 정도로 기분파가 되기 때문에, 영압이 1초에 48번 정도 조금씩이지만 다르게 변한단다. 영압이 시시각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영역에 면역되기 위해서는 1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나크 르 바르의 능력을 무효화 시킬 수 있다는 것. 그렇게 나크 르 바르는 요루이치에게 당한다. 직후 우라하라는 변신한 상태의 요루이치를 달래고, 면역제의 효과지속 시간이 끝나자 고통스러워하는 요루이치에게 어딘가 쓰러져있을 나크 르 바르를 마무리한 후 해독을 해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나크 르 바르는 퀸시 폴슈텐디히를 쓰며 부활하였고, 우라하라는 나크 르 바르가 만들 수 있는 최대의 독이 든 기프트 발 디럭스에 당한다.
요루이치는 나크 르 바르의 폴슈텐디히 여파에 휘말려 완전히 리타이어 하고, 나크 르 바르의 능력에 우라하라도 고전을 면치 못한다. 나크 르 바르는 기프트 발 디럭스에 기프트 베라이히를 펼치며 우라하라가 절대 이 독의 공간을 빠져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독의 영향으로 무릎을 꿇어앉고 진땀을 흘리고 있는 우라하라에게 나크 르 바르는 유하바하가 세 개의 세계를 없앤 뒤 무엇을 만들지 궁금하지 않냐며 우라하라를 회유하려고 한다. 그 순간, 우라하라가 나크 르 바르를 베려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그러면서 우라하라는 '''새로운 것을 보려면 자신의 손으로 발명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과학자'''라면서 나크 르 바르의 제안을 거절한다.
자신의 기프트 베라이히 안에서 어느정도 저항하는 우라하라의 모습을 본 나크 르 바르는[17] 결국 우라하라를 기프트 링으로 공격한다. 우라하라를 향해 날라오던 기프트 링은 갑자기 사라지는데, 다음 순간 우라하라의 눈에 피어싱되며 다시 나타나서 우라하라의 두 눈을 앗아간다. 치사량으로 죽지 않으니 모든 장기를 짓뭉게서 죽이겠다고 나크 르 바르의 말에, 우라하라는 상황의 급박함을 직감했는지, 시해도 스킵하고 곧장 만해를 해방한다.
만해의 이름은 '''관음개홍희개'''. 나크 르 바르는 우라하라에게 만해 능력이 뭐냐고 묻지만 '그런 걸 묻나요. 말할 리가 없잖아요.'라며 대꾸한다. 이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는데, 우라하라의 만해는 '''범위 안에 닿은 것이면 무엇이든 원하는대로 '재구성'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우라하라는 이러한 자신의 만해 능력으로 나크 르 바르에 의해 완전히 소멸되었던 두 눈을 복원시킨 후, 자신의 팔도 개조, 강화하여서 나크 르 바르를 밀어붙인다. 하지만 우라하라는 현재 기프트 발 디럭스 내부에 있는 터라, 나크 르 바르는 기프트 발 디럭스 내부의 치사량을 더 높여 전황을 우라하라에게 더 불리하게 만든다. 그러나 기프트 베라이히가 밖으로의 탈출은 불가능하지만 공간 밖에서 안으로의 침투는 가능하단 점을 간파한 우라하라는, 공간 자체를 재구성하여, 기프트 베라이히 밖에서 안으로 바로 침입 가능한 통로를 만들고 있었고, 그 통로를 이용해 그림죠가 나크 르 바르의 심장을 뽑아버리도록 한다 .
나크 르 바르가 죽어가며 그림죠가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자 우라하라는 그와 싸우러 오는 도중 레스렉시온의 호로 영압 특성이 싸움에 필요할 수도 있겠다 싶어 준비해 뒀다고 한다. 그런 수까지 읽어낸거냐고 물어보는 나크 르 바르에게 우라하라는 ''''천 가지의 방법을 준비해 하나라도 사용할 수 있으면 된 거다. 패배하면 죽는 싸움에서 모든 가능성을 다 준비해두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일축한다. 이 때 그림죠가 끼어들어 나크 르 바르의 머리를 찍으며 빨리 죽으라고 하고, 우라하라에게 당신의 적을 죽이는 것까지가 계약이었으니 이제 계약은 끝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순간 둘은 또다시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나크 르 바르 자신이 죽으면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걸어놓았던 기프트 발 디럭스의 치사량 제한이 풀리며 그 안의 모든 이들도 자신과 함께 죽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기프트 발 디럭스의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네리엘에 따르면, '''이조차도 우라하라가 예측한 5가지 상황 중 하나'''라고 한다. 직후 네리엘은 우라하라가 만해 능력으로 만든 통로를 통해 기프트 발 디럭스 안의 모두를 구하려고 움직인다. 한편, 우라하라도 더이상 나크 르 바르의 독을 견디는 건 무리였는지, 피를 토하며 이치고와 루키아에게 모든 걸 맡기고 가서 미안하다고 독백하며 쓰러진다. 정확히는 '쿠치키 씨'라고 하는데 작중에서 우라하라는 루키아를 부를 때는 '쿠치키 씨', 뱌쿠야를 부를 때는 '쿠치키 대장'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그가 부른 '쿠치키 씨'는 루키아를 의미한다고 봐야할 듯하다.

3.8. 완결


등장이 없다. 마지막 대사가 무얼 의미했는지는 커녕, 그대로 쓰러져서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도 안 나온다'''(...). 그 외에도 많은 인물들이 완결화에 등장하지 못했지만 우라하라쯤 되는 캐릭터가 단 한 컷도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부분이다. 이 때문에 해외팬덤 등지에서는 작가 쿠보 타이토소년 점프의 압박에 못이겨 급완결로 끝냈다는 것을 이런 식으로 독자들에게 암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돌고 있다.
결국, Can't Fear Your Own World 후기에서 조기완결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3.9. WE DO knot ALWAYS LOVE YOU


하지만, 후일담을 기리는 소설에선 무사히 살아있다. 더욱이 루키아와 렌지의 결혼 축하 선물이랍시고 불법 순간 이동 장치를 보내주어서 데꿀멍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예의 특이한 메시지 전달법을 이용하여서 렌지가 싸이코 아니냐며 욕을 했다. (...) 마유리에겐 비밀로 하자고 렌지와 루키아가 결심했건만 마유리마저도 이미 알고 있었다. (...)

3.10. Can't Fear Your Own World



4. 본편 외에 행적



4.1. TVA 오리지널


TV판에서는 주로 우라하라 상점이 '''주인공 일행의 아지트'''로 사용된다(...). 서포트 역을 주로 하는 편. 직접 나선 적은 거의 없다.
바운트편에서는 개조혼백 리린, 쿠로우도, 노바를 만들어서 돕는다. 노바의 공간이동 능력이 없었다면 동료 여럿 죽어나갔을 확률이 높다. 특히 사와타리의 경우는...
마다라메 잇카쿠에게 비싼 과자를 뇌물로 받아 수행중이던 아바라이 렌지사도 야스토라에게 "꽤나 귀찮은 일이 벌어졌다."며 검도 시합을 위해 학교로 보낸다.
맥효도편에서는 장사가 방해받았다면서 '''왕족'''이 쳐준 결계를 깰 수 있는 방법을 시호인 요루이치에게 가르쳐준다.
호정 13대 침군편에서도 아지트 제공, 옵저버, 단계 뒤틀기 등의 서포트가 전부인 줄 알았으나, TVA 오리지날 최초로 직접 나서기도 한다. 쿠죠 노조미에 대해서 가장 먼저 정체를 눈치챘지만 본인이 직접 밝혀버리는 바람에(...) 초반에는 가만히 있다가, 불안정한 쿠로사키 이치고를 도와줄 겸 사건의 진상을 알기 위해 직접 소울 소사이어티로 함께 간다. 이후 이나바 카게로자의 실체를 알고 그의 계획을 막기 위해 움직이지만, 자신의 영해와 대치하며 콘에게 노조미를 구하는 일을 맡긴다.
다만, 다소 아쉬운 것은 '''마유리랑 같이 있었던 마당에 왜 자기들도 영해를 안 만드냐'''는 것이다. 이나바 카게로자쪽이 개조 혼백 및 영해에 대한 연구 기간이 압도적으로 길다지만, 우라하라와 마유리 역시 의해와 개조 혼백에 대해서는 수준 높은 기술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건 그저 TVA 오리지날 에피소드의 한계라고 볼 수 밖에 없을 듯하다. 여담으로 콘의 개조혼백을 네무의 영해에 넣기 전에 쿠로츠치 마유리와 함께 네무의 영해를 보면서 음침하게 웃는데, 이 과학자 콤비 개그씬을 이후로 침군편에서 완전 퇴장한다(...).

4.2. 극장판


1, 2기에서도 아지트 제공과 잡호로 사냥정도.
극장판 3기에서는 쿠치키 루키아에 대한 기억을 잃은 상황에서, 이치고의 말에 자신의 메모장을 통해 기억을 어느정도 되짚는다.[18]
이후 혼란에 빠진 소울 소사이어티를 돕기 위해 우선, 기억에 혼란을 빚고 패닉상태에 빠져있던 쿠로츠치 마유리를 찾아간다. 그에게 기억을 되찾아준 후 호정 13대에 포위된 쿠로사키 이치고의 앞에 등장. 이치고와 렌지를 구하고 상황을 알려주며, 호정 13대에게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준다. 이때는 '''12번대 대장 하오리'''를 입은 모습.
극장판 4기에선 등장이 전혀 없지만, 애니에서 극장판 홍보 에피소드를 보면 루키아에게 사신이 공격당하고 있다고 정보를 준다. 하지만 공격당한 장소에서 호로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며 다른 세력의 개입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이후 우라하라 상점을 휴업하고 텟사이등과 함께 휴가를 떠난다. 그래서 극장판 4기에선 안 나온다(...).

5. 능력


작중에서는 비밀이 많은 강자 정도의 포지션. 블리치 세계관의 대부분 인물들에게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일이 있으면 나타나서 우라하라가 알아냈다/개발했다! 는 식으로 어물쩡 해결되는 일이 많다. 과학자 위치에서 이런저런 설정을 읊어주면서 개연성을 메꿔주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그의 시해 참격이 우르키오라의 손짓 한방으로 튕겨나가고, 키르게 오피의 화살 한 방에 의해 얼마간 리타이어 당한 점을 감안하면 본인의 순수 무력 자체는 넘사벽 수준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간혹 붕옥과 융합한 아이젠과의 전투로 규격 외의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런 성과들은 아이젠의 방심 덕분에 가능했으며 그나마도 아이젠에게 약간의 유효타조차 주지 못했다. 이는 그와 함께 아이젠과 싸운 시호인 요루이치, 쿠로사키 잇신 역시 마찬가지.
그러나 우라하라의 능력을 논하며 절대로 무시못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가 뛰어난 두뇌회전과 그만의 독특한 발명품들을 사용하여 '''자신보다 월등히 강한 강적들조차 엿먹일 수 있다는 특수성을 가진다'''는 점이다. 어찌되었던 아이젠을 최종적으로 봉인한 것은 우라하라 본인이었으니 말이다. 또한 100년 전에도 대장직을 맡았던 만큼 전투경험도 뛰어난 편이고, 작중 인물들 대다수가 쪽도 못 쓰고 한방에 뻗어버린 나크 르 바르의 더 데스딜링 능력을 어느 정도 버텨내는 것을 보면 영압이나 전투 능력도 (야마모토나 아이젠 같은 넘사벽은 아닐 지언정) 대장급 실력자 내에서도 상당히 출중한 편이다. 게다가 다른 대장급 사신들 조차 실패하는 90번대 귀도를 사용하는 등 귀도 실력 역시 뛰어나다. 이는 비슷한 과학자 포지션 캐릭터인 마유리가 기본적인 전투능력은 대장급 실력자들 중 떨어지는 편이라 묘사되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의 두뇌는 후에 천년혈전편에서 유하바하에 의해 '''쿠로사키 이치고의 잠재력, 자라키 켄파치의 전투력, 아이젠 소스케의 영압, 효스베 이치베의 예지와 동급으로 평가'''된다. 그야말로 신의 두뇌. 물론 스토리가 시작되기 110여 년 전에 이미 희대의 사기 물질 붕옥을 만들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 대목으로 우라하라의 천재성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히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5.1. 참백도


홍희 항목 참고.

5.2. 귀도


기본적으로 귀도에 대한 능력치가 굉장히 높다보니 영창파기로 써도 그 위력은 상당한 편.
  • 파도 32. 황화섬(黃火閃)
  • 파도 91. 천수교천태포(千手皎天汰炮)
  • 박도 61. 육장광뇌(六杖光牢)
  • 박도 63. 쇄조쇄박(鎖條鎖縛)
  • 박도 79. 구요박(九曜縛)
  • 저릿 손가락(しびれ指)
상대의 몸에 가운데 손가락을 대서 마비시키는 기술. 사신대행편에서 이치고와 길리안의 싸움을 잠자코 지켜보라며 우라하라가 쿠치키 루키아에게 사용했다. 루키아의 말에 의하면 박도의 일종이라고 한다.
  • 중격백뢰(重擊白雷)
[image]
'파도 4. 백뢰'를 개조한 귀도로 백뢰와 달리 색이 붉은 색이다. 아이젠 소스케에게 지팡이 끝으로 사용했다. 붕옥과 일체화하여 진화를 시작하려는 아이젠의 상태를 떠보기 위해 사용한 듯하다.
  • 봉살화형(封殺火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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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귀도. 사신의 양 손목에 있는 영압의 배출구를 막아버린다. 이로 인해 배출구가 막힌 사신의 체내는 영압이 미친듯이 휘몰아쳐 내부에서부터 불태워지게 된다고 한다. 작중의 대사를 통해 유추하면, 우라하라는 '파도 91. 천수교천태포'를 미끼로 아이젠 소스케가 직접 자신을 공격하게 유도, 그 틈을 타 아이젠의 손목에 직접 시전한 듯하다.
  • 구십육경화가봉멸(九十六京火架封滅)
아이젠 소스케를 최종적으로 봉인한 귀도. 우라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였다.
다른 귀도[19]에 별도로 얹어 같이 사용하여 상대의 체내에 박아넣고, 힘이 약해지면 자동적으로 발동해 '봉인가'라 불리는 것에 봉인해버린다.
  • 파도 99. 오룡전멸(五龍転滅)
Can't Fear Your Own World에서 미치바네 아우라랑 싸울 때 사용했다.

5.3. 그외 기술


  • 볼 쓰담기(頰摺)
상대의 볼을 쓰담듯이 참백도로 칼 자국을 내는 위협용 기술. 이치고와 수련할 당시 썼다.
  • 깔개 뒤집기(褥返し)
지팡이와 위압으로 상대를 제압해서 이불에 누운 것 같이 납작한 자세로 만드는 기술. 작중에서 소울 소사이어티로 루키아가 잡혀갔을 당시 날뛰던 이치고를 제압하며 쓴 기술.
  • 백내봉인(魄內封印)
혼백 내부에 이물질을 봉인하는 기술. 이 기술로 루키아의 몸에 붕옥을 봉인했다.
  • 계계의(繫界儀)
가르간타를 여는 기술. 주인공 파티가 이노우에 오리히메를 구하고자 웨코문드로 갈 때 길을 열어주었다. 쿠로츠치 마유리자엘아폴로 그란츠의 연구 자료를 토대로 완성한 가르간타와는 다른 방식인지 생긴 것 부터가 약간 다르다. 우라하라의 가르간타는 그냥 공간이 열리는 느낌이지만, 마유리의 것은 호로들이 열던 가르간타처럼 입을 벌리는 듯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영창 : 내 오른손에 경계를 잇는 돌. 내 왼손에 실족을 구속하는 검. 검은 머리의 양치기. 교수형의 의자. 떼구름이 몰려오자, 나는 느시를 쏘노라.

5.4. 발명품


과학자라는 설정이 있는 만큼 블리치에 등장하는 아이템의 상당량을 개발해냈다. 하나같이 사기급 아이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붕옥. 개념으로만 존재하던 붕옥에 실체를 부여(...)한 것이라고 한다.
이양반 쿠로츠치와 다르게 공학 베이스다. 쿠로츠치는 생물학 계열
  • 오혼수갑(悟魂手甲)
육체에게서 영혼을 빼내는 효과를 가진 장갑이다.
  • 공부방(勉强部屋)
우라하라 상점 아래에 있는 거대한 공간. 이치고 일행의 수련을 도운 곳이다.
해당 항목 참조
  • 섀터드 샤프트(絶望の縱穴 / Shattered Shaft)
그냥 얼핏보기엔 보통 구덩이처럼 보이지만, 플러스 영이 갇히면 호로로 변하기까지의 인과의 사슬 침식시간이 72시간까지 줄어든다. 이치고의 재사신화를 위해 만든 것으로, 우라하라 키스케가 레슨2라면서 밀어넣었다. 이 때는 츠카비시 텟사이가 같이 들어가 이치고의 양팔을 귀도로 묶고 있었다.
  • 영압 차단형 의해
사용자의 영압을 차단하여 외부로 영압이 새어나가지 않게 한다. 단, 그리하면 착용자가 자신의 영압에 의해 데미지를 입을 수 있어서 아예 영압 자체가 회복되지 않게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작중 쿠치키 루키아가 이 의해를 사용하고 있었다.
해당 항목 참조
  • 정의장갑 저스티스 머리띠
착용할 때는 반드시 불타올라라 나의 혼, 정의장갑 저스티스 머리띠 장착!!이라고 외쳐야 한다...는 건 이치고를 놀려먹기 위한 우라하라의 훼이크.
이치고가 재사신화 훈련을 위해 착용했던 물건으로, 서로 연결되어있는 장갑과 머리띠가 한 세트로 되어있다. 착용하면 착용자의 영력을 보조하고 받는 데미지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즉, 폼으로 채워둔 건 아니란 소리.
  • 휴대용 의해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듯 자신의 영압을 불어넣어 즉석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의해. 어느정도 만든 사람의 의지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모양이다.
아란칼편에서 첫등장했으며, 애니판 오리지널인 호정 13대 침군편에서 시호인 요루이치쿠로사키 이치고, 쿠치키 루키아에게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영해들을 낚은 후 천계문을 돌파하는데 썼다.
굉장히 편리한 물건처럼 보이지만 우라하라 키스케 왈 "저말고는 쓸 수도 없을만큼 쓰는 게 좀 어려운 물건입지요." 호정 13대 침군편에서도 쓰기 쉽게 어느정도 개량은 했지만, 요령이 없는 이치고가 썼다가 덩달아 루키아도 터질뻔해서(...) 요루이치가 속으로 키스케를 매도한다.
그리고 이 의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영해와 싸울때 아주 요긴하게(...) 쓰이게 된다. 물론 가짜 키스케도 마찬가지라 키스케가 자신의 영해를 찌름→영해가 의해로 피함 이번엔 영해가 키스케를 찌름→이것도 가짜. 다시 키스케가 영해를 찌름→이것도 가짜 영해가 키스케를 찌름→이것도 가짜(...)
  • 영압을 완전히 차단하는 외투
101년전에 나온 과거 에피소드 당시 위기에 처한 아이젠에게 죽음을 당하기 일보직전이었던 신지 일행들을 구해낼 때 첫등장했다. 당시 키스케는 아이젠을 기습해 팔에 차고 있는 부대장 마크만 아슬아슬하게 잘라내는데 그쳤다.
아이젠의 말에 따르면 영압을 거의 차단해줄뿐만 아니라 여기에 몇가지 귀도를 곁들이면 사실상 투명인간 상태가 된다고 한다. 당시 대장이었던 잇신 역시 전투중이라고는 했지만 이 능력에 꼼짝없이 당했다. 아이젠이 이 망토를 어떻게 얻었는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키스케가 현세로 추방된 후에 습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영자변환기(靈子變換機)
현세를 이루는 물질인 기자를 영자로 바꾸어서 소울 소사이어티로 가게 해주는 도구.
  • 전계결주(轉界結珠)
천계문의 원리를 이용해 4개의 기둥으로 특정장소를 다른 장소랑 바꿔치기 하는 도구. 기둥이 하나라도 부숴지면 전송회귀가 발생해서 원래 장소로 되돌아간다.
  • 항령장액 어깨결림 탈출α
영이 달라붙어서 뻐근해진 어깨를 푸는 약. 신제품으로 θ버전도 있다고 한다(...)
  • 척령 스프레이
자신을 따라오는 혼령을 쫓아내는 스프레이.
  • 전자포박환ㆍ제타볼(Zeta Boll) 땅
호로에게 습격 받았을 때를 대비해 만든 도구.
  • 다수의 영압을 담을 수 있는 칼
쿠로사키 이치고가 다시 사신의 능력을 되찾게 해준 칼. 쿠로사키 잇신의 염월을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며, 날이 없어 베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 칼을 만들기 위해 우라하라는 이전까지 소울 소사이어티에 존재하지 않던 '하나의 물체에 다수의 영압을 집어넣는 고수준의 영압조정기술'을 고안해냈다고 한다.
  • 침영약(侵景藥)
슈테른릿터의 메달리온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알약. 뭔가 원피스의 에네르기 스테로이드 틱하게 생겼다. 먹는 용은 아니고, 빼앗긴 만해의 원래 주인이 접촉하면 순간적으로 만해를 일부분 호로화 시킨다. 퀸시는 호로의 영력에 대한 저항력이 없는 것을 이용해 만해를 되찾을 수 있다.

6. 기타


블리치에서 '''가장 비밀이 많은 인물 중 하나'''이다. 이는 아이젠 소스케와 함께 영왕과도 관련있는 듯하다. 애초에 붕옥이라는 엄청난 물건을 이 두 사람만 알고 있었을 뿐더러, 붕옥으로 각성한 아이젠을 봉인한 것도 다른 사람도 아닌 우라하라다. 또 두 사람만이 평범한 사신들은 볼 수 없는 영왕을 실제로 본 것처럼 대화한다. 그렇기에 아이젠과 우라하라의 대화내용은 떡밥투성이.
아이젠과 최종 싸움이 끝난 후 이치고가 아이젠이 사실은 고독해서 다른 사신들과 대등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대등한 상대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약해지길 원한 것 아니냐고 이야기하자 우라하라는 어딘가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
또 천년혈전편에 들어와서는 0번대와도 아는 사이라는 것이 여러 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드러난다.[20] 덧붙여 우라하라가 만든 소울 소사이어티 쌍극의 언덕 지하 수련장에 있는 치료온천이 그가 기린지 텐지로의 치료온천을 분석해가서 만든 것이라는 사실 등을 토대로 유추해볼 때, 우라하라는 영왕궁에도 출입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흑막이라는 설도 있었다.# 나름 근거를 가지고 있는 글이지만 블리치가 급완결이 났기 때문에 영영 알 수 없게 되었다.
특이하게 머리색과 눈썹의 색이 다르다

7. 브레소루


3성, 4성, 5성이 있다. 소울특성은 강화석 드랍량 13%상승이다. 5성은 심속성으로 강화석 드랍률 17%상승. 참고로 3성의 소울특성은 돈 드랍률 11%상승이다. 돈이 없을 때는 주말의 우라하라 퀘스트를 3성 우라하라로 링크 시켜놓고 돌면 돈이 꽤 짭짤하다.
만렙기준 스텟
체력 529 공격 260
방어 222 회심 152
영압 273
전체적으로 4성중에선 중상위권의 스텟이며, 소울특성또한 매우 좋기 때문에 처음시작할때의 비기너 퀘스트 보상에선 무조건 2개 뽑아두자.

8. 명대사


이해 못해도 상관없소. 당신들의 '변화'는 병에 걸린 게 아니라... 다만 눈앞에 나타난 문의 열쇠를 건네받은 것뿐이니까. 원인을 알 필요도 없거니와, 자기 몸에 닥친 불행을 한탄할 필요도 없소. '''손에 쥔 열쇠로 눈 앞의 문을 열든 닫든, 그것도 당신들 자유!''' 열었다면 그 안에 발을 디딜 것인가 말 것인가도 마찬가지요.

당신은 약해요. 약자가 적지에 뛰어드는 것....그건 자살이라고 하는 겁니다. '루키아님을 구하기 위해'? 어리광 그만 부리세요. '''죽으러 가는 이유에 남을 이용하지 말란 말이오!'''

그대의 검에는...'공포'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피할 땐 '베이는 것이 두렵다'. 공격할 땐 '베는 것이 두렵다'. 누군가를 지키려 할 때조차 '그들이 죽게 되는 것이 두렵다'. 그대의 검은 내게 시시한 공포만을 주절대고 있소. 그게 아니죠. 싸움에 필요한 건 '공포'가 아닙니다. 거기에선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죠. '''피할 땐 '베이지 않겠다'! 누군가를 지킬 땐 '죽게 내버려두지 않겠다'! 공격할 땐 '베겠다'! ''' 자! 보이세요? 내 검에 번뜩이는...'그대를 베겠다'란 '''각오'''가!

뭐에 화를 내고, 뭐에 화를 내지 않는지를 전환하는 것. 제 생각엔 그런게 '새로운 다짐'인 것 같은데. 안 그래요?

'오산은 없었다. 그게 가장 큰 오산이다.'

쐐기를 잃어버리면 아주 쉽게 무너져버리죠. 세계란, 그런 겁니다.

'''누구도 본 적 없는 것을 보려면 자기의 손으로. 그게 과학자란 겁니다.'''

말했잖아요.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그래서 '대비'했죠. 천 개를 준비해서 한 개 써먹으면 훌륭하다. ''''가능성이 있는 건 모조리 남김없이 대비해둔다'.''' 그게 제 방식이거든요.

'''뭐가요? 싸움이잖아요. 지면 죽잖아요. 죽지 않기 위해 죽을 정도로 준비하는 건 누구나 다 하는 짓 아닌가요?'''


9. 단행본 글귀


  • 6권 The death trilogy overture(파멸의 전주곡)
그래, 우리에게 운명 따윈 없다.
무지와 공포에 압도되어
발을 헛디딘 자들만이
운명이라 불리는 탁류 속으로
떨어져가는 것이다.
[1] 과거 모습을 보면 쿠치키 뱌쿠야이치마루 긴, 히사기 슈헤이 등이 어린아이일 때부터 이미 성인 남성의 모습이다. 아이젠 소스케와 비슷한 나이대인 것으로 추정.[2] 한일 성우 모두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왕자, 에어리어88신죠 마코토, 포켓몬스터코터스를 맡았다.[3] 어느 정도냐면, 소이폰은 에스파다 바라간 루이젠반을 쓰러뜨리기 위해 자신의 협력을 요청하는 우쇼다 하치겐에게 그 대가로 우라하라를 한 달 간 결계에 가둬두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또 하치겐의 말에 따르면 소이폰이 바이자드를 싫어하는 이유가 '우라하라와 연관되어있는 사람들이어서'라고 한다. 천년혈전 편에서는 적에게 중상을 입고 누워있다가 천정공라를 통해 만해를 되찾는 방법을 알려준 우라하라의 목소리가 불쾌해서 눈떴다고(...). 아무래도 소이폰이 우라하라를 싫어하는 주요 이유는 자신이 동경했던 시호인 요루이치가 평소 우라하라와 가까운 사이이며, 요루이치가 갑자기 소울 소사이어티를 떠난 이유 역시 그 때문이었기에 그런 듯하다.[4] 이쪽도 소이폰 못지 않게 우라하라를 견제하는데, 예를 들면 자신에게 '기술개발국 2대 국장이면 우라하라 씨의 제자 아니냐, 우라하라 씨와 어딘가 닮았다'라는 이치고의 말에 엄청나게 빡친다던가, 퀸시들과의 전쟁 중인데도 우라하라가 뭔가 도움을 주기 위해 연락을 해와도 기분나빠서 끊어버리려 하는 등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때문에 12번대 내에서는 마유리 앞에서 우라하라 얘기를 했다가는 위험하다고(...).[5] 이것 때문에 8권에서 루키아의 의해를 살펴본 기술개발국 일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던 것이다.[6] 우라하라가 렌지가 궁금해하는 것을 답해주는 대신 렌지가 만해를 해서 자기 대신 사도를 수행시켜주라는 내용의 계약. 여기서 우라하라의 만해가 '남을 수행시켜주거나 남에게 힘을 빌려주는 것과는 맞지 않는다'라는 떡밥이 나왔다. 그러나 렌지가 궁금해하는 것에 대한 떡밥은 묻혔다.[7] 이는 나중에 아이젠과 붙을때 한번 더 요긴하게 사용된다.[8] 애니판과 만화 연재분의 대사가 다르다. 해당 내용은 연재분의 대사이고, 애니판에서는 '한번 기절했을 때는 단계에서 보냈던 시간이 모두 되감기고, 두번째로 기절했을 때는 모든 영력을 잃게 되어 사신의 힘이 사라지게 됩니다' 라고 한다. 대사가 이렇게 다른 것은 애니판에서 연재분이 진행될 수 있게 시간을 벌기 위한(...) 오리지널 스토리 삽입때문에 이를 자연스럽게 진행시키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호정 13대 침군편에서는 이러한 설정에 부합하여 이치고가 만해만 써도 비틀거린다.[9] 이때 우로자류는 (자신의 능력 상) 요루이치와 우라하라에 대해 구석구석 잘 알고있다 말한다. 그러며 우라하라에게 '쓸쓸하지 않았냐, 쓸쓸해서 요루이치와 놀고 있는 것이냐'라고 묻는데, 이것도 쿠보가 허가한 떡밥인지는 미지수.[10] 자신의 내면세계로 파고들어, 그 몸을 차지하려는 호로와 직접 싸워 그것을 제압하는 방법[11] 사실 가뜩이나 혼란한 상황에 알리지도 않고 무언가를 하는 걸 보면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다. 더군더러 힘을 되찾는 방법이 '''적은 지인들을 전부 세뇌해놔서 멘붕시키고 수련시켜준 놈들은 동료인 줄 알았더니 실은 흑막이었던 상황에서 뒤에서 칼빵놓기.''' 누구라도 한 순간은 의심할 법한 상황이다. 굳이 그 상황에서 루키아가 찌른 이유도 츠키시마가 절대 못 건들였을 인물이 찌르게 함으로써 이치고의 혼란을 줄이려는 목적도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12] 하지만 이치고는 우라하라와 카린이 서로 알고 있었다는 것만 몰랐을 뿐, 이미 이전에 카라쿠라이저로 들락날락거리느라(단행본 자투리 설정, 애니메이션은 이 설정을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 우라하라와 카린은 서로 알고 있었다. 참고로 유즈는 카린보다 먼저 우라하라 상점의 단골이 돼 있었다. 칼라블리 4컷 참조.[13] 위 항목 The Death Save the Strawberry 참조[14] 이때 아콘과의 통화 내용이 상당히 놀라운데, 아콘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자마자 '''그쪽 상태는 어떻냐'''며 '''소울 소사이어티에 침입자가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15] 퀸시+호로인 마사키와 대극을 이루는 사신+인간 조합을 만들기 위한 물건으로, 우라하라는 사신인 잇신이 그 의해에 들어가 마사키와 혼을 연결하면 완전히 인간이 되어버리는 문제가 된다고 경고한다. 또 우라하라는 이 연구결과가 100여년 동안 바이자드 일행들의 혼백자살을 막고 호로화를 풀기위한 자신의 연구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이라고 밝힌다.[16] 공부할게 산더미 같이 많았다는 잇신의 언급을 보면 영술원에서 배운 치료술은 의학 쪽을 택하게 된 동기였을 뿐,공부를 착실히 해서 의사 면허를 따 병원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17] 생각해보면, 그림죠는 나크 르 바르의 작은 기프트 볼에 바로 인사불성이 되었고, 영왕궁에서의 수련을 통해 힘을 각성한 이치고 조차도 나크 르 바르의 기프트 바트로 인해 쓰러져서 미동조차 움직이지 못했다. 차드나 오리히메는 말할 것도 없고, 요루이치 역시 기프트 발 디럭스에 당해 우라하라가 오기 이전까지는 쓰러져있었다. 그리고 유시로는 죽어가고 있다. 즉, '''퀸시 폴슈텐디히를 쓰기 전 나크 르 바르가 쓰러뜨린 사람만 해도 벌써 6명인데다가, 그 중 은 작중의 강자들이다.''' 근데 우라하라는 퀸시 폴슈텐디히를 쓴 나크 르 바르의 최대 기프트 발 디럭스 안에 갇혀서 쓰러지기는 커녕, 고속순보로 나크 르 바르를 베려는 시도까지 했다.[18] 참고로 이 때는 루키아에게 힘을 받은 이치고 역시 이 현상에 영향을 받아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졌기 때문에,그 역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메모장을 실마리로 자신의 기억을 상당수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호정 13대의 대원들에게 현상 설명을 하던 중 '저도 완전히 기억을 되찾진 못했으니까요'라는 걸 봐선 기억을 완전히 다 찾진 못했던 듯.[19] 작중에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이 경우엔 우라하라가 아이젠의 완전 변모 직전에 사용한 '파도 91. 천수교천태포'가 이 '다른 귀도'일 가능성이 높다.[20] 애초에 4대 귀족 시호인 요루이치와 어릴적 부터 친분이 있었고 전 5대 귀족 시바 쿠우카쿠와도 친분이 있는 거 보면 보통인물이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