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사랑일까
1. 개요
사라 폴리 연출, 미셸 윌리엄스, 세스 로건, 루크 커비 주연의 2011년 로맨스 영화.
원제는 Take This Waltz.
2. 시놉시스
3. 한국어 더빙(KBS)
- 배정미 - 마고(미셸 윌리엄스)
- 사성웅 - 루 루빈(세스 로건)
- 김일 - 대니얼(루크 커비)
- 차명화 - 제럴딘(세라 실버먼)
- 곽윤상 - 제임스(더스틴 피터스)
- 문관일 - 앨버트(앨버트 하우웰) / 마을 관리
- 이문희 - 경찰(장 미셸 르 갈) / 병사(글렌 데이글) / 수영 강사
- 박상경 - 토니(바네사 카터) / 승무원(셰릴 매키니스)
- 신송이 - 아이린(다이앤 플랙스)
- 김정미 - 루의 엄마(다이앤 다퀼라)
4. 평가
5. 기타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남녀간의 검열삭제신[1] 이 인상적인데 키스를 시작하면서 360도로 화면이 돌기 시작하는데 점점 수위가 강해지다[2] 결국엔 두 인물이 권태롭게 TV를 보는 장면에서 멈춘다.[3]
마지막 장면에 'Video kill the radio star'가 흘러나오며 클로즈업되는 여주인공의 표정이 영화의 주제를 응축하고 있다.
평론가 이동진이 만점을 준 작품이기도 하다.
시네21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