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어둠의 시

 

'''호리에 유이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이미지 송'''
Stand Up!
'''やさしき闇の詩'''
1. 우아한 어둠의 시
1.1. 개요
1.2. 가사
2. やさしき闇の詩
2.1. 가사


1. 우아한 어둠의 시




1.1. 개요




일본판

한국판
2017년 2월 24일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메인스트림 11장인 "감옥 타르타로스" (한국판 : 타르타로스 감옥)의 공개와 함께 인게임노멀 스토리 7-3 <빛의 왕>에서 공개된 노래, 어둠의 왕과 함께 있던 아이리스가 이 노래를 부르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그에게 선포하며 각성함과 함께 백의 왕의 힘을 개방한 스토리에서 사용된 곡이다.

1.2. 가사


'''どこにいるの この世界は'''
도코니 이루노 코노 세카이와
어디에 있나요. 이 세계는
'''今日もこんなに 美しいのに'''
쿄우모 콘나니 우츠쿠시이노니
오늘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澄んだ空を 雲の色を'''
슨다 소라오 쿠모노 이로오
맑은 하늘을, 구름의 색을
'''見せたい あなたに'''
미세타이 아나타니
보여주고 싶어요, 그대에게
'''二人で交わした約束を'''
후타리데 카와시타 야쿠소쿠오
둘이서 나눈 약속
'''ねぇ 覚えていますか'''
네에 오보에테이마스카
기억하고 계시나요
'''どうか 信じて 見つけだして'''
도우카 신지테 미츠케다시테
부디 믿어주세요. 찾아내 주세요
'''白と黒の世界で'''
시로토 쿠로노 세카이데
백과 흑의 세계에서
'''そっと 感じて 逸らさないで'''
솟토 칸지테 소라사나이데
가만히 느껴보세요. 피하지 말아주세요
'''もう一度 願うから'''
모- 이치도 네가우카라
다시 한번 더 빌 테니까
'''闇があるから光もある'''
야미가 아루카라 히카리모 아루
어둠이 있기에 빛도 있어요
'''白は黒 黒は白'''
시로와 쿠로 쿠로와 시로
백은 흑, 흑은 백

2. やさしき闇の詩


アーティスト : アイリス(Cv.堀江由衣)
作曲:大川茂伸
作詞:あさのますみ
2017년 4월 1일( 만우절)에 COLOPL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인게임에서 발표한 호리에 유이의 앨범.
동년 4월 1일, 즉 만우절에 뜬금없이 릴리스를 발표한 곡으로 아티스트 명의는 아이리스(Cv. 호리에 유이)로 되어있다. 작곡가는 오오카와 시게노부. 작사가는 아사노 마스미.
아이튠즈를 비롯한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구매가 가능.
이름을 번역하면 상냥한 또는 다정한/부드러운/우아한 어둠의 시이나,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를 사용했는지 설명에는 (ヤサシキヤミノウタ)라는 독어법이 넣어져 있기에 상냥한 어둠의 '''시'''라고 쓰고 상냥한 어둠의 '''노래'''라고 읽는다.[1]

2.1. 가사


'''どこにいるの この世界は'''
[ 도코니 이루노 코노 세카이와 ]
어디에 있니  이 세계는
'''今日もこんなに 美しいのに'''
[ 쿄-모 콘나니 우츠쿠시이노니 ]
오늘도 이렇게 아름다운데도
'''澄んだ空を 雲の色を'''
[ 슨다 소라오 쿠모노 이로오 ]
깨끗한 하늘을  구름의 색을
'''見せたい あなたに'''
[ 미세따이  아나타니 ]
보여주고 싶어 너에게
'''二人で交わした約束を'''
[ 후띠리데 카와시타 야쿠소쿠오 ]
둘이서 나누었던 약속을
'''ねぇ 覚えていますか'''
[ 네ː 오보에떼 이마스까 ]
혹시  기억하고 있을까
'''どうか 信じて 見つけだして'''
[ 도-까 신지떼 미츠케다시떼 ]
부디 믿고서  찾아내줘
'''白と黒の世界 で'''
[ 시로또 쿠로노 세카이 데 ]
백과 흑의 세계에서
'''そっと 感じて 逸らさないで'''
[ 솟또 칸지떼 소라사나이데 ]
살짝 느끼고 피하지 말아줘
'''もう一度 願うから'''
[ 모- 이치도 네가우카라 ]
한번더 부탁할테니까
'''闇があるから光もある'''
[ 야미가 아루까라 히까리모 아루 ]
어둠이 있기에 빛 역시 있지
'''白は黒 黒は白'''
[ 시로와 쿠로 쿠로와 시로 ]
백은 흑 흑은 백
 
'''いつ会え来るの せめて夢で'''
[ 이츠 아에루노 세메떼 유메데 ]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적어도 꿈에서
'''声が聞けたなら いいのに'''
[ 코에가 키께따 나라 이이노니 ]
목소리가 들린다면 좋을텐데
'''季節は何度めぐっても'''
[ 키세쯔와 난도 메굿떼모 ]
계절은 여러 번 순환하더라도
'''愛しい あなたが'''
[ 이또시이  아나따가 ]
연모하는  네가
'''瞳の奥の暖かさが'''
[ 히또미노 오쿠노 아타따까사가 ]
눈동자 속의 따스함이
'''胸に灯る今も'''
[ 무네니 또모루 이마모 ]
마음에 비치는 지금도
'''だから 気づいて 恐れないで'''
[ 다카라 키즈이테 오소레나이데 ]
그러니 알아줘 두려워 말아줘
'''白と黒の世界よ'''
[ 시로토 쿠로노 세카이요 ]
백과 흑의 세계야
'''いつか 繋いで 離さないで'''
[ 이츠까 츠나이데 하나사 나이데 ]
언젠가 이어줘 풀지 말아줘
'''違いも間違いじゃない'''
[ 치가이모 마치가이쟈나이 ]
다름도 잘못된 것이 아냐
'''闇も優しさに抱かれて'''
[ 야미모 야사시사 니 이다카레떼 ]
어둠이라 해도 상냥함에 안기어줘
'''今夜も眠りましょう'''
[ 콘야모 네무리마쇼- ]
오늘 밤도 자도록 하자
 
'''どうか信じて 見つけ出して'''
[ 도-카 신지떼 미추케다시테 ]
부디 믿어줘 찾아내줘
'''白と黒の世界 で'''
[ 시로또 쿠로노 세카이데 ]
백과 흑의 세계에서
'''そっと感じて 逸らさないで'''
[ 솟또 칸지떼  소라사나이데 ]
살짝 느껴줘 피하지 말아줘
'''もう一度願うから'''
[ 모- 이치도 네가우카라 ]
다시 한 번 부탁할테니
'''闇があるから光もある'''
[ 야미가 아루까라 히까리모 아루 ]
어둠이 있기에  빛 역시 있어
'''白は黒 黒は白'''
[ 시로와 쿠로   쿠로와 시로 ]
백은 흑   흑은 백
 

[1] 다만, 詩(시)는 일본에서 うた라고 읽히는 경우도 많으므로, 꼭 이것이 노래라고 읽힌다고 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