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참모 즐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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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46화.
지구에서는 그림 연극을 보여주는 노인으로 활동하며 고 히데키를 뺑소니범으로 몰아 근신처분을 받게 한 교활한 우주인이지만 최후에는 사실을 알게 된 키시다 후미오 대원에 의해 사살되었다. 힘이 약해서 부메랑괴수 레드킬러를 조종하는 정도 밖에 할 수 없다. 또한 그림 연극은 모성의 상사와 연락하기 위한 통신 장치였다.
사진은 즐 별에서 지시를 내리는 상사이며 지구에 파견된 인간체 배우는 20년 후에 공룡전대 쥬레인저에서 불가사의 선인 바쟈를 연기한 타타라 준(多々良純, 1917~2006)[1] 이다.
이 우주인이 한 그림연극에서는 울트라맨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항의하자 "울트라맨은 우주인이잖아. 지구를 지키는데 우주인의 힘을 빌리면 안 돼" 라는 대단히 상식적인 말을 남겼다. 정체를 알고나면 헛웃음만 나온다.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46화.
지구에서는 그림 연극을 보여주는 노인으로 활동하며 고 히데키를 뺑소니범으로 몰아 근신처분을 받게 한 교활한 우주인이지만 최후에는 사실을 알게 된 키시다 후미오 대원에 의해 사살되었다. 힘이 약해서 부메랑괴수 레드킬러를 조종하는 정도 밖에 할 수 없다. 또한 그림 연극은 모성의 상사와 연락하기 위한 통신 장치였다.
사진은 즐 별에서 지시를 내리는 상사이며 지구에 파견된 인간체 배우는 20년 후에 공룡전대 쥬레인저에서 불가사의 선인 바쟈를 연기한 타타라 준(多々良純, 1917~2006)[1] 이다.
이 우주인이 한 그림연극에서는 울트라맨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항의하자 "울트라맨은 우주인이잖아. 지구를 지키는데 우주인의 힘을 빌리면 안 돼" 라는 대단히 상식적인 말을 남겼다. 정체를 알고나면 헛웃음만 나온다.
[1] 이전 버전에 서술된 42화에서 신기루괴수 파라곤이 점령한 마을의 경찰관 역으로도 등장한 배우는 비슷한 인상인 야나기야 칸(1911~200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