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야마 나츠키
'''악수회 낚시꾼 레벨MAX'''
1. 개요
AKB48 14기생 멤버이다.
캐치프레이즈는 '''언제나 미소(낫키) 오늘도 미소(낫키) 당신을 해피하게 만들고 싶어! 팀B의 우치야마 나츠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1] .
14기의 푸쉬가 삼총사에게 99%가 쏠렸기 때문에 나머지 동기들과 함께 전혀 주목받지 못하던 병풍 멤버. 방송 출연도 거의 없고 가끔 라디오에나 나오는 데다가 공연에서도 구석 자리만 차지하는 등 극장의 여신으로의 길을 착실히 나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2014년 6월 7일 제6회 선발총선거에서 역시 속보 및 최종 결과 63위로 퓨쳐걸즈에 랭크인 성공!! 니시노 미키 바로 아래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소감 스피치로 '팬 여러분들과 함께 손을 잡고 열심히 한 것이 저의 자랑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경제학부를 다녔고 재녀. 중학교부터 게이오대학교 부속학교를 다녔으며 에스컬레이터식 진학을 하였다.[2] 선배인 오오야 시즈카가 라디오 방송 중[3] 汎濫[4] 이라는 한자를 못 읽어 우치야마에게 물어보고 정답을 가르쳐주자 역시 게이오생이라며 까발렸다 (...) 2018년 4월 1일 게이오 대학을 졸[[https://pbs.twimg.com/media/DZq2xbhVMAANydH.jpg|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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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헌법 전문을 외우고 있다는 '''헌법돌'''로 유명하다(...) 이게 화제가 되어 결국 '헌법주의'라는 책까지 발매했다.[5]
하시모토 히카리, 마에다 미츠키와는 비공식 유닛인 카부토무chu!을 결성하여 놀고 있다.
아리요시AKB공화국에서 이즈타 리나에 이어 2대 갓파가 되었다.
또한 AKB 악수회의 진정한 강자이다. 엄청난 대응을 보여준다. 이게 총선거 랭크인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찾아가서 체험해보면 알 수 있다. 이것 때문에 어린 멤버들이 낚시꾼 부릿코라고 부른다.
구글플러스 활동도 정말 많은 멤버로 일의 시작과 끝에 꼭 구플을 투고한다.
2. 활동
2012년 5월 13일 AKB48 제 14기생 선발 오디션에 합격.
2012년 7월 9일 첫 공연에 나와 데뷔.
2013년 8월 24일, 팀 4로 승격한다.
2014년 2월 24일, 대조각 축제에서 팀 B로 이동하게 된다.
2014년 6월 7일 제6회 선발총선거에서 최종 63위로 퓨쳐걸즈에 진입한다.
잡지관련 인터뷰나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며 자원봉사행사에도 꼭 참여하는 멤버이다.
2015년 6월 6일 제7회 선발총선거에서 최종 39위로 넥스트걸즈에 진입, 전년도 대비 24위 상승한 순위를 기록했다!
2015년 8월 17일 쿠라모치 아스카의 졸업공연에서 다음 팀인 키자키팀B공연까지 캡틴자리가 비어 나츠키가 캡틴이 되기로 했다.
본인도 엄청 놀란듯. [image]
2015년 11월 1일 AKB48 극장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하였다.'''
졸업을 발표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키자키 팀B의 ただいま恋愛中 공연 스타팅 멤버로 나갔다... 본인도 첫날 공연에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얼마나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해피 아이돌 레전드를 잔뜩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귀향' 유닛곡을 함께 하는 오오시마 료카, 요코시마 아에리와 함께 비공식적으로 '팀 펫탕코'를 결성했다.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Team B 7th Stage "지금 연애 중" 공연에서 졸업 공연을 진행하였다.
2016년 2월 21일 일요일, "唇にBe My Baby" 극장반 발매 기념 악수회 참가를 마지막으로 AKB48 멤버로서의 활동을 종료.
2017년 10월 15일 호리프로 소속 "정치 탤런트"로서 활동하는 것이 알려졌다. 아마도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나와서 현안에 대해 코멘트 하는 정도일거라 생각된다.
2018년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반기업에 취업하면서 "정치 탤런트"도 은퇴하였다.
3. 저서
[1] いつも笑顔だ(ナッキー) 今日も笑顔だ(ナッキー) あなたをハッピーにしたい!チームBの内山奈月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2] 에스컬레이터식 진학에 관한 사항은 중고일관교참조[3] 2014년 4월 30일 AKB48의 올나잇 닛폰![4] 참고로 물 등이 넘쳐흐른다는 뜻의 '범람'. はんらん이라고 읽는다.[5] 발매 당시 한창 집단적 자위권 논란이 진행 중이었던지라 관련 내용도 들어가 있다. 요약하면 "집단적 자위권과 같은 해석개헌은 국가권력을 제한한 헌법을 국민의 판단을 거치지 않고 약화시키는 결정이기 때문에 찬반 문제와 관련없이 위험한 폭거이다" 라고 한다. [6] 헌법학자 미나미노 시게루와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