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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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이 종점이던 시절 + 대우여객이 운행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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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1]
1. 노선 정보
2. 개요
울산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전체 정류장 목록(박제상유적지 경유)
3. 역사
- 울산시가 도농통합시로 출범하기 전인 농어촌버스 시절부터 울산터미널에서 지역과 두동 지역을 운행해온 노선이다. 도농통합으로 번호를 부여받았을 당시엔 351번이었으며 봉계와 산전을 오갔다.
- 2003년에 번호가 802번으로 변경되었다.
- 초창기에는 대형 차량으로 운행하였지만 수 년 전(글로벌 900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2004년 경)부터 중형 차량으로 운행하고 있다. 운행시의 안전을 고려해 바뀐 듯하다.[3]
- 2008년 4월 14일에 연암 첫차가 6시에서 5시로, 연암 막차가 20시 55분에서 21시 10분으로 조정되었다. 또한 칠조 경유 봉계 첫차가 6시 40분에서 7시 20분으로 늦춰졌다. 관련 공지사항
- 운수업체가 대우여객에서 남성여객으로 바뀌었다.
4. 특징
- 1일 4회 칠조(박제상유적지)를 경유한다. 318번과 환승도 가능하다.
- 범서읍행정복지센터가 완공되면 운행 경로가 범서중-일신아파트-점촌교-선바위에서 구영주공1차-우미린2차-선바위로 바뀔 거라는 공지사항이 오래 전에 있었는데[4] 행정복지센터가 완공 된 이후 지금까지도 범서 구간에 대해 별다른 변동 사항은 없다. 그 사이 노선이 신설 및 노선이 변경 된 것도 있고( [5] , 133번, 233번, 733번) 다른 언양권 노선들도 구영리에 들어서게 되면서(327번, 337번, 807번) 이 노선을 굳이 미경유로 복구하면서 주민들과 운행사의 수요와 공급을 억지로 끊을 필요가 없고[6] 신시가지쪽으로의 변경마저도 이미 802번은 구시가지 경유라는 인식이 굳어져 있는 데다 구영리 이후 봉계 쪽의 수요가 적어서 노선 요청에 대한 목소리도 없는 것이 크다. 하지만 구영리로 가는 노선 중 폐선된 노선도 있다.(317번, 433번)
4.1. 노선
5. 연계 철도역
없음.
==# 둘러보기 #==
[1] 위 차량은 427,817번으로 이동하였다. [2]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3] 선바위교를 넘어가서 봉계방면으로 가는 길이 좁고 경사도 심하면서 매우 구불구불하다. 물론 그 전에도 중형과 대형을 같이 굴린 적이 있긴 했다.[4] 2003년에 구영리를 경유하도록 바뀌었을 때도 임시 경유라는 형식으로 나온 것이었다.[5] 현재 율리로 단축되었고 504번으로 운행하면서 들어오지 않는다.[6] 구영리가 성장하는데 버스 노선의 공급이 수요에 따라 가질 못하자 지역주민들이 언양권 노선들의 구영리 경유를 계속 요구해 왔었다.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도 뻔히 보이는 수요처인 구영리를 경유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면서 손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