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드래곤
1. 개요
'''Ultra Dragon'''[1]
마스터 우가 각자 불의 신전, 공중의 유적(홍수 피해 지역), 절망의 동굴, 얼어붙은 땅에서 각자 불의 검, 번개 쌍절곤, 진동의 낫, 얼음 수리검을 지키게 한 카이, 제이, 콜, 쟌의 애완동물 드래곤들 플레임, 위스프, 록키, 샤드가 시즌 1 3화 팡파에 부족의 부활 초반에서 비늘을 벗고 어른 드래곤이 되기 위해 떠났다가 시즌 1 13화에서 '''머리가 네 개인 드래곤'''으로 합쳐져[2] 돌아와 위대한 파괴자와 싸우지만 결국 위대한 파괴자에게 지고, 분명 제일 강력한 드래곤이라 캐릭터 대백과에서 말했지만 그리 강한 것 같지도 않아 애매한 위치에 남게 되었다.
시즌 2[3] 에서 가마돈이 메가 황금무기로 실수로 부활시킨 소토 선장과 드래곤 전함의 해적, 메가 황금무기로 만들어진 닌자들의 클론들과 싸우고 닌자고 레이싱에도 참가한다. 닌자들과 니야, 우, 마사코가 어둠의 섬을 찾으러 떠날 때 로이드에게 작별 인사를 받고 닌자고에 남아 시민들을 지켰다. 그 후 닌자들의 어둠의 섬에 남겨졌을 때 나타나서 닌자들을 구출하고 로이드와 오버로드의 마지막 전투에서 마스터 우, 마사코, 줄리엔 박사가 탄다.
그후 레거시 미니 시리즈: 로이드의 울트라 드래곤에서 모든 드래곤들의 고향인 최초의 차원(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4] 으로 돌아간 후 모든 드래곤의 어머니[5] 퍼스트본과 함께 지내게 되지만 언젠가 드래곤 헌터들에게 '''사냥당했고''', 아이언 배런의 '''왕좌'''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었다.
2. 제품
[1] 이 이름 때문에 로이드가 별명으로 '울트라'라고 부른다(레거시 미니 시리즈: 로이드의 울트라 드래곤 참고).[2] 그래서 불, 번개, 흙, 얼음의 원소를 모두 쓸 수 있다.[3] 이때 뱀 부족보다 훨씬 강한 스톤 아미를 모두 얼려버리며 힘을 제대로 보여준다.[4] 이때 로이드가 타고 다니며 닌자고를 여행할 때인데, 베노마리 부족이 시민들을 공격하자 골드 드래곤과 같이 물리친다.[5] 그래서 '''모든 원소의 힘'''을 발사할 수 있다. 참고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드래곤 블레이드가 퍼스트본의 뼈로 만들어졌다.[6] 얼굴이 몰딩이고, 날개가 브릭이다. 로이드, 마스터 우, 가마돈, 스칼리도, 액시디쿠스, 초쿤, 위대한 파괴자가 들어있다.[7] 날개가 플라스틱 천으로 바뀌고 얼굴도 브릭을 바뀌었다. 로이드, 마스터 우, 가마돈, 파이토, 스피타, 라샤가 들어있다. 스프링 슈터로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