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히카리/기술
1. 개요
울트라 시리즈의 등장인물 울트라맨 히카리의 기술을 설명하는 문서.
2. 목록
2.1. 나이트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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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스페시움 광선형 기술. 오른팔을 들어올려 나이트 브레스에 에너지를 충전한 후, 왼손으로 나이트 브레스를 스캔해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이후 양팔을 꼬아 십자로 교체하여 발사한다. 이때 다른 울트라맨들과는 달리 오른팔이 앞으로 나와 있는 것이 특징. 츠루기 시절엔 광선 색깔이 파란색이었지만 다시 히카리의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황금색으로 변했으며 35화에서 용자의 갑옷을 얻었을 때에는 무지개빛이 되었다. 위력은 복수의 츠루기<히카리<용자의 츠루기 순서.
2.2. 나이트 빔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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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브레스에서 사출되는 빛의 칼날. 그 위력과 강도는 뫼비우스의 뫼비움 블레이드를 능가하며 검술의 달인인 히카리답게 신속정확한 일격필살의 검법을 주로 구사한다. 나이트 슛과 함께 히카리의 주력 무장 중 하나.
2.3. 블레이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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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빔 블레이드에서 발사하는 광탄. 인간체일 때는 나이트 브레스에서 직접 발사한다.
2.4. 핫 로드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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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에게 나이트 브레스를 넘겨준 후, 나이트 슛을 사용할 수 없게 된 히카리가 자력으로 사용한 필살기. 에네르기파처럼 양 손을 상하로 벌려서 발사한다. 히카리 사가 2부에서, 우주대괴수 벰스타와 교전하면서 최초로 사용했으며 벰스타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2.5. 핫 로드 플래쉬
핫 로드 슛의 원류가 되는 기술. 혹성 트왈에서 울트라맨 킹의 시험을 받게 된 히카리가 혹성 전체를 감싸고 있는 폭풍우를 걷어내기 위해 사용했다.
2.6. 아브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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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아브에 살던 지성체들의 원념이 히카리의 몸을 지배하면서 갑옷으로 변화한 것. 초기엔 '''복수의 갑옷'''이라는 명칭으로 불렸고 이때의 츠루기는 '''복수의 츠루기'''라고 한다. 굉장한 방어력을 자랑하며 웬만한 공격으로는 아예 흠집조차 나지도 않는데다 아브 기어를 두른 상태에선 펀치와 킥의 위력이 대폭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워낙 튼튼한지라 이 갑옷이 깨진 적은 울트라의 어머니가 그를 원래의 히카리로 돌려놓을 때와 최종회에서 암흑우주대황제 엠페러 성인의 광탄 공격에 당해서 박살났을 때 말고는 없었다.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다가 35화에서 히카리가 새로운 아브 기어를 두르게 되었는데 이 때는 복수심이나 원념이 아닌 순수한 정의의 마음으로 탄생한 것이라서 '''용자의 갑옷'''이라는 명칭이 되었고 자연스레 이 때의 츠루기도 '''용자의 츠루기'''가 되었다.
2.7. 나이트 킥,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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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킥, 펀치 기술이지만 아브 기어를 두른 상태에서의 위력은 몇 배 이상 증가한다.
2.8. 나이트 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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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다. 역시 아브 기어 상태에서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며 바바루우 성인의 무기를 두동강내버렸다.
2.9. 트윈 스트림 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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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에서 사용한 뫼비우스와의 합체기. ∞를 그리면서 적을 동시에 공격한다.
2.10. 더블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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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슛과 뫼비움 슛을 동시에 사용하는 합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