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楚)나라 2대 국군 웅역 熊繹'''
|
'''성'''
| 미(羋)
|
'''씨'''
| 웅(熊)
|
'''휘'''
| 광(狂)
|
'''아버지'''
| 웅광(熊狂)
|
'''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
'''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
초나라의 제2대 군주.
웅광(熊狂)의 아들.
웅애(熊艾)의 아버지. 웅광이 죽고 그 뒤를 이어서 초나라의 군주가 되었다. 초나라가 가탁한 역사서의 내용에 의하면, 이때부터 공식으로 제후로 인정되어서 자작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제정공(齊丁公),
진후섭(晉侯燮), 위강백(衛康伯),
주공단의 아들이자
노나라 후작인 희백금과 함께 주강왕 때 대신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