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연

 


'''초(楚)나라 9대 국군
웅연
熊延
'''
''''''
미(羋)
''''''
웅(熊)
''''''
연(延)
'''아버지'''
웅거(熊渠)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847년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847년
초나라의 제9대 군주. 웅거(熊渠)의 아들. 웅지홍(熊摯紅)의 동생. 웅용의 아버지. 본명은 집자(執疵). 웅연이 초나라 군주로 즉위했던 연도는 기록에 없어서 알 수 없지만, 웅연이 사망하고, 퇴위한 연도는 기록에 남아 있다.
웅연 즉위 초년, 형인 웅지홍이 후계자가 없이 죽자, 그 뒤를 이어서 동생인 웅연이 초나라 군주가 되었다.
웅연 재위 말년(기원전 847년), 웅연이 사망하자, 그의 아들 웅용이 뒤를 이어서 초나라의 군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