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허스키스 미식축구 2011~12 시즌/로스터
워싱턴 허스키스 미식축구 2011~12 시즌 팀 로스터.
- 베스트 22에 포함되는 선수들은 볼드 처리. 허나 사실 이 스포츠가 주전과 2군의 기용도가 비슷한 경우도 있는 게 사실이라, 그냥 주전 수준으로 많이 나오고 활약한 선수들도 똑같이 처리했다.
- 키와 체중은 각각 피트와 파운드를 사용한다.
- 전통대로 레드셔츠를 통해 첫 1년간 뛰지 않고 선수생활을 연장한 선수가 상당히 많지만 여기서는 막 레드셔츠를 끝낸 선수만 "RS 1학년"으로 표기한다.
- 공격라인맨은 가드와 태클을 번갈아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이 경우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 "워크온"은 특기 장학금을 받지 못하고, 선발 절차나 초청을 받아 팀에서 뛰는 선수를 말한다. 이 경우 대부분 1/2군의 연습 상대 스쿼드인 스카웃 팀에서 뛴다.
- 전년도 로스터에서 등번호가 바뀐 선수가 몇 명 있다.
[1] 주니어 칼리지 전학생[2] 멀티 포지션[3] 주니어 칼리지 전학생[4] 워크온[5] 워크온[6] 워크온[7] 워크온[8] 워크온[9] 워크온[10] 무릎 부상으로 2010년 시즌을 전부 레드셔츠함. 이듬해 재활훈련 도중 부상 재발로 2011 시즌 역시 시작도 못해보고 접음. (...)[11] 워크온. 센트럴 워싱턴에서 전학[12] 워크온이자 무려 '''27세'''로 팀 최고령. 사실 2003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UW에서 야구를 하기로 했으나 2004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지명된 이후 6년간 프로야구선수로 뛴 다음 UW에 신입생으로 입학. (...)[13] 워크온[14] 워크온[15] 워크온[16] 워크온[17] 2010 시즌 이후 졸업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시즌을 놓치고 메디컬 레드셔츠를 통해 1년을 더 얻음.[18] 워크온이었으나 2010년 가을에 장학생 승격. 2011년 봄에 라인배커에서 풀백으로 전환.[19] 워크온이며 현 UW 수비코치 닉 홀트의 아들. 주니어가 아니라 무려 닉 홀트 '''6세'''. (...)[20] 워크온[21] 저메인 커스의 동생.[22] 워크온이었다가 2010년 가을에 장학생 승격.[23] 워크온[24] 워크온[25] 워크온[26] 워크온. UW 야구부 투수도 병행.[27] 워크온[28] UPS 전학생.[29] 시즌 개막 전인 현재 유일한 1학년 주전.[30] 워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