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image]
'''개발'''
워게이밍넷(Wargaming.net) / 킹넷
'''유통'''
워게이밍넷(Wargaming.net)
'''플랫폼'''
Android, iOS
'''출시일'''
2018년 1월 18일 (전세계 동시출시) [1]
'''장르'''
MMO 해양슈팅
'''등급'''
만 7세 이상
'''링크'''
공식 홈페이지
'''시스템 요구 사양'''
'''Android 최소/권장 요구 사항'''
'''OS'''
Android 4.4 이상
'''프로세서'''
Tegra 3, Mali-400MP, Adreno 320, PowerVR SGX544
1.80 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
'''메모리'''
2 GB RAM
'''iOS 최소/권장 요구 사항'''
'''OS'''
iOS 9.0 이상
'''지원모델'''
[참고] 아이폰 SE, 6s, 6s 플러스 이상
아이패드 에어 2, 미니 4, 프로 이상
아이팟 터치(7세대)
1. 개요
2. 출시 전 정보
3. 정식 출시 이후
4. 게임 정보
5. PC 버전과의 차이점
6. 평가
7. 단점
8. 초보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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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ction Stations!"'''

World of Warships blitz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 이은 '월드 오브' 시리즈에서 워게이밍넷의 3번째 작품으로 개발한 월드 오브 워쉽의 모바일 버전.
옆동네 월드 오브 시리즈의 모바일판으로 발매된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와는 다르게 스팀에서 설치할 수 없고 오로지 모바일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쉽을 스팀에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인 듯.
워게이밍이 운영한다고는 하는데 실제로는 중국 회사가 운영한다고. 그래선지 운영에 문제가 많다.

2. 출시 전 정보


해전 스트라이크와 역표절 관련 논란이 있었지만 해전스트라이크랑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는 'kingnet' 이라는 개발사에 개발한다고 밝혔다.
결국 해전스트라이크는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출시 2달 뒤에 서비스를 종료하였고 운영사였던 이펀컴퍼니는 이 게임의 중국서버를 관리하기로 했다.

3. 정식 출시 이후


• 5.0 안드로이드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일부 폰에서 작동이 되지 않는다.
이 현상은 OBB문제로, CBT때도 발견되었으며, 정식출시 이후 수정하여 준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2018년 1월 28일 obb 문제로 갤4에서 접속자체가 안된다.
2018년 1월 31일 오전 9시 갤럭시 노트3 작동이 안된다.
2018년 2월 6일 1.1버전 업데이트 이후 갤럭시 노트3 기종의 작동이 확인되었다.
2018년 2월 7일 1.1버전 업데이트 적용결과 갤럭시 S4 기종의 작동이 확인되었다.
2018년 2월 9일 1.1버전 업데이트 적용결과 갤럭시 노트3 네오 기종의 작동이 확인되었다.
2018년 3월 31일 1.2버전 업데이트 적용결과 G3 cat.6 5.0.1버전 기종의 작동이 확인되었다.[3]
• 1.1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1. 최소사항이 1.8Ghz 듀얼코어에서 1.8Ghz 쿼드코어로 변경되었다.[4]
2. 새로운 항구 하와이가 등장하였다. (과금 번들 상품)
3. 랭크 시스템 도입, 레벨 15부터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4. 5레벨 부터 도전이 활성화 된다.
5. 어뢰 조준거리 및 선수 밸런스패치가 이루어졌다.

4. 게임 정보



4.1. 함종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함종

4.2. 국가별 함선 트리



각 국가별 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
다음 단계의 함선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군함 경험치를 소모하며, 만약 군함 경험치가 부족할 시 자유 경험치도 소모한다.
공통적으로 1티어 순양함부터 트리가 시작되고 2티어부터 구축함. 3티어부터 전함. 4티어부터 항공모함이 시작되며, 전함은 2티어 순양함에 축적된 군함 경험치로 연구 가능하지만 항공모함의 경우는 3티어 전함의 군함 경험치로만 연구가 가능하다.(트리가 나뉘어지는 함선의 경험치가 필요하다는 의미.)
일부 국가의 함선 트리 중 5티어를 지나면 1,2차 트리가 나뉘기도 하며, 함종은 같으나 특성이 크게 달라진다.
유저수 빈약으로 문서가 부실하다.

4.3. 항구


'''항구'''
[image]
'''해양'''
[image]
'''해군 기지'''[5]
[image]
'''뉴욕'''
[image]
'''하와이'''
[image]
'''상트페테르부르크'''
'''런던'''
'''지팡구'''
[image]
'''함부르크'''
'''마르세유'''
[image]
'''Taranto'''[6]
[image]
'''우주 항구'''

5. PC 버전과의 차이점


  • 짧은 플레이 시간
최대 7분이 플레이 시간의 한계이며, 이는 PC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게임이 시간초과 후 점수합산으로 끝난다.
  • 연구 계통도 차이
연구 계통도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
미국 중순양함 8티어가 위치타이며 9티어는 예전 PC워쉽처럼 볼티모어이며 경순양함 트리는 7티어에 브루클린이 들어가 있는 등 PC와는 다른 함선들이 다른 저리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일본 전함은 4티어가 묘기가 아니라 이시즈치[7]라는 전함이며 일순양 8티어는 모가미가 아닌 타카오, 또한 5티어 후루타카는 개장 전 사양이라 단장포 6기란 기괴한 주포 배치를 보여준다.
정규 트리 뿐만 아니라 PC에서는 골쉽이었던 가스코뉴가 모쉽에서는 정규 8티어다.
  • 확실한 상성
PC버전과는 달리 상성이 강해졌다.
구축함은 대단히 튼튼해진 데다가 명중률 또한 높아져 멀리서 냅다 어뢰 쏘고 도망가면 기동성이 낮은 전함은 피하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며, 구축함이 근접 뇌격을 시도하는 경우 어뢰 투발을 위해 측면을 드러낼 때 한방 먹여줄 수는 있지만 투발 자체를 막아낼 수 없기에 침몰당하는 것은 똑같다.
전함은 주포 명중률이 높아져 순양함의 회피기동이 어려워져 맞대결은 꿈도 못꾸고, 헤드온해 불지르는 플레이를 하더라도 함선 앞쪽에 몇개 맞는 정도로도 순양함이 쏴대는 고폭탄과 맞먹는 데미지를 뽑아내 운이 좋아 화재가 미친듯이 나는게 아니라면 굉장히 불리하다.
순양함의 경우 유연한 기동성과 작은 구경으로 인해 철갑탄으로도 과관통이 나지 않아 구축함이 상대하기 매우 힘들다. 숙련된 순양함 유저의 경우 적절히 거리를 두고 어뢰 사이로 빠져나가 아무리 많이 뿌려도 영구가 아닌 이상 1개 정도밖에 맞지 않으며, 동시에 어뢰 투발을 위해 몸을 돌리는 구축함의 측면에 관통 철갑탄을 꽃아넣는다. 구축함이 순양함을 이기기 위해서는 옆에서 기습해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각도로 어뢰를 뿌리거나, 헤드온 중인 순양함에게 어뢰를 뿌려 몸을 비틀게 만든 후 아군 전함의 화력지원을 기대하는 수 밖에 없다.
  • 시타델 데미지
집중 방호 구역 피해, 소위 시타델 데미지가 약화되었다. 이는 맞고 버티는 전함에게 크게 체감되는 점으로, 시타델이 터지면 피가 줄어드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는 깎이지만 그렇게 많이 데미지가 들어가지는 않는다.
다만 순양함은 약화된 시타델 데미지로도 순식간에 골로 가니 주의.
  • 의사소통의 제한
매우 큰 단점으로, 게임 중 의사소통 방법이 주어진 10개 남짓의 정해진 메시지를 띄우는 것 말고는 없다. 몇가지 의사표현, 위치 알림 등 게임 진행에 필요한 메시지는 모두 있지만 트롤링하는 아군은 신경 안쓴다.
  • 상대적으로 빠른 탄속, 짧은 사거리
모바일 버전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엄청난 고각포로 고통받던 함선들이 블리츠에서는 모조리 명품 저각포가 되었다.[8]
장거리에 있는 적도 맞추기 쉽다. 그래도 미국 트리의 고각포가 pc보다 나아졌다지, 완전 사라진건 아니라 해수면에 수직으로 꽂히는것처럼 보일때가 매우 많다.
사거리 또한 전체적으로 줄어들어 10티어 전함인 야마토와 몬타나의 스톡 사정거리가 약 13km밖에 되지 않는다. 때문에 티어가 증가하면 사정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던 PC와는 다르게 3티어에서 11~12km정도의 사정거리로 시작해서 별로 늘지를 않는다.
  • 업적 달성의 어려움
여기서 말하는 업적은 번개 기습, 크라켄 등장 업적이다. 시간도 짧고, 인원수도 7:7로 줄어버렸기에 5명이나 홀로 잡아야 하는 크라켄 업적의 난이도는 더욱 높아졌다. 욕을 감수하고 극한의 먹튀를 하던가, 영웅신화처럼 무쌍을 찍던가 하는 두 가지 방법 밖에 없다. PC에서 5킬정도는 컨디션에 따라 금방 해치울 수 있던 것보단 훨씬 어렵다. 게다가 번개 기습은 5초 만에 3킬을 따야 한다. 사실상 못 딴다 보면 되는 수준.
  • 상이한 전투 소모품 시스템
전투중 사용 가능한 소모품이 피해 복구반, 함선 수리반으로, 모두 한 판에 최대 3번으로 통일되어 있다. 이 때문에 우수한 수리반이 장점이던 영국 전함과 같은 트리는 간접 너프를, 수리반을 사용하지 못하던 구축함은 간접 버프를 받았다.
다만 새로 등장한 소련 전함이 추가 소모품을 들고 오면서 영국의 슈퍼 수리반도 가능성이 생겼다.
  • 상태이상의 차이점
PC버전에서 꽤 잦은 빈도로 볼 수 있는 엔진고장은 블리츠에서 정말 보기 힘들다. 그리고 PC버전보다 화재발생이 좀 더 운의 영향을 받는다. 블리츠에서는 PC버전처럼 순양함이 몇 분 동안 연속으로 고폭탄을 쏟아부어 불을 지르는 상황이 좀처럼 나오지 않아 단타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아군 공격 불가
어뢰, 주포, 부포 전부 맞지 않으며[9] 화재, 침수, 작동불능과 같은 상태 이상도 걸리지 않는다. 심지어 충각 데미지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중뇌장순양함 키타카미가 등장할수도 있는데, 키타카미는 낮은 성능 이외에도 너무 높은 팀킬 수가 문제가 되어 아예 게임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9
  • 연구의 부재와 설계도의 추가
PC버전처럼 경험치를 모아 주포나 선체를 업그레이드 하는것은 사라졌고 전투종료시나 경험치를 모아서 열수있는 보급품으로 설계도 얻을수있는데 이를 모아 배를 업그레이드 할수있다. 전함이든 구축함이든 사용하는 설계도는 동일하나 티어마다 필요한 설계도 별수가 다르다. 티어마다 강화 할수있는 횟수도 차이나고 한번 강화할때마다 강화 단계 만큼의 설계도 필요하다.
1성 설계도는 1,2티어 함선. 2성 설계도는 3,4티어 함선. 3성 설계도는 5,6티어 함선. 4성 설계도는 7,8티어 함선. 5성 설계도는 9,10티어 함선에 필요하며, 필요한 설계도의 갯수는 10티어 기준 5성 설계도 105장이 필요. 통틀어서 105장이 아닌 선체 105장, 주포 105장 이런 식이고, 업그레이드 횟수는 10티어 기준 각 7회이며, 풀업시 들어가는 실버는 10티어 기준 각 28만 실버가 소모된다.
설계도의 종류에는 선체/주포/부포/대공포/어뢰/사격통제장치/전투기/폭격기/뇌격기가 있다.
공통적으로 필요한 설계도는 선체이며, 나머지는 장착 여부에 따라 필요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정리하자면 통상적으로
전함 : 선체,주포,부포,화기제어,방공.(어뢰를 장비한 함선은 어뢰 설계도 필요)
순양함 : 선체,주포,어뢰,화기제어,방공.(부포를 장비한 함선은 부포 설계도 필요)
구축함 : 선체,주포,어뢰,화기제어,방공
항공모함 : 선체,폭격기,방공.(뇌격기,전투기를 장비한 함선은 각각의 해당하는 설계도 필요)
  • 경험치 획득량 감소
한판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짧은데다 설계도의 존재로 인해 연구시스템이 없어져 경험치가 쓰이는 곳은 다음티어의 함선 연구밖에 없어졌으므로 판당 얻을 수 있는 경험치가 PC버전보다 적어졌다.
  • 수동 부포
PC 버전은 부포가 자동이지만, 블리츠에서는 부포가 두 가지로 나뉘어 있는 전함들, 즉 다수의 고티어 전함들을 제외한 나머지 함들은 플레이어가 직접 조준하고 발사해야 한다. 그리고 자동 부포를 달고 있는 함들도 전 부포가 자동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6티어 이상의 독일 전함은 105mm만 자동이고 150mm는 수동 조준해야 한다. 주포와 부포 모두 발사할 실력이 된다면 명중률이 자동발사와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가기에 일장일단이 있다.
  • 어뢰 시스템 변경
조적과 스피드함이 중요한 블리츠에서는 어뢰의 명중률이 올라가고 데미지가 낮아졌다. PC버전은 어뢰가 약간만 빗겨가도 맞지 않은 걸로 취급하지만, 블리츠에선 맞은 걸로 취급한다.
데미지가 낮아졌다고는 하나 5티어 정도만 올라가도 순양함은 빈사에 전함도 무시 못할 데미지를 주며, 고티어에서는 일제사 맞으면 침몰 확정. 특히 일본 구축함의 어뢰는 무시무시한 데미지, 사거리, 투발량으로 인해 존재 자체만으로 상대 전함의 활동을 제한한다.
  • 항공모함 변경점
PC는 여러 편대를 다루는 항공모함이 너무나도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해 하나의 대형 편대를 다루는, 구축함과 같은 고속 어태커 형식으로 바뀌었지만 블리츠는 여전히 탑 뷰 형식으로 여러 편대를 다룬다.
  • 플레이 양상의 변화
PC워십에 비해 힘싸움의 경향이 훨씬 더 강해졌다. 시간이 촉박하고 전반적인 명중률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PC워십처럼 점령해역밖에서 순양함, 전함으로 상대팀을 견제한 뒤 점령해역으로 진입하는 식의 플레이는 블리츠에서 트롤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블리츠는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구축함, 순양함, 전함이 시작과 동시에 점령해역으로 다이브하는 것을 전제로 플레이하며, 항공모함도 맵에 따라서는 점령해역으로 진입해 점령을 도와야 하는 상황이 있다. 회피가 어려워졌으므로 어그로 관리가 중요해졌다. 구축함이 어그로 핑퐁에 소극적이거나 전함이 저격질만 할 경우 순양함이 다 터져나간 뒤 각개격파 당한다. 블리츠에서는 닥돌이 저격질보다 낫다.
  • 구축함의 생존력
구축함이 대단히 튼튼해졌다. PC버전의 구축함은 상대팀의 화망에 노출되면 순식간에 삭제되나 블리츠의 구축함은 어중간한 화망은 뚫고 들어가 근접뇌격을 먹일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또한 구축함에도 무려 체력 회복 수리반이 달려있어 어지간한 피해는 회복 가능하다. 게다가 블리츠에서는 상태이상인 엔진고장[10]이 극히 드문 확률로만 발생한다는 것도 구축함의 OP화에 크게 작용한다. 블리츠를 오래한 사람들중에도 엔진고장이라는 상태이상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꽤 있을 것이다. 생존력에 있어 너무나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PC버전과 블리츠의 구축함은 모티브만 유사할뿐 아예 다른 병과라고 보아도 될 정도다.
  • 인공지능 플레이어의 차이
PC버전은 인공지능수준이 매우 저열하기 때문에 구축함끼리 첫교전에 서로 어뢰전탄명중으로 용궁직행하는 꼴을 보아아 한다.
블리츠 인공지능 플레이어는 여전히 도움이 안 되긴 하지만 PC버전 인공지능보다는 더 복잡한 행동양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블리츠 인공지능 플레이어의 군함은 PC버전과 다르게 함선의 스펙을 완전무시하고 구축함식 기동을 한다. 최대속도로 질주하던 전함이 미구축도 불가능한 제자리 180도 선회로 어뢰를 회피하는 식이다. 다만 결과적으로 인공지능 플레이어가 포함된 매칭에서 정상적인 경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공통점이라 할 수 있겠다.

6. 평가


''' '''
''' 스코어
77/100
'''
''' 유저 평점
4.1/10
'''
'''*''' iOS판 기준

7. 단점


  • 열악한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 이는 모바일 버전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밀리터리 게임에다가 원작인 월드 오브 워쉽이 PC게임이다 보니 원작에서 큰 화면에 표시했던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의 작은 화면에 욱여넣다 보니 모든게 작고 여러 편의성에서 불편하다. 그래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나아지고 있다.
  • 지나치게 짧은 플레이 시간
플레이 시간이 한 판당 7분으로 15분인 PC버전에 비해 반 이상 짧다. 이 때문에 타임오버로 끝나는 경우가 빈번하고 다들 시간에 쫒기며 플레이하게 된다. 맵이 PC버전보다 작지만 함선들의 사거리도 대폭 줄어들었으므로 도긴개긴이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든 경기는 전함을 낀 힘싸움이 된다. 뭔가 다른 걸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우회기동이나 양각잡기를 시도하기에는 딜로스와 전선이탈 시 발생하는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
  • 불안정한 접속상태
네트워크 접속상태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는다. 블리츠에서는 네트워크 접속상태가 조금만 안 좋아도 렉이 발생한다. 연결이 끊기면 재접속하기까지 몇십초이상 걸린다. 실시간 대전액션게임의 플레이는 원래 접속상태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으나 블리츠는 유독 심하다. 다른 모바일 액션게임은 무난히 플레이 가능할만큼 양호한 네트워크에서도 블리츠를 하기는 조심스러울정도다. 튕기는 것 뿐만 아니라 포탄이나 어뢰를 맞기 전에 데미지를 입거나, 상대 전함의 포탑이 돌아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선회하는데 갑자기 포탑이 휙 돌아가 나에게 포탄을 쏘는 등 온갖 버그가 난무한다.
  • 극단적인 유저층
유저가 고수 아니면 트롤밖에 없다. 블리츠를 어느 정도 플레이하고 관련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시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똑같은 트롤링만 반복한다. 애초에 팀플레이가 과도히 요구되다 보니 트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어느 정도냐면 우리팀에 트롤이 있었는데 이겼다면 상대 팀에 트롤이 더 많았기 때문일 정도(...).
  • 부조리한 매칭 시스템
티어 자체는 잘 맞춰진다. 차이나 봤자 한두척 정도가 1티어 정도 차이나는 정도지만 티어 잘맞춘다. 유저를 구분짓는 요소는 티어 뿐만 아니라 랭크, 프리미엄 쉽 여부, 승률 등등 여러가지지만 블리츠에서는 한쪽에만 고랭크 유저들이 몰렸거나 리슐리외와 같은 사기 함선이 몰려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도 워낙 트롤이 많다 보니 상대팀이 저런데도 이기는 경우도 있다.
  • 지나치게 강한 일부 프리미엄 함선
정규 트리와 달리 프리미엄 함선은 돈을 지불하고 구매하거나 아주 오랜 시간을 들여 희소한 자원을 모아 교환하는 만큼 어느 정도 유리한 스펙을 지녀야 한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프리미엄 함선은 정규 트리보다 약간 우수한 스펙을 지녔으며 일부 저티어 쓰레기 함선을 제외하면 돈 값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일부 프리미엄 함선이 지나치게 강력하다는 것. 약간 우월한 게 아니라 그냥 이긴다. 무조건 이긴다. 혼자서 여럿을 상대하거나 상성이 좋지 못한 게 아니라면 적을 개박살낸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로마와 사이판. 다른 적폐들[11]은 안정성을 희생하고 높은 포텐셜을 얻은 경우라 실력이 있는 사람이 타야 제 성능을 발휘하지만 로마와 사이판은 그냥 깡 스펙으로 찍어 누른다. 누가 타도 강하며, 팀이 지고 있어도 미쳐 날뛴다.
  • 항공모함 특유의 플레이방식
보통 각 팀에 항공모함이 한대씩은 있기 마련인데, 문제는 항공모함 플레이어간 실력 차를 다른 이들이 극복하기가 어렵다. 항공모함이 정찰, 화력 투사 등등 여러가지 다양한 역할을 후방에서 수행하다 보니 한쪽 실력이 떨어져 제공권을 빼앗기게 되면 크나큰 패널티를 받는다. 그나마 9~10티어는 항공모함 풀레이어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한쪽이 일방적으로 제공권을 뺏기는 상황은 잘 나오지 않으며 4~5티어는 항공모함의 화력이 매우 떨어짐과 동시에 전투기가 없기에 문제가 없지만 6~8티어, 특히 프리미엄 쉽과 정규 트리의 성능 차가 현격히 벌어지는 7티어는 그 차이를 극복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 전대의 너무 큰 영향력
블리츠에서는 최대 3명까지 전대를 맺고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7명이 한 팀인 게임에서 겨우 3명?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상적인 플레이어 찾기가 어려운 블리츠에서 잘하는 팀원이 2명이 무조건 보장되는 전대는 굉장히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애초에 7명인 한팀에서 3명이면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동네 축구에서 11명 중 4명이 프로여도 '겨우 4명?' 이라며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절대로 아니다. 전대는 그만큼 공방을 산산히 조각내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8티어 이상에서 고수 전대는 승리를 보장한다라고 해도 될 정도. 게다가 프리미엄 쉽 3전대라면? 어차피 패배는 정해져있으니 차라리 돌격해서 빨리 죽고 다른 배를 타거나, 뒤에서 딜만 박고 사려서 크레딧이나 아끼자. 어떤 똥꼬쇼를 해도 양학전대가 상대인 판은 이길 수 없다.
  • 비정상적인 플레이어들
정상인을 찾아보기가 눈물나게 어렵다. 잘하고 잘 못하고는 차치하더라도 자기역할을 하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군이 다 터져나가는 동안 자신 혼자만 체력 100%인 상황에 대해 위화감을 느껴야 한다. 하지만 블리츠에서는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플레이어의 3할 이상은 함종불문 단 한대도 안 맞고 배틀스타 획득하려는 날강도들이다. 한국시간기준 저녁 전까지는 그 비율이 배로 늘어나며 함선 티어가 낮을수록 심하다. 1명이 트롤링하면 나머지 6명이 피똥싸면서 하드캐리해도 그 불리함을 극복하기 힘든 게임의 특성상 이는 유저경험에 큰 악영향을 준다. 10티어가 되도록 저격질만 하는 낮은 지능으로 어떻게 스마트폰을 다룰수 있는지 의문이다. 기초적인 수준의 인공지능학습에서도 해역 점령과 같은 단순한 행동은 어렵지 않게 모방이가능한데 블리츠 플레이어 중 적지 않은 인원이 그 간단한 것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역마살이라도 낀 것인지 시작하자마자 자신이 배정된 라인을 버리고 반대쪽으로 대양횡단하는 플레이어들이 너무 많다. 자신 근처에 뭔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동그라미가 있고, 그 곳으로 아군이 몰려가고 적군도 몰려오면, 사전지식이 전무하더라도 나도 같이 들어가주지 않으면 안 될 것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하지만 팀원 7명이 모이면 그 중 1명 정도는 본능을 거스르고 의도불명의 목적지로 향한다. 진지하게 승리를 추구하는 전대 엔트리에 꼭 항모가 포함되는 것은 이 역마살 플레이어의 공백 메우기를 시도라도 해볼수 있는 것이 항모 뿐이기 때문이다.
  • 지나치게 상호 의존적인 함종설계
함종간 팀웍을 과도하게 요구한다. 몇몇 OP함선을 제외하고는 혼자서는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팀플레이 게임에서 팀웍을 요구하는 것 자체는 단점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블리츠에는 온갖 기기묘묘한 트롤러가 많고 경기인원도 적고 경기시간도 짧기 때문에 단점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블리츠에서는 트롤러 1명의 삽질을 나머지 아군의 분발로 극복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아군에 트롤러가 있는데 승리하였다면 그것은 나머지 아군이 잘해서가 아니라 적군에 더 심한 트롤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
  • 운빨이 지나치게 작용하는 상태이상
상태이상의 표기된 발생확률이 체감확률과 크게 다르다. 경기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PC워십은 15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주구장창 쏴대니 표기된 상태이상 발생확률과 체감확률에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블리츠는 게임시간이 7분이고 게임시작 후 2분정도면 첫 격침이 나오기 때문에 확률차이를 체감할만큼 충분한 공격횟수를 가지기 어렵다. 이 때문에 화재율이 높은 배가 하루종일 쏴도 화재 한번이 나지 않거나 반대로 쏘는 족족 연속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그림이 종종 나온다. 상태이상에 대한 확률보정[12]같은 것은 없다. 넬슨, 드 그라스, 고티어 항모처럼 화재율이 최상인 배를 제외하면, 상태이상의 발생확률은 내가 쏠 때는 0%, 맞을 때는 100%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는 편이 낫다.
상태이상의 운빨은 일본 구축함(어뢰특화트리)과 항모의 폭격기를 상대할때 크게 체감하게 된다. 일본 구축함의 주포는 동티어에서 가장 열등한 스펙을 가졌지만 운빨로 화재가 연달아 발생하면 일본 구축함을 추적하는 배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항모의 폭격기도 일반적으로는 화재발생용 이상의 의미가 부여되지 않지만 종종 첫 폭격에 구축함의 어뢰관을 부숴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물론 화재와 부품파괴가 지나치게 자주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지나치게 드물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일본 구축함의 주포와 항모의 폭격기 모두 큰 기대를 안 하고 쓰는 물건이기에 단점으로 인식되지는 않는다.
  • 개판운영
말 그대로 게임 운영이 개판이다.뉴비나 복귀유저에게 7티어 골쉽을 기간제나 영구로 줘 공방이 터진 적이 있다.최근에는 생일이벤트때 이벤트 보상(상자열쇠)을 거의 1000단위로 주었는데 열쇠와 보상들을[13] 회수해갔고 심지어 플레이어의 크레딧과 자경을 건드렸다.
  • 지나친 친목
뉴비들이 게임에 발을 들였다가 양학전대에 크게 데여 결국 게임을 접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자, 결국 남은 유저는 끼리끼리 친목을 다져놓은 고수들 뿐만 남았다. 디씨와 네이버카페 등등 어떤 커뮤니티를 가도 똑같은 닉네임이 항상 보이며, 특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온갖 성드립 범벅인 아재들과 나이가 어려 사리분별이 어려운 사람들, 벽람항로나 칸코레 등 함선 관련 오타쿠들만이 득실득실된다. 끼리끼리의 전대와 친목질이 판을치니 게임을 즐길 수 있을리가. 뭐라도 해보려 카톡 채팅을 들어가면 이미 서로 ~님이라 부르며 끼리끼리 아주 잘 놀고있다. 신입이 함대를 들어가도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함대에 붙여만 줄게 정도로 취급. 양학전대가 싫으면 너도 전대를 맻어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 끼워준다. 이리저리 핑계와 함께 피하는식. 애초에 모든판을 양학전대로 승률 70을 유지하고자하는 고수라면 뭣하러 위험부담을 지고 초보와 함께 게임을 하겠는가. 결국 남는건 아직 게임의 현실의 파악못한 정말 생뉴비와 끼리끼리 친목질과 양학전대로 뉴비들을 질리게 만들어 떠나게 만든 썩은 물들 밖에 안남았다. 게임을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더러운 친목질 덕에 기가차서 알아서 접게되는 식.

8. 초보자 가이드


  • Pay To Win
많은 프리미엄 쉽은 정규 함선에 비해 훨씬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주로 추천되는 대상은 전함 리슐리외나 로마를 구매하는 편이 좋다. 강하고 쉽다. 구축함은 심즈, 순양함은 벨파스트와 드 그라스, 항공모함은 카가와 사이판이 강하다.
하지만 아무리 강하다 해도 기본적인 게임법도 모른 채로 닥돌해서 이길 정도는 아니다. 기존 유저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 중 하나가 랭크 낮은 고티어 골쉽일 정도.
그리고 쉽고 강한 리슐리외를 제외하면 프리미엄 강캐들인 심즈, 드그라스, 벨파스트, 사이판 등은 쉽다고 하기에는 에매하다. 분명히 강력한 것은 맞지만 그에 걸맞는 실력이 필요하다.
  • 일반적인 군수물자 세팅
구축함 : 고급 석탄, 고급 전투 식량, 정제 디젤
순양함 : 사전정비 팩, 고급 전투 식량, 정제 디젤
전함 : 사전정비 팩, 고급 전투 식량, 정제 디젤
항공모함 : 추가 대공포탄혹은 고급석탄, 정제 비행연료, 보급팩
  • 함종간의 역할관계
각 함종들이 기본적으로 어떤 역할들을 맡아줘야 하는지 아는것이 중요하다. 내가 제대로 맡은바 역할을 해줘야 아군들도 본인들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줄 수 있고 결과적으로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일단 블리츠의 모든 함종은 대미지 딜러라는 것을 전제로[14] 타함종이 못하는 고유역할만 소개한다.
'''구축함'''은 '''선봉대'''다. 구축함이 시야를 밝혀줘야 - 순양함이 상대 구축을 견제해줄 수 있고 - 전함도 안전하게 전진할 수 있다. 정찰 잘하는 0딜 구축함이 전함 뒤에서 은신뇌격하는 배틀스타 구축함보다 낫다.
'''순양함'''은 '''서브딜러 겸 서브탱커'''다.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초보자가이드 정도로 간단하게 소개가능한 함종이 아니다. 다만 모든 방면에서 뛰어났던 PC버전과 달리 모든 방면에서 애매하다.[15]
'''전함'''은 '''탱딜'''이다. 전함이 선봉에서 순양 견제와 탱킹을 해줘야 - 아군 순양함이 순양싸움에서 이길 수 있고 - 구축은 상대 전함한테 쉽게 붙을 수 있으며 구축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항공모함'''은 '''정찰과 구축함, 뇌격기 견제'''를 담당한다.[16]
실제 게임에선 변수가 많기 때문에 몇단계씩 건너뛰어질 수도 있지만 적어도 함종간의 역할관계를 이해하고 있다면 어떤 상황이 오든 본인이 해야할 일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것이다.
* '''함종별 운용 난이도'''[17]

* 구축함 ☆☆☆☆ - 기동성과 뇌격이라는 장점을 가진 함종. 피탐률이 낮아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와 공격하거나 '''정찰'''을 한다. 특성상 최전선에서 싸워야 하며, 모든 유저들이 수시로 미니맵을 확인하게 만드는 원흉이다.
구축함의 가장 큰 천적은 항공모함. 함선 위를 떠돌며 지속적으로 스팟하는 전투기와 구축함을 능가하는 속도와 화력으로 순식간에 구축함을 침몰시키는 뇌격기를 보유해 항공모함이 있는 판이면 아군 순양함에 붙어다니자.
  • 순양함 ☆☆☆ - 서술했듯이 평범하고 애매한 함종이다. 구축함하고 전투한다면 기동성에서 딸리고, 전함하고 전투한다면 내구력과 화력에서 밀린다. 여러모로 계륵같은 것. 잘만 몬다면 상황에 따라 아군 구축함, 전함을 지원하는 우수한 함종이지만 대부분은 잘 몰지 못한다.
  • 전함 ☆ - 가장 무난한 함종으로, 아군의 든든한 탱커이자 메인 딜러다. 내구력과 화력이 우수해서 초보자가 몰기도 안성맞춤. 갑자기 튀어나와서 어뢰를 투사하는 구축함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 항공모함 ☆☆☆☆☆ - 최후방에서 함재기를 운용하는 전략가. 미니맵을 수시로 읽고 함재기를 맵 이곳저곳에 배치하는 동시에 상대 항모와 눈치싸움을 해야 하는 만큼 절대로 쉬운 함종이 아니며, 실수 하나하나가 패배로 이어진다. 항모를 탄다면 절대 저티어를 그냥 넘기지 말고 차근차근 연습하자.
  • 함종, 국가별 특징
기본적으로 함종별로 역할이 크게 나뉘며, 같은 함종이라도 국가별로 특징이 크게 다르다. 위에서 나온 함종별 특징을 보고 함종 특성을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국가에 따른 차이도 추가적으로 익히자.
  • 탄종
함선들이 쏘는 탄은 '''고폭탄'''과 '''철갑탄''', '''SAP탄'''으로 나뉘어 있다. 고폭탄은 폭발탄으로 데미지는 낮지만 비관통이 뜨지 않고 가끔 화재를 내어 도트딜을 입히고, 철갑탄은 물리탄으로 관통력이 높으며 데미지가 높지만 상대 장갑에 따라 딜이 들쭉날쭉하고 화재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 SAP탄은 이탈리아 함선 고유의 탄으로, 관통력은 낮지만 데미지는 높은 철갑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국가별로 특화 탄종이 다르며, 아예 한 탄종만 발사 가능한 함선도 있다. 전함은 대부분 철갑탄, 나머지는 고폭탄을 쓰지만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바꾸어주자.
  • 어뢰
어뢰는 항공모함의 뇌격기, 구축함, 일부 순양함에만 장비된다. 속도가 느리고 데미지가 매우 강한것이 특징으로, 가끔 적 군함에 침수 상태를 유발시킬 수 있다.
운용시에는 대부분 중거리~단거리에서의 발사가 권장되며, 전함은 크기가 큰만큼 매우 둔해 어뢰를 피하기 어려워 많이 당하는 편. 순양함이나 구축함은 날쌔기에 잘 안 먹힌다. 다만 나중에 고티어 가면 장거리 은폐뇌격이 권장되기도 하는데 맞는 입장에서는 쌍욕이 절로 나온다.
피하는 방법으로는 갑자기 속도를 늘이거나 줄이는 것, 선회가 있다.[18]

[1] 구글플레이 등록일은 2018년 1월 11일.[2] 1.1 업데이트 후 구글플레이 내용이 갑자기 변경되었다. [참고] 앱스토어 항목의 호환성 분류 자체는 아이폰 5s, 6, 6 Plus & iPad Air, Mini 2, Mini 3 & 6세대 아이팟 터치 등이 기재되어 있어 이 기기들에도 설치는 가능하나 막상 실행 해 보면 지원하지 않는다는 경고 팝업이 뜨고 더이상의 진행이 불가능하며 앱 설명에 별도로 다음에 설명 할 기기 및 후속 기종들만 지원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3] 홈페이지에서 루팅한 폰과 탈옥한 아이폰은 실행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4] 듀얼코어 작동이 맞는듯 하다.[5] 프리미엄 계정 전용[6] 번역이 되지 않고 Taranto라 적혀 있다.[7] 공고급 순양전함의 설계안 중 하나로, PC에선 골쉽이다.[8] 이건 플레이에도 문제도 있다. 고각포는 탄이 박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가뜩이나 플레이시간이 짧은 블리츠에서 이짓했다간...[9] 정확히 말하면 박히긴 하는데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10] 이동이 불가능해진다.[11] 심즈, 드 그라스, 벨파스트, 카가 등[12] 워크래프트3의 크리티컬처럼 확률에 기반한 요소가 지나치게 자주 발생하거나 지나치게 드물게 발생하는 것을 방지라는 기법[13] 6~7티어 골쉽도 있었다![14] 대미지 딜링을 아무리 잘했어도 함종 고유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면 트롤링이라는 이야기다. 블리츠에서 대미지 딜링을 못하는 함종은 없기 때문이다. 블리츠 최약함종인 순양함조차도 프리딜 상황에서의 누적딜은 타 함종에 밀리지 않는다.[15] 실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구축함과 싸울때는 기동력에 밀리고 전함과 싸울때는 화력과 내구력에서 밀린다.[16] 다만, 여기에만 정신이 팔려서 내 옆에 구축함이 슬금슬금 다가와 뇌격을 허용하는 일은 없게하자. 종종 일어난다.[17] 아래 사항은 주관적인 것이므로 해석에 주의할 것[18] 상황에 맞게 잘 운용하자. 관련된 재밌는 영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