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리어스
서몬나이트 3에 나오는 최강의 검. 구 왕국어로 '''끝없는 푸름'''(果てしなき蒼)이란 뜻이 있다. 서몬나이트 시리즈의 최강의 검 중 하나다.
이스라가 휘두르는 킬스레스에 의해 샤르토스가 박살난 후 마음이 부서진 주인공이 제자에게 독려받아 파편을 줍고, 위젤 칼리번과 메이메이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다진 각오와 마음을 통해 만들어낸 검. 크립스를 제어해서 사용하는 에르고의 힘을 샤르토스 때보다 더욱 안정적이며(주인을 안 잡아먹으려고 드니) 렉스와 아티의 강한 마음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샤르토스 때는 검이나 발검 각성시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녹색에 가까웠지만, 위스타리어스때는 푸른 색으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샤르토스에 기본적으로 담겨있던 의지는 검이 부서짐과 동시에 하늘나라로 빠이빠이 하였고, 대신 주인공의 의지를 그대로 투영하게 되었다. 마음의 강함이 즉 검의 강함으로 이어지는 것.
전투시 스펙은 전설급으로 샤르토스와 같이 주인공의 레벨에 따라 공격력이 바뀌는데 각 해당 브레이브 클리어를 고려한 듯이 레벨에 따른 변화수치가 일정하지않다. 다만 위력은 확실하며 성능은 드릴 + 로드 수준으로 물리공격력과 마법공격력을 함께 지니며 상태이상무시 속성을 지니고있다. 나중에는 200 전후의 수치에 다다르는 정도. 그리고 샤르토스와 달리 카르마치도 안올라가기 때문에 후반각성뒤엔 마음대로 발검해도 된다.
다만 발검소환시 '빙의상태'로 되기 때문에 빙의를 넣어줄 수 없는게 딱 하나의 아쉬운 점이다.
이스라가 휘두르는 킬스레스에 의해 샤르토스가 박살난 후 마음이 부서진 주인공이 제자에게 독려받아 파편을 줍고, 위젤 칼리번과 메이메이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다진 각오와 마음을 통해 만들어낸 검. 크립스를 제어해서 사용하는 에르고의 힘을 샤르토스 때보다 더욱 안정적이며(주인을 안 잡아먹으려고 드니) 렉스와 아티의 강한 마음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샤르토스 때는 검이나 발검 각성시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녹색에 가까웠지만, 위스타리어스때는 푸른 색으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샤르토스에 기본적으로 담겨있던 의지는 검이 부서짐과 동시에 하늘나라로 빠이빠이 하였고, 대신 주인공의 의지를 그대로 투영하게 되었다. 마음의 강함이 즉 검의 강함으로 이어지는 것.
전투시 스펙은 전설급으로 샤르토스와 같이 주인공의 레벨에 따라 공격력이 바뀌는데 각 해당 브레이브 클리어를 고려한 듯이 레벨에 따른 변화수치가 일정하지않다. 다만 위력은 확실하며 성능은 드릴 + 로드 수준으로 물리공격력과 마법공격력을 함께 지니며 상태이상무시 속성을 지니고있다. 나중에는 200 전후의 수치에 다다르는 정도. 그리고 샤르토스와 달리 카르마치도 안올라가기 때문에 후반각성뒤엔 마음대로 발검해도 된다.
다만 발검소환시 '빙의상태'로 되기 때문에 빙의를 넣어줄 수 없는게 딱 하나의 아쉬운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