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욱
레이서이자 정비사, 방송인이다.
모터스포츠에 발을 담은지 16년을 넘어가는 레이서이며, 국내에선 우승을 해보지 않은 대회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인물. 본래는 미케닉이었으나 자동차 운전실력과 감각이 뛰어나 프로레이서보다 코스를 빨리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이 발견되어 프로 레이서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자동차정비사로 일했던 커리어 덕분에 자동차나 여러가지 탈것과 관련된 방송 프로그램에 섭외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입담도 좋아서 시너지를 내기도. 대표적으로 탑기어 코리아 시즌6에서 MC를 맡았으며, 자동차 튜닝관련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더 벙커에서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무한도전 F1 특집때도 멘토로 나온적도 있으며, 자동차 관련 잡지에서 신차 리뷰글을 쓰기도 한다.
켠김에 왕까지에도 출현한 경력이 있다. 그의 직업에 맞게 나오는 게임은 주로 레이싱 게임, 허강조류와의 입담도 좋은편이고, 특히 같은 충청도 출신에 나이까지 동갑인 조현민과의 동모 캐리가 상당히 돋보인다. 또한 전문적인 레이싱 지식도 보여줘 평이 좋다. 출현한 게임은 순서대로 그란 투리스모, F1, 마리오 카트, 이니셜 D. 특히 F1을 플레이 한곳은 태백 서킷이었는데 여기서 레이싱 스킬을 보여줘 조현민과 류경진에게 공포를 체험시켜줬다. 코스를 그려가며 레이싱 스킬에세 대해서 잠시 이야기 했을때는 옵저버인 허완욱이 경청을 했을 정도. 게다가 말레이시아 서킷에서 최다 우승을 했을때는 뒤에 후광효과까지 내줬다. 이때 F1에 진출할 생각은 없었냐는 질문에, 생각은 있었지만 스폰서 문제 때문에 진출 못했다고 지나가는식으로 이야기 한다.[1] 허준이 한 천억 정도 스폰해주면 진출할수 있다고 농담조로 이야기 했다.
대한민국의 모터스포츠에 발을 담은지 16년을 넘어가는 레이서이며, 국내에선 우승을 해보지 않은 대회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인물. 본래는 미케닉이었으나 자동차 운전실력과 감각이 뛰어나 프로레이서보다 코스를 빨리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이 발견되어 프로 레이서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자동차정비사로 일했던 커리어 덕분에 자동차나 여러가지 탈것과 관련된 방송 프로그램에 섭외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입담도 좋아서 시너지를 내기도. 대표적으로 탑기어 코리아 시즌6에서 MC를 맡았으며, 자동차 튜닝관련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더 벙커에서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무한도전 F1 특집때도 멘토로 나온적도 있으며, 자동차 관련 잡지에서 신차 리뷰글을 쓰기도 한다.
켠김에 왕까지에도 출현한 경력이 있다. 그의 직업에 맞게 나오는 게임은 주로 레이싱 게임, 허강조류와의 입담도 좋은편이고, 특히 같은 충청도 출신에 나이까지 동갑인 조현민과의 동모 캐리가 상당히 돋보인다. 또한 전문적인 레이싱 지식도 보여줘 평이 좋다. 출현한 게임은 순서대로 그란 투리스모, F1, 마리오 카트, 이니셜 D. 특히 F1을 플레이 한곳은 태백 서킷이었는데 여기서 레이싱 스킬을 보여줘 조현민과 류경진에게 공포를 체험시켜줬다. 코스를 그려가며 레이싱 스킬에세 대해서 잠시 이야기 했을때는 옵저버인 허완욱이 경청을 했을 정도. 게다가 말레이시아 서킷에서 최다 우승을 했을때는 뒤에 후광효과까지 내줬다. 이때 F1에 진출할 생각은 없었냐는 질문에, 생각은 있었지만 스폰서 문제 때문에 진출 못했다고 지나가는식으로 이야기 한다.[1] 허준이 한 천억 정도 스폰해주면 진출할수 있다고 농담조로 이야기 했다.
[1] 무려 최다우승을 해놓고도 스폰서 문제로 진출을 못한듯. 이정도면 F1 팀에서 데려가지 않냐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실력이 있음에도 상위 레이스로 진입하기가 어려운건 만화 카페타에서 잘 표현해주고 있으니 관심 있으면 한번 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