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United Airlines Flight 585'''
'''항공 사고 요약도'''
'''발생일'''
1991년 3월 3일
'''유형'''
기체 결함
'''발생 위치'''
콜로라도주, 와일드 필드
'''기종'''
B737-291
'''항공사'''
유나이티드 항공
'''기체 등록번호'''
N999UA
'''출발지'''
제너럴 웨인 A. 다우닝 피오리아 국제공항
'''1차 경유지'''
쿼드 시티 국제공항
'''2차 경유지'''
스테이플턴 국제공항[1]
'''도착지'''
콜로라도 스프링스 국제공항
'''탑승인원'''
승객: 20명
승무원: 5명
'''사망자'''
승객: 20명
승무원: 5명
'''생존자'''
승객: 0명
승무원: 0명 (전원 사망)
1. 개요
2. 사고 진행
2.1. 전개
2.2. 추락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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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7월, 해당 기체

1. 개요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은 보잉 737-200기종으로 과거 프론티어 항공[2]에서 1982년 운영되었으며 1986년 프론티어 항공이 폐업했을 때 유나이티드 항공에 도입되었다.

2. 사고 진행


585편은 피오리아 공항에서 이륙 후 쿼드 시디 국제공항, 스테이플턴 국제공항을 거쳐 스프링스로 향하고 있었다.

2.1. 전개


사고기는 35번 활주로에 시계접근 중이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기체는 우측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조종사들은 플랩을 전개시키고, 추력을 높였다.

2.2. 추락


하지만 기체는 빠르게 고도가 내려갔고, 활주로에서 6.5km가량 떨어진 곳에, 그린 기장의 "Oh, No!" 라는 말과 함깨 추락했다. 생존자는 없었으며 근처의 8세 소녀가 부상을 입었다.

3. 사고 원인



4. 기타


항공 사고 수사대 시즌 4에서 'Hidden Danger'[3]로 방영되었다.
[1] 현재는 주거지역으로 개발되었다.[2]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프론티어의 전신[3] 국내 버전은 보잉 737의 미스테리